2019.10.27 마산 무학산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을 느끼며... ▲아름다운 구절초를 어떻게 담아야 멋질까요 ? F 5.0... ▲조리개를 조정해서 F 2.8...로 담아보고... ▲봄과 가을에 피는 솜나물이 솜사탕같은 갓털씨를 달고 있고... ▲이 아인 주변머리가 없다고 해야겠죠 ? ㅎㅎ ▲용담도 꽃잎을 펼치려고 기지개를 펼 준비를 하고 있고... ▲그렇게 부지런히 올라왔더니 어느덧 힘든 구간을 다 올라온...ㅎ ▲이 구간 부터 정상까지는 편안하게 즐기면서 올라 가면 된답니다...ㅎ ▲힘들면 쉬거나 편안히 점심을 먹어도 좋을 평상도 두개나 설치되어 있답니다...ㅎ ▲안개약수터는 늘 가곤 하는데 오늘은 패스~ ㅎ ▲그럼 곧장 무학산 정상으로 올라가 볼까요 ~~ ㅎ ▲아름다운 단풍색으로 물들기를 포기한 ..
2019.10.27 오후시간을 이용해 다녀온 마산 무학산입니다. ▲ 학봉에서 나무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길이 두갈래가 있습니다. ▲ 저 멀리 올라야할 무학산쪽을 조망해 보고... ▲저는 늘 조망이 좋은 난간쪽으로 다니는데 조금 위험하긴 하네요... ▲ 바위가 계단처럼 되어 있어 안전하게 다닐 수가 있더라구요...ㅎ ▲바위를 타고 내려오면 나무계단과 만나고... ▲무학산의 나뭇잎은 아직이네요...ㅎ ▲학봉을 지나면 십자바위 전망대가 나오는데 바위를 타고 곧장 올라갈 수도 있답니다. ▲아니...아니...이건 또 뭐래요 ? ㅋㅋ ▲십자바위 전망대에 올라 마창대교쪽도 조망해 보고...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 오래 있지도 못하겠더라구요...ㅎ ▲저 바위는 고래를 닮은거 같았었는데 지금은 아니네요...ㅎ ▲십자바..
2019.10.27 오전에 직원 자녀 결혼식이 있어 뷔폐음식을 많이 먹었더니 속이 좀...해서 집에 도착 하자마자 물병만 챙겨서 무학산을 한바퀴 하고 왔습니다...ㅎ ▲이번 산행코스는 가장 힘들다는 씨름장-만남의 광장-학봉(부엉산)-중봉-상봉-정상-서마지기-걱정바위 전망대-백운사-씨름장...(출처:다음 지도) ▲씨름장앞에 주차를 하고 서원곡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비행장가든 안내표지가 나오는곳으로 올라서 가면 됩니다. ▲등산로 초입부터 꽃향유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색갈이 다른 지역과는 조금 연한거 같기도 하고... ▲마삭줄이 무성한 길도 나오네요... ▲대나무 숲길을 지나고... ▲지금부터 본격적인 가파름이 시작됩니다...ㅎ ▲지난번에 이쪽으로 내려올때 다음엔 이 코스로 한번 올라봐야지...했었..
2019.10.26 마산국화축제장을 다녀오며... 2019년 마산 국화축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changwon.go.kr/depart/flower/main.do?mId=1103010000 ▲마산 국화축제 전야제가 열리는 어시장쪽에 주차를 하고 축제장을 들어갔더니 엄청난 인파가 ? ㅎ ▲올해 출품된 작품들을 담아왔는데... ▲각각의 작품엔 브라인드 면접처럼 번호만 놓여져 있더라구요...ㅎ ▲그럼 올해 출품된 작품들 감상하세요~~ ▲둥근잎꿩의비름도 있더라구요...ㅎ ▲국화축제에 해국까지는 괜찮겠죠 ? ㅎ ▲바위솔은 아마도 찬조출연인듯...ㅎ ▲여우구슬도 찬조출연...ㅎㅎ ▲대문자초 ? 꽃의 생김새는 바위떡풀과 비슷하게 보이던데...ㅎ ▲이 꽃도 대문자초 ? 종류가 좀 되나 ? ㅎ ▲꿩..
2019.10.20 울주 문복산을 다녀오며... ▲칼바위능선 제일 끝쪽에 서서 단풍과 파란 가을하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기고... ▲정말이지 "눈이부시게 푸르른날"은 이런 날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요 ? ㅎ ▲오늘은 여기까지 ? ㅎㅎ ▲기이하게 생긴 소나무 고사목이 있더라구요...ㅎ ▲멀고먼 강원도 땅에 가야 만날 수 있는 멋진 금강송도 보이고...ㅎ ▲바위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멋진 칼바위 능선도 담아봅니다... ▲칼바위 능선을 되돌아 나오면서 멋진 소나무도 담아주고... ▲조금전에 올랐던 바로 그 바위 아래쪽인데 이런 굴이 있더라구요... ▲요즘 산에가면 나뭇가지로 바위가 무너지지 않게 받치곤 하던데...일단 제 몸으로라도...ㅎ ▲바위 위쪽을 보니 이끼류가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ㅎ ▲멋진 바위..
2019.10.20 울주의 문복산을 다녀오며... ▲조망이 멋진곳에서 새섬봉을 닮은 바위를 바라보니 가슴이 뻥~~뚫리는 느낌이네요...ㅎ▲세상을 다 품을 기세로 두 팔을 벌려도 보고...ㅎ▲아무래도 그건 무리겠죠 ? 잉 ? ㅋㅋ▲ 정상을 바로 앞에 두고 편안하게 사진놀이도 즐기고...ㅎ▲앞쪽의 새섬봉을 닮은 바위가 조금만 더 뾰족했다면 얼마나 좋을꼬...ㅎ▲ 조망도 멋지고 또 소나무그늘까지 있는 이곳에서 점심을 먹어도 좋겠더라구요...ㅎ▲이제 정상으로 올라가야겠죠 ? ㅎㅎ▲멀리서 볼때 너덜지대처럼 보였던게 바로 이곳이군요...ㅎ▲이곳에서 삼계리로 내려가는 길도 있군요...▲문복산 정상으로 가는 길에 헬기장도 나오고..▲헬기장 주변을 살펴보았더니 수리취도 보이네요...▲이 높은곳에도 좀 쌩뚱맞지만 달맞이꽃..
2019.10.20 울주 문복산을 다녀오며... ▲학대산 정상에 도착... ▲학대산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데 정상석이 흔들거리더라구요...ㅎ ▲여러사람들이 이용하는 정상석이니 조심조심...ㅎ ▲운문령에서 학대산까지는 약 1시간 10분정도가 걸렸습니다... ▲조망이 조금 좋을 곳에서 파노라마 사진도 남겨보고... ▲옹기종기 모여있는 농촌마을도 정겹고... ▲낮게 비치는 아침햇살도 따사롭네요... ▲가야할 문복산쪽도 담아주고... ▲약간 높은 바위 위쪽에 올라서도 보고...ㅎ ▲저 멀리 문복산 자락을 바라보며... ▲아고...사진으로 보니 배가 좀 나왔군요...ㅠㅠ ▲조망이 멋진곳이라 그런지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느낌이네요... ▲저 멀리 산그리메엔 운해가 넘실거리고...ㅎ ▲능선길이 끝나면 다시 숲길이 나..
2019.10.20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문복산을 다녀오며... ▲영남알프스는 가지산, 영축산, 신불산, 간월산, 능동산, 천황산, 운문산, 고헌산, 상운산이었는데 능동산이 문복산으로 바뀌었더라구요...ㅎ ▲문복산은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산인데도 울주군청에서는 능동산 대신에 문복산을 선정한 이유가 있겠죠 ? ㅎ ▲운문령 주변엔 추차하기가 곤란하네요...도로옆 차량통행에 문제가 되지않게 주차를 하고... ▲운문령에서 반대쪽으로 오르면 상운산과 가지산...문복산으로 올라봅니다. ▲비교적 완만한 능선길로 산행이 시작되네요... ▲아침 이른시간이라 꽃들도 이제서야 기지개를 펴는듯...ㅎ ▲싸리나무도 단풍색으로 조금씩 물들고 있네요... ▲산부추가 등산로에 누가 왔나...하고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ㅎ ▲가..
2019.10.13 강원도 평창 오대산 비로봉을 다녀오며... ▲비로봉으로 오르는 오르막이 제법 가파르군요. ▲다행히 거리가 얼마 되지 않으니 꾹~참고 올라가 봅니다. ▲속이 텅~ 빈채로 살아가는 나무들이 이곳에도 ? ㅎ ▲그렇게 배고픔까지 참고 올라왔더니 드디어 정상쪽에 다달은...ㅎ ▲정상석 바로 뒤에 젊은 친구가 있어 비켜달라고 했더니 눈도꼼짝 안하면서 오히려 ? ㅋㅋ ▲정상에는 여전히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렸다가 기념사진을 찍는데 뒤쪽에 자신의 모습이 나오면 ??? ▲순서를 기다렸다가 기념사진도 남겨보고... ▲정상 사진은 늘 두세번씩 찍어줘야 뒤탈(?)이 없겠죠 ? ㅎㅎ ▲점심 메뉴...아주 푸짐~~하죠 ? 이번엔 회무침까지 가져오신 분이 계시네요...ㅎㅎ ▲점심을 먹고 운무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2019.10.13 강원도 삼척 두타산에 이어 오대산 비로봉을 다녀왔습니다... ▲강원도를 다녀온지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또다시 강원도로 가게 되었네요...ㅎㅎ ▲상원사 주차장에까지 차가 밀려서 올라가지 못해 이곳에서 내려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선재길이 목적인 사람들이야 편안하게 가면 되지만...비로봉을 다녀와야 하는 사람들은 마음까지 바쁘네요... ▲벚나무로 부처를 만드신거 같죠 ? ㅎㅎ ▲사람들이 많아 빨리 갈 수가 없네요... ▲선재길을 걷는 사람들은 급할게 전혀 없잖아요... ▲대형버스가 올라오면 이곳에서 회차를 해도 되는데...아고...비포장 오르막길을 얼마나 빨리 걸어왔던지... ▲선재길 입구를 담을려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저분들 기념사진을 너무 긴 시간동안...어쩔 수 없이...ㅎ ▲무려 ..
2019.10.09 강원도 삼척 두타산을 하산하면서 들러본 신선봉과 삼화사입니다. ▲지난번에 왔을땐 신선봉으로 가늘 길이 없었던거 같든데... ▲하산시간 때문에 신선봉을 오르지 않고 곧장 갈까...생각했는데... ▲거리가 겨우 50미터밖에 되지 않으니...그냥 갈 수가 없겠죠 ? ㅎ ▲저는 배낭을 벗어놓고 신선봉으로 올랐습니다. ▲살짝 가파른 오르막이긴 하네요...ㅎ ▲관개토왕비처럼 닮은 바위가 건너편에 있다고 하네요... ▲건너편에 있는 관개토왕비를 줌으로 당겨보고... ▲신선봉 정상이라는 막대기에 표시가...ㅎ ▲사진을 찍어주신분이 조금 흔들린듯...ㅎ ▲너무 힘들어서 다리가 흔들리셨나 ? ㅠㅠ ▲신선봉 정상엔 멋진 소나무가 몇그루 있더라구요...ㅎ ▲이 바위가 바로 사랑바위...ㅎ ▲바위와 한몸이 ..
2019.10.09 강원도 삼척의 두타산도 산행사진이 많네요...ㅎ ▲낙엽이 수북하게 쌓여진 길인데 다행히 정비가 잘 되어있더라구요... ▲오늘은 투구꽃 천지라고 해도 되겠죠 ? ㅎ ▲씨방의 갯수를 세어보니 3개짜리도 있고 5개짜리도 ??? 5개면 놋젓가락나물이라했는데...??? ▲일단 씨방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내려갑니다~ ㅎ ▲내리막이 점점 더 험악해 지네요...안전하게 밧줄을 잡고... ▲아고...발레리나를 닮은 나무가 또 보입니다. ▲몸을 너무 심하게 비틀면 반칙 ? ㅎ ▲낙엽까지 깨끗하게 치워놓아 안전하게 갈 수가 있더라구요...ㅎ ▲바위를 슬그머니 감싼 나무도 보이고... ▲가파른 내리막길이 계속 이어지네요... ▲마음은 급한데 경사가 심해서 빨리 갈 수가 없네요... ▲조망이 조금 터지는..
2019.10.09 강원도 삼척 두타산을 다녀오며... ▲오후 햇살이 단풍잎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가파른 오르막은 끝이없이 이어지고... ▲오르다 힘에 지치념 단풍잎을 보며 쉬기도 하고... ▲오르막길...니가 남는지 아니면 내가 남을지 한번 해보자구~~ㅎ ▲아고...그렇찮아도 힘든데 태풍에 쓰러진 나무가 길을 막고 있네요...ㅎ ▲고사목으로도 오랜 삶을 살았을 참나무가 이렇게 부러졌더라구요... ▲환상적인 두타산의 단풍 구경하세요~~ㅎㅎ ▲아고...정말 이러다간 내가 남는건 아닐지...ㅠㅠ ▲위쪽을 보니 아직도 한참을 더 가야할듯...ㅎ ▲지고있는 은분취도 담아주고... ▲이제 오르막은 거의다 올라왔나 ? ㅎ ▲앙 ? 아직도 500미터나 더 올라 가야 한다꼬 ? ㅋ ▲정신줄 다시 다잡고 올라가야지 ..
2019.10.09 강원도 삼척의 두타산을 다녀오며... ▲예전의 정상석이 더 멋진거 같죠 ? ㅎㅎ ▲새로운것도 좋지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던 것도 나름 멋이 있잖아요...ㅎㅎ ▲두타산 새로운 정상석을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산에 갈때마다 파노라마 사진을 담는다고 해 놓고 왜 안보여주지 ? ㅎ ▲사진의 크기를 줄이면 보기가 좀 그렇더라구요...그래서 모아서 별도로 올리고 있습니다...ㅎ ▲정상석의 이정표...화살표를 잘 봐야 합니당~~ㅎㅎ ▲이번 점심은 늘 먹었던 족발이 아니라 닭꼬치를 가져 갔는데 의외로 맛나더라구요...가야할 청옥산 자락도 조망해 보고...ㅎㅎ ▲같이 점심을 먹었던 사람들 중 저 혼자만 청옥산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청옥산을 안간다면 좀 그렇찮아요...
2019.10.09 강원도 삼척의 두타산을 다녀오며...▲통골재도 명산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기념사진을 남겨야 하는 장소라고 하던데...▲하여간 최근엔 100대 명산 수건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아직까지는 물한모금 마시지 않은 상태로 계속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다시 이어지는 오르막길...▲나무뿌리들이 등산로 밖으로 나와있는 길도 지나고...▲울창한 숲속을 걷는 기분이 드는 길도 나오네요...▲조금 편안한 길은 짧고 오르막 길은 긴~~ㅎㅎ▲오르막이 그렇게 가파르진 않았지만 계속 이어지니 살짝 지치더라구요...ㅎ▲다행인것은 계속 나무그늘이 있다는거...ㅎ▲참말로 길다 길어요 이런길~~ㅎ▲언제쯤 이런 오르막 길이 끝이 날까요 ? 네 ? ㅎㅎ▲이렇게 긴 오르막 길은 세로로 담아..
2019.10.09 한글날...강원도 두타산을 간다는 산악회가 있어 부랴부랴 신청을 해서 다녀왔습니다. 두타산은 작년 10월말에 베틀릿지만 다녀와서 언제 한번 가야지...하고 있었는데 마침 기회가 오네요...ㅎ ▲백두대간길인 댓재에서 내려 기념사진도 찍고... ▲두타산 건너편에 있는 지각산, 덕항산 산행지도도 담고... ▲오늘은 댓재에서 통골목-두타산-청옥산-연철성령-무릉계곡으로 하산하는 약 19Km...산행시간은 7시간... ▲두타산으로 가는 길이 아래쪽 화장실 옆길도 있고 제각이 있는곳도 있더라구요. ▲저는 제각이 있는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산행로 초입부터 제법 가파른 오르막이네요... ▲가파른 오르막을 올랐더니 두타산이 6.1Km...두시간정도면 가겠죠 ? ㅎ ▲아...이젠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
2019.10.06 오후 일정 때문에 가까운 악양 생태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블로그 이웃님들이 핑크뮬리를 보고 왔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ㅎ ▲생태공원 주차장은 협소해서 따로 마련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답니다. ▲저는 좀 걸어 볼려고 일부러 멀리 주차를 하고 걸어서 갔습니다. ▲걸어가면서 길옆에 있는 쥐손이풀도 만나고... ▲쥐손이풀도 종류가 몇몇 되는걸로 아는데...이 아인 세잎쥐손이 ? ㅎ ▲일찍 핀 아이는 벌써 씨방을 만들어 버렸네요... ▲쑥부쟁이도 하얀 꽃을 피워 바람에 흔들리고... ▲느닷없이 벌처럼 새긴 녀석이 꽃에 앉네요...ㅎ ▲곤충들도 가을걷이(?)에 열을 올리고 있더라구요...ㅎ ▲시간만 많다면 이곳에 가만히 있기만 해도 온갖 곤충들을 다 만날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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