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20 함안연꽃테마파크에서의 아쉬움을 달래려 찾아간 의림사 계곡에서 시원한 계곡물과 함께 화려한 원추리를 만났습니다. ▲의림사 계곡으로 들어서는 순간 우렁찬 물소리가 울려퍼지더라구요...▲그래서 손각대를 이용해서 장노출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ㅎ▲바위 위에는 노루오줌풀이 보여서 내려갔더니...▲바람이 불어 촛점을 맞추기가 여간 어렵지 않더라구요...▲계곡 건너엔 원추리가 꽃을 피우고 있어서...▲우렁차게 쏟아지는 계곡물을 배경으로 담아 보았습니다.▲꽃 속에는 작은 개미도 있더라구요...ㅎ▲원추리를 어떻게 담아야 할지 각도를 조금 달리도 해 보고... ▲그리고 동영상으로도 담아 보고...▲엄청나게 쏟아지는 계곡 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

2025.07.20 연꽃이 활짝 피었다는 소식에 함안 연꽃테마파크를 갔더니 전날 폭우로 통제를 하고 있더라구요... ▲연밭에는 물이 가득 차 있어서...▲열심히 물을 빼고 있는 중인데...▲물을 빼고 안전점검을 하는데 하루 이상이 걸린다고...▲다들 주차를 하고 연밭으로 들어가지도 못한채...▲기념사진을 찍곤 하시더라구요...▲그래도 표준 줌렌즈지만...▲최대한으로 당겨서 연꽃을 담아 보았습니다...▲그리고 저도 셀카로 기념사진을 찍고...▲안타까운 마음으로...▲더넓은 연밭을...▲파노라마 사진으로 담고...▲의림사 계곡으로 가고 있는데 길 옆에...▲꽃누리장나무가 꽃을 활짝 피우고 있더라구요...▲그래서 주차를 하고...▲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꽃들을 담았는데...▲하트모양도 보이더라구요...ㅎ..

2025.07.19 오도봉 정상을 지나 오도재로 하산하여 점심을 먹고... ▲오도봉을 지나면 오르내림을 몇번 해야 하는데...▲비도 오락 가락 하더라구요...▲그리고 배가 고파서 물을 마시면서 잠사 쉬고 있는데 산앵도가 보이는...ㅎ▲능선이 끝나는 지점을 지나면...▲가파른 내리막 길이 나오는데..▲올라 올 땐 힘이 들더니...▲내려 갈 땐 길이 미끄럽지 않아 아주 편하고 좋더라구요...▲성미가 급한 벚나무 잎은 벌써 단풍색으로 물들고 있네요...ㅎ▲완만한 내리막 구간은...▲거의 꽁짜로 산행을 하는 기분 ? ㅎ▲이제 제법 가파른 내리막 길이 나오네요...▲야생돌물의 피해 예방을 위해 고압전류를 ? ㅎ▲오도재는 아직 더 가야 하는데...▲문제는 평지가 아니라 오르 내리는 경사가 심하다는 거...ㅎ▲울창한..

2025.07.19 삼봉산 정상에서 오도봉을 지나 백코스로 하산을 하고... ▲삼봉산 정상에 도착을 해서 함양오르고 인증을 하고...▲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비가 계속 오면서...▲천둥번개까지 치더라구요...▲정상엔 삽등 삼각점이 있었는데 1981년도에 재설치를 한 모양이더라구요....왼쪽이 북쪽입니다...▲정상 바로 옆엔 조망이 탁월한 바위가 있는데...▲짙은 운무가 가득해서...▲곰탕에 빠진 생쥐꼴이라...ㅎ▲쓰고 간 우산을 이용해서 기념사진을 찍고...▲백코스로 하산을 했는데 가파른 내리막이라 조심을 해야겠더라구요...▲정상 바로 아래엔 엄청난 사이즈을 바위가 있어서 세로로 담고...▲가로로도 한번 더 담고...▲계단을 따라 우회를 하였는데...▲올라갈 때 보이지 않았던 산수국이 있더라구요...ㅎ▲그렇..

2025.07.19 천둥번개와 폭우를 뚫고 삼봉산을 오르고... ▲오도봉 정상에서 우산을 들어 올리며 기념사진도 찍고...▲삼봉산은 아직 한참을 더 가야 하네요...▲삼봉산을 가기 위해 오도봉을 내려갔는데...▲처음엔 내리막이 완만하더니...▲이내 목책 계단이 나오면서 가파라 지다가...▲계속 내려가는 길이 나오더라구요...▲오늘은 백코스로 되돌아 와야 하기에...▲내리막 구간이 가파르고 길면 마음이 불안해 집니다...ㅎ▲산 능선 아래로 가는 길이 나오다가...▲가파른 오르막을 올라 서면...▲편안한 능선길이 조금 이어지네요...▲등산로 옆에는 며느리밥풀도 보이고...▲좁은 등산로를 따라 갔더니...▲소나무 뿌리가 문어발처럼 뻗어 있는 길이 나오네요...▲그리고 바위를 타고 올라갔더니...▲빗방울이 더욱..

2025.07.19 함양오르고 삼봉산을 오도재에서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오도재에서 오도봉을 지나 삼봉산을 왕복하는 8Km...산행시간은 3시간 30분...▲오도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화장실을 다녀오는데...▲비가 그치지 않고 내리더라구요...▲일기예보엔 오후에 개인다고 했는데 빗줄기가 더 강해져서 고민을 하다가...▲간단하게 물만 챙겨 들고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지리산제1관문 위엔 폭우 수준의 비가 내리네요...▲출발 하기 전에 삼봉산 등산 안내도를 담고...▲오늘은 삼봉산을 후딱 다녀와서 삼정봉까지 다녀올 요량으로...▲이정목에서 기념사진만 찍고...▲목책계단을 따라 올라 갔더니...▲빗줄기가 더욱 더 거세지더라구요...▲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엔 카메라를 가지고 가면 거..

2025.07.13 오봉산의 명물인 용추폭포에서 땀을 씻고 칼바위 주차장으로 하산을 하고...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비비추 꽃에 빗물이 보이네요...▲참마도 보이고...▲오봉산 정상은 칼바위 주차장에서 오르는 길이 가장 짧은 코스입니다.▲데크쉼터도 있네요...▲용추폭포로 들어가는 입구...▲용추폭포에서 이어지는 협곡을 담고...▲용추폭포로 내려가서...▲용추폭포 안내문을 담고...▲칼바위 주차장 이정목도 담고...▲용추폭포를 보았더니 물이 너무 적게 흐르더라구요...ㅎ▲입수를 하기 전에 함께간 일행분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는데...▲다들 기분이 좋은지 환하게 웃는 모습이네요...ㅎ▲용추폭포 상단부는 이런 모습이었는데...▲수량이 적어도 너무 적네요...ㅎ▲저도 일행분들과 같이 용추폭포 아래에 들어갔더니....

2025.07.13 오봉산 정상을 올라 용추폭포로 하산을 하고... ▲동네 뒷산 같은 편안한 길이 나오네요...▲그리고 오르막도 나왔는데...▲경사가 심하지 않더라구요...▲그래도 오르막은 힘이 들겠죠 ? ㅎ▲오솔길 같은 편한 길도 나오네요...▲그러다 가파른 오르막이 나오더니...▲계속 올라 가는 길이 나오더라구요...▲처절한 삶을 살았을 나무도 보이고...▲다시 가파른 오르막이 나왔는데...▲기를 받는 풍혈지 ? ㅎ▲돌담 안쪽을 보이 기가 나오는 곳이 보이더라구요...▲일단 기를 받아 보긴 했는데...▲처름 받아 보는 기라 그런지 어색하기만 하네요...ㅎ▲풍혈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거친 바위 계단을 타고 올라 갔더니...▲풍혈지가 다시 나오더라구요...▲위에 있는 풍혈지도 돌담으로 쌓여 있어서...

2025.07.13 오봉산의 명물 칼바위를 만나 오봉산 정상을 오르고... ▲오봉산에서 가장 유명한 칼바위가 한눈에 들어와서...▲줌으로 당겨서 담고...▲돌계단을 따라 내려갔더니...▲산악회 시그널이 주렁주렁 달린 길이 나오네요...▲돌계단 사이에는 하늘타리가 꽃을 피우고 있고...▲큰까치수염도 보이네요...▲등골나물은 꽃망울을 트뜨리려 하고 있네요...▲함께간 일행분은 길을 잘못 들어 봉우리를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이라고...ㅎ▲거대한 돌탑이 무너져 있어 보았더니 기초에 문제가 있더라구요...▲칼바위에 대한 안내문을 보았더니 역시 원효대사가 용추폭포에서 목욕을 하고 칼바위에서 도를...ㅎ▲칼바위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기념사진을 찍고...▲그리고 바위 굴을 통과해서 들어갔더니...▲제법 넓은 공간이..

2025.07.13 돌탑이 즐비한 능선과 가파른 고개를 넘어 칼바위를 찾아 내려가고... ▲작은 돌탑 삼형제도 보이네요...ㅎ▲그리고 전망대로 오르는 아주 가파른 오르막이 나왔는데...▲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예덕나무가 보이더라구요...▲가파른 오르막은 계속 이어졌는데...▲자갈같은 돌들이 많아 조심을 해야겠더라구요...▲그렇게 올라오다가 조금전에 다녀왔던 능선도 담고...▲바위를 타고 올라 가서...▲가장 높은 바위 위에 세워진 돌탑에서 기념사진을 찍고...▲그리고 가야 할 전망대도 담고...▲날씨만 좋았더라면 완전 멋진 풍광이 배경이 되었을 텐데...▲가야 할 전망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난간대를 잡고 내려갔는데 바위채송화가 보이더라구요...▲깊숙하게 내려갔다가 다시 바위를 타고 ..

2025.07.13 조새바위와 칼바위 그리고 구들장 바위로 유명한 전남 보성의 오봉산을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오봉산주차장-조새바위-칼바위-오봉산-용추폭포-칼바위주차장...7.9Km...3시간 25분...▲오봉산 주차장은 넓었는데 포장이 되어있지 않더라구요...▲조새바위를 가기 위해서는 용추교를 건너서...▲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칼바위 이정표가 나옵니다.▲마을로 가기 전에 산으로 들어가는 길을 따라 가면...▲온기를 품은 돌 안내문이 나오는데 구들장이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했다고 하네요...▲구들장 유적지로 가도 되지만 기남봉으로 곧장 올라 갔습니다.▲그런데 대나무 숲길이 나오더라구요...▲구들장 유적지에서 오늘 길과 만나서 기남봉으로 올라 갔더니...▲야자수 열매로 만든 매트가 깔려 있고...▲구덜..

2025.07.12 창원수목원을 한바퀴 돌아 온실에서 귀한 꽃과 다양한 선인장도 만나고... ▲인디언국화로도 불리는 천인국도 보였는데...▲늦둥이들만 남아 있더라구요...▲여러 종류의 무궁화가 피고 있는 무궁화 동산에서는...▲꽃잎도 수술도 순백색의 무궁화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그리고 이름도 예쁜 소월이라고...ㅎ▲홍단심은...▲수술쪽에 붉은 색이 있어서 이름이...ㅎ▲작은 아이 이름과 같은 우정은...▲살짝 지고 있는 느낌이네요...ㅎ▲그렇게 무궁화를 만나고...▲찐한 향이 나는 곳으로 내려 갔더니...▲꽃치자가 있더라구요...ㅎ▲이번에도 삼각대를 세워 놓고 기념사진을 찍고...▲난장이들이 사는 초가집도 담고...ㅎ▲물싸리 역시 늦둥이만...ㅎ▲창원수목원은 역시 7월 초에 와야...ㅎ▲가우라.....

2025.07.12 매년 여름과 가을엔 가까운 창원수목원을 다녀오곤 하는데 올해는 조금 늦었더라구요... 창원수목원 주차장경남 창원시 성산구 삼동동 14-1place.map.kakao.com▲주차장 위치...▲그늘쪽에 주차를 하고 수목원으로 들어가는데...▲접시꽃이 활짝 피고 있더라구요...▲접시꽃은 암술이 갈라진다고 하더니 맞군요...ㅎ▲오늘도 고마운 숲...ㅎ▲언제나처럼 계단을 타고 올라갑니다.▲오호..벌써 참나리가 활짝 꽃을 피우고 있네요...▲수술을 있는대로 펼치고 있는 모습을...▲가까이 가서 담았는데 암술은 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있네요...▲캘리포니나양귀비도 올해는 보이더라구요...▲암술을 쏙~하고 올리고 있는 참나리를...▲접사로 담아 보고...▲캘리포니아양귀비도 올해는 심어 놓았더라구요...

2025.06.05 백두대간 길을 따라 원점회귀를 하고... ▲열매가 짚신에 덕지덕지 붙는다는 짚신나물도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그래서 노랑색 꽃에 촛점을 맞추어 담아 왔는데 햇빛이 너무 강하네요...▲수술에 촛점을 맞추어 담고...▲거친 오르막을 지나...▲고개를 숙이고 있는 털중나리도 담고...▲편안한 능선을 따라 나갔더니...▲영취산과 백운산의 거리가 딱 절반인 곳에 도착을 하네요...▲오후가 되면서 햇살은 더욱 더 강해지더라구요...▲땀을 흘리면서 며느리밥풀도 담고...▲야트막한 고개를 넘어...▲아주 편하게 내려갔는데...▲일월비비추가 보이더라구요...▲조록싸리도 보이고...▲둥글레는 꽃이 지고 열매를 맺고 있네요...▲너무 편안한 내리막 구간...▲그렇게 산 허리를 돌아 나가면서...▲바..

2025.06.13 영취산 정상에서 폭염과 함께 백코스로 하산을 하고... ▲백운산 정상석을 한번 더 담고...▲백코스로 하산을 시작 합니다.▲그런데 날씨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그늘 아래엔 산꿩의다리도가 보이네요...▲영취산 까지는 3.3Km...그리고 주차장까지는 0.5Km...▲일단 백운산에서 내려가는데...▲올라 올 때 이상하게 생긴 꽃이 있어 자세히 보았더니 역시 쥐오줌풀이네요...▲비비추...▲산꿩의다리도 하산 할 때 담으려고 남겨 두어서...▲기억을 더덤어서 찾아 냈습니다...ㅎ▲단풍취는 꽃대를 만들고 있네요...▲거친 바위 구간을 지나 가면서...▲바위채송화도 담고...▲오후가 되니 바람까지 불지 않더라구요...▲구절초...▲산딸나무...▲꽃잎이 다 떨어지면 붉은 열매를 맺겠죠 ? ㅎ▲..

2025.07.05 백두대간 길을 따라 백운산 정상을 오르면서 아름다운 야생화도 만나고... ▲처음으로 조망이 터지는 바위에 올라...▲파노라마 사진을 담았는데...▲더운 날씨인데도 하늘이 맑지는 않더라구요...▲그래서 다시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가면서...▲돌양지꽃을 담고...▲조망이 멋진 곳에 올라 기념사진도 찍고...▲바위 아래쪽을 보았더니 돌양지꽃이 옹기종기 모여 꽃을 피우더라구요...ㅎ▲돌양지꽃을 접사로도 담아 보았는데 햇빛이 너무 강하네요...▲비비추...▲돌양지꽃을 접사로 담고...▲거친 오르막을 올랐더니...▲가파르게 내려가는 길이 나오더라구요...▲그런데 이게 누구십니까 ? ㅎ▲하늘말나리가 꽃을 활짝 피우고 있더라구요...▲그래서 한송이만 다시 담고...▲스마트폰으로 동영상까지 담고 갔더니..

2025.07.05 백두대간 길을 따라 영취산으로 오르고... ▲나무 그늘 사이로 나 있는 길을 따라 가면...▲오르막 구간도 나오지만 그닥 가파르지 않더라구요...▲그리고 내려갔다가 올라가는 길도 나오고...▲비비추는 정말 거위처럼 고개를 쑥~하고 내밀고 있네요...ㅎ▲완만한 오르막 구간을 지나 가는데...▲우여곡절이 많았을 참나무도 보이고...▲그리고 울창한 미역줄나무가 나오더라구요...▲그 사이에서도 꽃을 피우는 노루오줌풀도 보이고...▲조망이 살짝 터지는 곳에는 벤치도 설치되어 있었지만 여름엔 더워서...ㅎ▲이젠 아주 편안한 능선길이 나오네요...▲햇빛이 드는 곳엔 큰까치수염이 꽃을 피우고 있네요...▲계속 편안한 능선길이 이어지네요...▲노린재나무는 열매를 맺고 있고...▲편안한 길이 끝나면 오..

2025.07.05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중에 영취산과 백운산을 다녀왔습니다. ▲부전계곡 입구에서 함양방문 인증을 하고 무룡고개로 이동하여 영취산 산행후 백운산 왕복...8.2Km...3시간 31분...▲무룡고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오늘 산행은 백두대간 길을 왕복해야 하네요...▲길 건너쪽은 장안산으로 오르는 길이고...▲산행로 초입에 큰까치수염이 꽃을 피우고 있네요...▲영취산 안내도를 담고...▲출발 하기 전에 기념사진도 찍고...▲영취산 정상까지는 500미터만 가면 되는데...▲가파른 계단을 타고 올라야 합니다.▲계단 옆에는 노루오줌풀이 보이네요...▲계단이 끝나면 다시 계단이 나오는데...▲계산을 설치한지 오래 되었는지...▲곳곳에 이렇게 부서지고 있어 위험하더라구요...▲그렇게 조심 조심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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