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왔다하여 솜옷을 버리지 말라

2025.04.13 거류산 장의사를 지나 엄홍길 전시관으로 원점회귀를 하고... ▲거북바위와 엄홍길 전시관 중간지점에 도착을 하고...▲편안한 오솔길을 니나면...▲낭만까지 느껴지는 꼬부랑 소로가 나오네요...ㅎ▲졸방제비꽃도 보이고...▲대나무 숲 속으로 너덜길도 나오네요...▲그리고 제법 넓은 너덜지대도 지나고...▲계속 산 허리를 돌아 가는 길이 나오는데...▲경사가 거의 없어 편하고 좋더라구요...▲비짜루 새순도 보이고...▲이제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장의사로 내려가도 엄홍길 전시관으로 갈 수 있기에...▲바로 아래에 있는 장의사로 내려갔습니다.▲저렇게 무거운 바위를 어떻게 쌓아 올렸을까요 ? ㅎ▲설마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돌탑은 아니겠죠 ? ㅎ▲돌탑엔 마삭줄도 잘 자라고 있네요...▲그런데 ..

2025.04.13 거류산 거북바위에서 장의사로 하산을 하고... ▲거북바위 옆에 있는 너른바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그리고 한반도 지형의 당동만을 담고...▲가파른 바위를 타고 내려가면...▲엄홍길 전시관으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어라...그런데 이 길도 진달래 꽃길 ? ㅎ▲오늘은 정말 길 가다가 껌을 주웠네요 주웠어...ㅎ▲산 허리를 돌아 가는 길이 나오는데...▲화려한 진달래도 있고...▲매화말발도리까지 있네요...▲이정목이 잘 설치되어 있어서 헷갈릴 염려는 없습니다...ㅎ▲산 허리를 돌아 가는 길이 계속 이어지다가...▲너덜지대도 지나고...▲산벚꽃도 화사하게 피고 있고...▲제비꽃...▲덩굴꽃마리...▲너덜지대를 지나면...▲가파른 내리막도 나오고...▲당동리에서 곧장 올라 오는 길도 있는데..

2025.04.13 거류산 정상을 지나 거북바위로 가면서 전망대도 다녀오고... ▲거류산 정상에서 거북바위로 내려가는 길도 진달래가 많아서...▲거의 꽃 터널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더라구요...▲거류산에 진달래가 이렇게 많은줄 알았더라면...ㅎㅎ▲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거북바위도 담고...▲가파른 내리막 길을 내려가면서...▲화려한 진달래도 담아 주고...▲그리고 갈림길에서 최근에 조성한 거류산 전망대를 다녀 오기로 하고...▲전망대로 갔는데 오호...ㅎ▲그런데 얼레지가 아직까지 남아 있더라구요...▲고깔제비꽃도 보이고...▲바위 아래엔 물도 보이네요...▲이 길도 진달래 꽃길...ㅎㅎ▲매화말발도리...▲전망대를 넘어 가면 둘레길이 나오는데 데크를 만들어 놓았더라구요...▲전망대에서 바라본 뷰도 아주 좋아서..

2025.04.13 거류산성에서 점심을 먹고 정상을 넘어 거북바위로 하산을 하고... ▲진달래 꽃길을 지나 가는데...▲떨어진 꽃잎이 있어 사뿐히 즈려 밟고...ㅎ▲내리막 길을 한참을 내려 갔더니...▲매화말발도리가 흐드러지게 피고 있더라구요...▲그래서 매화말발도리 속내도 들여다 보고...▲자주괴불주머니도 담고...▲깨진바위에서 잠시 쉬면서 오이를 하나씩 먹고...▲거류산 정상으로 올라 갔는데...▲거류산의 유래를 보니 정상에 물이 마르지 않는 우물과 명당자리라 밀장을 하곤 했는데 군민들이 시위를...ㅎ▲바람이 많이 불어 점심을 먹을만한 장소를 찾기가 어려워서...▲멋진 소나무를 담고...▲거류산성으로 올라 갔는데...▲거류산성 안내문...▲산성 아래에 바람이 불지 않아 좋았지만 너무 좁아서...▲산성..

2025.04.13 거류산 정상으로 오르며 화려한 진달래를 능선을 만나고... ▲고성이 보이는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진달래 꽃길을 걸어 갑니다.▲진달래는 딱 오를 까지만 화려하기로 했는지 안쓰럽기까지 해서...▲기념사진을 찍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ㅎ▲화려한 진댈래를 보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지 않는다면 거짓말 ? ㅎ▲오늘 정말 거류산으로 오길 잘 했다...ㅎ▲그렇게 다리도 건너고...▲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한반도 지형의 당동만도 담고...▲화려한 진달래 꽃길을 갑니다...ㅎ▲바위와 소나무만 있어도 멋진데 진달래까지 있으니...▲말 그대로 금상첨화...ㅎ▲멋진 소나무와 활짝 핀 진달래가 있어서...▲기념사진도 찍고...▲아름다운 진달래 능선을 감상하며 갔는데...▲발걸음이 얼마나 가볍던지.....

2025.04.13 산불 예방으로 전국이 입산 통제가 되어 전면 개방이 된 거류산을 산악회 회원님들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산행코스는 엄홍길 전시관에서 한바퀴 돌아 원점회귀를 하는 9Km...4시간...▲아침을 먹을 장소가 마땅치 않아 의림사 주차장에서 먹고...▲흐드러지게 피고 있는 동백꽃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엄홍길 전시관에 도착...▲거류산은 전면 개방이 되어 있어도 안전추칙과 산불 예방은 기본이겠죠 ?▲산악회 회원님들과 함께 거류산 산행을 시작하기 전에...▲계단에서 기념사진도 찍고...▲거류산 등산 안내도를 담고...▲계단을 올라 갔더니 영산홍이 피고 있더라구요...▲오늘은 진달래를 만날 수 있을지 기대를 하고...▲대명사 갈림길을 지나...▲완만한 오르막을 올라 가는데 산벚꽃이 아직까지 ..

2024년 1/4분기에 이어 2/4분기 파노라마 사진도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이며 산행기를 클릭하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2024.04.14 산악회 정기산행으로 찾아간 고흥의 팔영산...▲꽃은 없었지만 하늘이 너무 좋아서...▲팔영산이 더욱 더 빛이 나더라구요...▲팔영산을 너무 오래간만에 갔더니...▲제1봉으로 가는 등산로가 바뀌었더라구요...▲하지만 아찔한 제6봉은 그대로라 스릴까지 즐기고 왔습니다...ㅎ  전남 고흥 팔영산 012024.04.14 오랜만에 전남 고흥의 팔영산을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능가사-흔들바위-1봉(유영봉)~8봉(적취봉)-깃대봉 왕복-편백숲-능가사...9Km...4시간... ▲팔영산 능가사 대형주차장에서 200여미터ckkimkk.tistory.c..

2024.06.15 거류산 장의사를 보고 엄홍길 전시관으로 원점회귀를 하며... ▲벤치에서 잠시 쉬었다가 엄홍길전시관쪽으로 갔는데...▲길이 아주 좋더라구요...▲그리고 내리막 바위길이 나오고...▲이제부터는 계속 너덜길이 나오는데...▲바위를 밟을땐 항상 조심을 해야합니다.▲다시 편안한 길이 이어지네요...▲잡풀이 무성한 길을 지나면...▲갈림길이 나오는데 장의사로 가도 엄홍길전시관으로 가는 길이 있답니다.▲엄홍길전시관으로 가는 길은 오르막인데...▲장의사로 가는 길은 내리막입니다.▲바위계단을 내려가다가...▲돌탑과 시가 새겨진 바위도 담고...▲사리탑을 지나 내려가면...▲작은 다리가 나오네요...▲그리고 천년고찰 장의사가 보였는데...▲계곡 건너편에 수국이 흐드러지게 피고 있어서...▲수국을 배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