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의 거류산 03

2025.04.13 거류산성에서 점심을 먹고 정상을 넘어 거북바위로 하산을 하고...

 

▲진달래 꽃길을 지나 가는데...

▲떨어진 꽃잎이 있어 사뿐히 즈려 밟고...ㅎ

▲내리막 길을 한참을 내려 갔더니...

▲매화말발도리가 흐드러지게 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매화말발도리 속내도 들여다 보고...

▲자주괴불주머니도 담고...

▲깨진바위에서 잠시 쉬면서 오이를 하나씩 먹고...

▲거류산 정상으로 올라 갔는데...

▲거류산의 유래를 보니 정상에 물이 마르지 않는 우물과 명당자리라 밀장을 하곤 했는데 군민들이 시위를...ㅎ

▲바람이 많이 불어 점심을 먹을만한 장소를 찾기가 어려워서...

▲멋진 소나무를 담고...

▲거류산성으로 올라 갔는데...

▲거류산성 안내문...

▲산성 아래에 바람이 불지 않아 좋았지만 너무 좁아서...

▲산성 위로 올라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진달래주가 빠지면 안되겠죠 ? ㅎ

▲함께간 회원들과 함께 반주로 진달래주도 마시고...

▲지나온 문복산도 담고...

▲그리고 거류산성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최근 유행을 하는 인생샷도 남겨 보고...

▲그리고 기념사진을 한번 더 찍고...

▲정상으로 올라 갔는데...

▲거친 바위를 지나...

▲매화말발도리고 담고...

▲최근에 세워 놓은 돌탑이 있어서...

▲돌탑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돌탑이 다 나오게 할려면 세로로 담아야겠더라구요...ㅎ

▲위쪽에 있는 돌탑도 완성이 되었네요...

▲돌탑을 지나 올라 갔더니 화려한 진달래가 보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가파른 오르막이 나오고...

▲오늘 진달래는 이제 만나지 않아도...ㅎ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ㅎ

▲조망이 멋진 바위로 나갔더니 바람이 얼마나 강하게 불던지 날아 갈 뻔...ㅎ

▲당동만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정상에 있는 멋진 소나무도 담고...

▲정상에 마르지 않는 우물과...

▲수령이 300년인 소사나무와...

▲역시 수령이 오래된 향나무를 담고...

▲소사나무를 살렸다는 석림회의 나무사랑 안내문도 담고...

▲거류산 정상석을 담았습니다.

▲거류산 정상석은 사이즈가 있어서...

▲삼세번을 찍어도 되겠더라구요...ㅎ

▲그리고 정상에서 한반도 지형의 당동만을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찍고...

▲진달래와 하트섬을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남겨 봅니다...

▲거류산 정상은 360도 뷰가 좋은데...

▲오늘은 날씨가 그다지 맑지 않아서...

▲먼 거리까지는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비가 오지 않으니...

▲감지덕지라 생각을 하고 파노라마 사진을 담았습니다...ㅎ

▲정상의 바위 난간으로 나가서 기념사진을 찍고...

▲정상에 있는 풍성한 진달래를 담고...

▲조금 있다가 갈 거북바위도 담고...

▲진달래를 넣어서 한반도 지형의 당동만을 담았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