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4분기에 이어 2/4분기 파노라마 사진도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이며 산행기를 클릭하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2024.04.14 산악회 정기산행으로 찾아간 고흥의 팔영산...▲꽃은 없었지만 하늘이 너무 좋아서...▲팔영산이 더욱 더 빛이 나더라구요...▲팔영산을 너무 오래간만에 갔더니...▲제1봉으로 가는 등산로가 바뀌었더라구요...▲하지만 아찔한 제6봉은 그대로라 스릴까지 즐기고 왔습니다...ㅎ 전남 고흥 팔영산 012024.04.14 오랜만에 전남 고흥의 팔영산을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능가사-흔들바위-1봉(유영봉)~8봉(적취봉)-깃대봉 왕복-편백숲-능가사...9Km...4시간... ▲팔영산 능가사 대형주차장에서 200여미터ckkimkk.tistory.c..

2024.05.12 지리산 달바위를 지나 가마봉을 오르고... ▲조망이 터지는 바위에서...▲기념사진을 찍기 전에...▲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흐린 하늘이 조금 아쉽더라구요.▲푸르딩딩한 하늘 이었다면 완전 좋았겠죠 ? ㅎ▲그리고 가파른 내리막을 지나면...▲갈림길이 나오는데 사람들이 모여서 어디로 갈건지 의논을 하더라구요...▲저야뭐 당근 가마봉과 옥녀봉으로 가야겠죠 ? ㅎ▲처음엔 완만한 오르막이 나오다가...▲살짝 내려가는 길을 지나면...▲바위 능선을 타고 올라가면 되는데...▲이내 가파른 내리막 구간이 나오네요...▲그리고 아주 깊숙하게 내려가는 길이 나오다가...▲뾰족한 바위 구간이 눈에 들어오네요...▲이런 길도 참 운치가 있더라구요...▲조금전에 내려왔던 달바위는 저만치 멀어져 있..

2024.05.12 사량도 달바위를 지나 옥녀봉을 오르고... ▲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고...▲편안한 길을 따라 가는데...▲뿌리를 드러낸채 살아가는 나무가 보이네요...▲그리고 오르막 구간이 나오다가...▲나무계단이 설치된 곳으로 갔는데...▲미관상으론 좋지 않아도 안전하고 편하게 지날 수가 있겠죠 ? ㅎ▲이젠 날씨가 좋아져서 멀리까지 조망을 할 수가 있네요...▲그런데 햇살이 따갑더라구요...ㅎ▲달바위로 오르는 구간이 위험하다고 우회하면 달바위를 빼먹는건 아시죠 ? ㅎ▲달바위로 올라가는 계단도 만들어 놓았네요...ㅎ▲칼능선은 난간대가 설치되어 있고...▲저 멀리 가마봉과 옥녀봉이 보이네요...▲칼능선을 오르기 전에...▲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곰탕같은 날씨가 이정도로 맑아졌다..

2024.05.12 사량도 지리산을 지나 점심을 먹고 달바위를 오르며... ▲위험한 구간을 우회한 사람들은 지리산 정상에 먼저 도착을 했네요...▲바위를 내려가기 전에...▲해무가 떠다니는 풍광을...▲재빨리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물론 지리산 정상까지 넣어서 말입니다.▲그런데 사람들이 움직이기 전에 담아야겠죠 ? ㅎ▲내려가는 길도 거의 직벽 수준이네요...▲그렇게 내려와서 우회하는 길과 만나...▲지리산 정상으로 올라갔는데...▲커다란 소나무 아래에서 점심을 먹어도 좋겠더라구요...▲지리산 정상에 도착을 해서...▲차례를 기다렸다가 기념사진을 찍었는데...▲정상석이 바닥에 있어 편하게 앉아서 찍고...▲해무가 밀려오는 속에 소나무와 함께...▲그리고 삼천포 화력발전소 방향을 배경으로도.....

2024.05.12 사량도 칼바위 능선을 지나 지리산 정상으로 오르며... ▲운해가 살짝 걷히는 틈을 타서 재빨리 기념사진을 찍고...▲그리고 하늘의 구름이 물러나는 모습을 담고...▲다시 산행을 이어가는데...▲우뚝 솟아있는 바위도 담고...▲뾰족한 칼능선을 타고 넘었더니...▲제법 넓은 개활지가 나오더라구요...▲그런데 갑자가 오른쪽에서 해무가 밀려 오네요...▲산의 왼쪽은 이렇게 맑음인데 말입니다...ㅎ▲오른쪽 바다에서 밀려오는 해무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니...▲살짝 섬이 모습을 드러내네요...▲시간이 지날 수록 해무가 걷히겠다는 기대를 가지고...▲험악한 바위 능선을 타고 넘어갔습니다.▲해무가 걷힐때 지나온 봉우리를 넣어서...▲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해무가 그다지 빠르게 움직이지 ..

2024.05.12 경남 통영의 사량도 지리산을 다녀왔습니다. ▲산행코스는 내지선착장 - 지리산 - 달바위봉 - 가마봉 - 옥녀봉 - 사량면사무소...8.0Km...4시간 40분...▲내지항으로 가는 배는 고성 용암포에서 타야 하는데 9시배로 들어갔습니다.▲전날까지 비가 내리더니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네요...▲용암포에는 자전거를 타러 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더라구요.▲고성군 관광 안내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고성에도 9경을 선정해 놓았더라구요...▲해무를 뚫고 타고갈 배가 들어오고 있네요...▲고성 사량도를 운행하는 배는 그닥 크진 않더라구요.▲배를 타고 나가면서 용포항을 담고...▲날씨가 좀처럼 개이지 않아 멀리까지 조망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해무가 무인도를 넘어가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사량도 지리산 기념으로다가....ㅋㅋ 돈지초등학교에서 약 1시간반정도 올라오니 지리산 정상이 나오네요.... 지리산 정상이 끝이 아니라 아직 가야할길이....허걱 !! 가파른 바위산을 타고있는 회원님들.... 바위들이 대부분 이렇게 생겼습니다...그중에 단단하지 않은 부분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다녀야 합니다... 불모산과 옥녀봉이 아득히 보이네요.... 여기서는 나무계단이 반가울 정도라는....ㅎㅎㅎ 북소리가 들려서...보름이라고 그런가 ??? 했더니 막걸리를 팔고 있네요....1되에 만원....안주는 멸치 한컵....ㅎㅎ 역시나 위험한 코스입니다.... 능선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코스.... 삼천포쪽에 있는 아름다운 방파제가 있길래..... 먼저 올라간 회원님들은 여유가 있네요....저는 젤 마지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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