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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지리산 04

싸나이^^ 2024. 5. 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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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사량도 달바위를 지나 옥녀봉을 오르고...

 

▲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편안한 길을 따라 가는데...

▲뿌리를 드러낸채 살아가는 나무가 보이네요...

▲그리고 오르막 구간이 나오다가...

▲나무계단이 설치된 곳으로 갔는데...

▲미관상으론 좋지 않아도 안전하고 편하게 지날 수가 있겠죠 ? ㅎ

▲이젠 날씨가 좋아져서 멀리까지 조망을 할 수가 있네요...

▲그런데 햇살이 따갑더라구요...ㅎ

▲달바위로 오르는 구간이 위험하다고 우회하면 달바위를 빼먹는건 아시죠 ? ㅎ

▲달바위로 올라가는 계단도 만들어 놓았네요...ㅎ

▲칼능선은 난간대가 설치되어 있고...

▲저 멀리 가마봉과 옥녀봉이 보이네요...

▲칼능선을 오르기 전에...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

▲곰탕같은 날씨가 이정도로 맑아졌다면...

▲운이 좋다고 해야겠죠 ? ㅎ

▲그렇게 파노라마 사진을 담고...

▲칼능선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아전하게 난간대를 잡고 올라가서...

▲달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ㅎ

▲칼능선을 타고 가는데 고인 물이 태극기 형상을 하고 있더라구요...ㅎ

▲달바위봉이 코앞에 나타나는데...

▲아래쪽은 이정도로 아찔한 낭떨어지 입니다...ㅎ

▲달바위봉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있어서 기다렸다가...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사량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더라구요...ㅎ

▲달바위봉을 오르지 않고 우회를 했다면...

▲후회가 막심하겠죠 ? ㅎ

▲달바위 정상석을 담고...

▲가야할 가마봉과 옥녀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사량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하는 아쉬움도...ㅎ

▲이제 달바위를 내려가야 하는데...

▲가파르고 거친 내리막 구간이 나오네요...

▲그리고 까칠한 오르막 구간도 나오고...

▲사량도에 있는 바위는 대부분 이런 모습을 하고 있더라구요...

▲위험한 구간엔 안전줄이 설치되어 있네요...

▲바위 능선을 타고 가다가...

▲거친 바위도 넘고...

▲그리고 바위를 내려오면...

▲다시 바위를 타고 넘는 구간이 나오는데...

▲아주 깊숙하게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

▲역시 미끄러운 구간엔 안전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바위를 타고 넘어가면...

▲조망이 터지는 곳이 나와서 기념사진을 찍고...

▲이번엔 아주 오래전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던 기억을 되살려 사진을 찍고...

▲그리고 더넓은 풍광을...

▲아름다운 대항을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날시가 조금만 더 좋았으면 하는 마음이...

▲뷰파인더를 보는 내내 들더라구요...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을 해도 되지 않을까요 ? ㅎ

▲조금전에 넘어온 달바위를 담고...

▲하얀꽃이 있어 다가가 보았더니 섬노린재나무더라구요...

▲육지에 있는 노린재나무에 비해 꽃이 월등히 많은게 다르네요..

▲이제 바위를 타고 내려가면 되는데...

▲늘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던 기억도 나고...

▲아주 긴 계단을 타고 내려갑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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