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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지리산 05

싸나이^^ 2024. 5. 2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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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지리산 달바위를 지나 가마봉을 오르고...

 

▲조망이 터지는 바위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전에...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

▲흐린 하늘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푸르딩딩한 하늘 이었다면 완전 좋았겠죠 ? ㅎ

▲그리고 가파른 내리막을 지나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사람들이 모여서 어디로 갈건지 의논을 하더라구요...

▲저야뭐 당근 가마봉과 옥녀봉으로 가야겠죠 ? ㅎ

▲처음엔 완만한 오르막이 나오다가...

▲살짝 내려가는 길을 지나면...

▲바위 능선을 타고 올라가면 되는데...

▲이내 가파른 내리막 구간이 나오네요...

▲그리고 아주 깊숙하게 내려가는 길이 나오다가...

▲뾰족한 바위 구간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런 길도 참 운치가 있더라구요...

▲조금전에 내려왔던 달바위는 저만치 멀어져 있네요...

▲대항엔 배들이 드나드는 모습도 보이고... 

▲이 바위는 뾰족하지 않고 미끄럽더라구요...

▲대항의 아름다운 마을과 다도해도 담고...

▲거친 능선을 지나...

▲뿌리가 앙상한 나무는 미끄러워서 밟지 않는게 좋겠죠 ? ㅎ

▲그렇게 내려오면 가파른 오르막 계단이 나오는데...

▲시원시원하게 세로로 담아주고...

▲계단 중간은 바위를 타고 올라야 하는 구간도 있습니다.

▲이쯤되면 슬~슬~ 피곤함이 느껴지는데...

▲바다와 마을의 풍광을 담으며 한숨을 돌리고...

▲가파른 계단을 타고 올라갔는데...

▲올때마다 작은 저 섬이 마음에 들더라구요...ㅎ

▲계단이 없는 곳의 바위는 미끄러워 난간대를 잡고 올라가야합니다.

▲그렇게 전망대에 올라 지나온 달바위를 담고...

▲전망대 위쪽의 바위를 보았더니 갖가지 식물들이 자라고 있더락요...

▲전망대에서 달바위를 배경으로...

▲그리고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 가파른 계단을 타고 올랐더니...

▲대항과 다도해가 한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ㅎ

▲그리고 달바위에 있는 소나무 한그루도 보이고...

▲그렇게 가파른 바위를 타고 올라가면...

▲가마봉이 나타납니다...ㅎ

▲가마봉에서도 기념사진이 빠지면 안되겠죠 ? ㅎ

▲정상석이 너무 낮아 다소곳하게 앉아서 찍고...

▲뾰족한 바위와...

▲옥녀봉과 출렁다리도 담고...

▲그리고 더넓은 풍광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사량도에서 이 풍광이...

▲가장 넓고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ㅎ

▲이번엔 옥녀봉과 사량대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바위에 올라도 보고...

▲그리고 멋진 소나무가 있어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출렁다리가 가려진...ㅎ

▲오호...바로 이곳이 포토라인이네요...ㅎ

▲가야할 출렁다리를 손꾸락으로 가르키며...딱 지달려~ ㅎ

▲바위에 반쯤 누운채 살아가는 소나무...

▲그리고 출렁다리를 담고...

▲거의 직벽 수준의 계단으로 내려갔는데...

▲직벽계단이 무서우면 우회하는 길도 있습니다...ㅎ

▲직벽계단을 내려가기 전에 출렁다리를 담고...

▲가파른 계단을 조심조심 내려가서...

▲어느정도 경사가 심한지 아래쪽에서 담아보고...

▲데크를 타고 옥녀봉으로 갔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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