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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관룡산 정상에서 용선대로 하산을 하고...

 

▲관룡산 정상석에서도 기념사진을 찍는 분들이 계셔서 기다렸다가...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기념사진은 무조건 삼세번 ? ㅎ

▲관룡산 정상 옆엔 헬기장이 있는데...

▲마타리에 개미들이 수두룩 하더라구요...

▲미역취도 보이고..

▲벌개미취...

▲헬기장에서 점심을 먹고...

▲키가 커다란 키다리 산부추가 있어서...

▲세로로도 담아 주고...

▲청명한 하늘엔 비행기가 흔적을 남기고 지나가네요...

▲이젠 용선대로 내려가면 되는데...

▲가파른 내리막 길엔 통나무 계단이 설치되어 있네요...

▲스마트폰이지만 주름조개잎 꽃을 접사로 담아 주고...

▲산박하가 보여서...

▲접사로 꽃을 담아 보았습니다.

▲뿌리를 드러난채 살아가는 소나무도 보이고...

▲거친 바위 구간엔 역시 안전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껏 멋을 부리며 살아가는 소나무도 보이네요...

▲그리고 조금 미끄러운 마사토 구간도 나오고...

▲이 곳 역시 송이채취를 하지 못하게 줄이 쳐져 있네요...

▲올해는 송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고 하던데...

▲소나무가 있는 이곳은 정원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도 보이고...

▲조망이 터지는 곳으로 나가서 구룡산의 멋진 암릉 봉우리를 담고...

▲그리고 기념사진도 찍고...

▲멋진 소나무가 있어서 다가가서 담았는데...

▲소나무가 다 나오지 않아 세로로 담아 주고...

▲그리고 구룡산의 바위 능선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스마트 폰이지만 파노라마 사진도 담아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은 심도가 깊지 않아서...

▲조금 크게 확대를 하면 깨지곤 하더라구요...

▲그래도 웹용으로는 손색이 없을거 같아서...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고...

▲마사토 길을 내려갔는데...

▲등산로 양쪽에 접근금지 테이프가 흉물스럽더라구요...

▲지난번에 왔을땐 저 바위에 물이 있어 새들이 물을 마시고 있었는데...ㅎ

▲쉼표 바위가 나오면 쉬었다 가야겠죠 ? ㅎ

▲바위를 앞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네요...ㅎ

▲다시 거친 내리막 구간이 나오네요...

▲바위를 타고 올라가 볼까 하다가...

▲바위틈에 자라는 소나무만 담고 내려와서 가는데...

▲사유지라 징역과 벌금이 있다고...어떠한 이유로도 ? ㅋ

▲용선대가 보이는 바위쪽으로 나가서...

▲용선대를 담고...

▲그리고 용선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기고...

▲바위구간을 내려가는데 새며느리밥풀이 보이네요...

▲그렇게 바위 구간을 지나 내려가면...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안내문이 나오고...

▲계단을 타고 용선대로 올라가서...

▲석조여래좌상을 담아 보았는데...

▲너무 과묵한 모습을 하고 계시더라구요...ㅎ

▲용선대의 석조여래좌상은 동짓날 해가 뜨는 방향을 보고 계신다고 하네요...

▲저 멀리 화왕산 억새평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구룡산의 암릉 능선을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남겨 봅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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