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7 작은적석산을 지나 일암저수지쪽으로 하산을 하며... ▲작은적석산을 오르다 조망이 터지는 바위로 나가서 멋진 풍광을 담고... ▲그리고 바위를 타고 올라가서... ▲멋진 소나무가 있는 곳으로 나갔더니... ▲아주 넓은 풍광이 펼쳐져서... ▲파노라마 사진으로도 담아 보았는데... ▲하늘이 맘에 들지 않더라구요...ㅎ ▲날씨가 맑은날 오전 시간에 오면... ▲멋진 파노라마 사진을 만날 수 있겠죠 ? ㅎ ▲오늘 하산지점인 일암저수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작은적석산 정상인 바위쪽으로 가다가... ▲삼각형 모양의 바위를 올라가 보았는데... ▲아래쪽을 보았더니 조금 아찔하더라구요...ㅎ ▲그런데 문제는 역광이라 보정을 했더니... ▲화질이 많이 떨어져 버렸습니다...ㅎ ▲해가 조금..
2024.03.17 적석산 정상을 지나 출렁다리를 건너고... ▲조망바위에 올라 조금전에 다녀온 국수봉을 담고... ▲그리고 더넓은 풍광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는데... ▲국수봉이 단연 으뜸이네요...ㅎ ▲미세먼지나 황사가 없는 날은 바다의 다도해까지 보이는데 오늘은...ㅎ ▲조망바위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되돌아 나오는데 생강나무가 벌써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ㅎ ▲적석산을 오르는 가장 짧은 코스는 일암저수지입니다. ▲일암저수지에서 올라오는 길은 참 많이도 다녔는데...ㅎ ▲작은 배 한척이 파도를 넘어 오는 모습을 한 바위도 담고... ▲가파른 철계단을 타고 올라가는데... ▲계단이 너무 가파라서 난간대를 잡고 올라야겠더라구요...ㅎ ▲계단을 지나면 바위를 타고 올라가면 되는데..
2024.03.16 오봉산을 올라 숙수봉을 지나고... ▲이 산거울은 머리를 곱게 빗은 채 꽃을 피우고 있네요... ▲능선을 따라 가는데... ▲제법 넓고 평평한 바위도 나오고... ▲그렇게 오르막을 올라 섰더니... ▲바위절벽이 나오더라구요... ▲바위 난간쪽으로 나가서... ▲더넓은 풍광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는데... ▲미세먼지와 황사가 많은 봄날 치고는... ▲하늘이 제법 맑더라구요... ▲그렇게 파노라마 사진을 담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바위 절벽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바위 난간쪽에서 넓고 평평한 공터가 있었는데 산소 바로 앞이라... ▲점심을 먹지 않고 계속 올라갔습니다. ▲이곳이 오봉산 정상인데 정상 표시를 누군가가 떼어버렸더라구요... ▲애써서 설치하는 사람이 있는..
2024.03.16 오랜만에 가까운 적석산을 한바퀴 하고 왔습니다. ▲산행코스는 주차장 - 성구사 - 오봉산 - 국수봉 - 적석산 - 작은적석산 - 주차장...7.5Km...3시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오늘 건너갈 적석산 현수교를 담고... ▲주차장을 나가는데 느티나무 위에 까치집이 보이네요... ▲농로를 따라 가면서 개쑥갓도 담고... ▲누가 누가 키가 큰가 내기를 하고 있는 별꽃도 보이네요...ㅎ ▲농로를 따라 내려가다가...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조금더 내려가면 성구사가 나오는데... ▲고려말 충신 변빈 선생과 임진왜란 의병장 변연수 장군과 그의 아들 변입의 충절을 기리는 사당이라고 하네요... ▲성구사 정로문은 굳게 닫혀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담넘어로 전각을 담고...
2024.03.17 얼레지와 보춘화까지 만나고 산자고를 만나러 계곡을 따라 내려갔는데... ▲나무 옆에 기댄체 꽃을 피우는 산자고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공중샷으로 담고... ▲옆모습도 담아주고... ▲길을따라 가고 있는데 산자고가 많이 보여서... ▲인물이 되는 아이들만 골라서 담았습니다...ㅎ ▲흰진범도 잎을 키워내고 있네요... ▲벌써 큰개별꽃이 ? ㅎ ▲큰개별꽃은 다음주나 되어야 만날 수 있을까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만나게 되다니...ㅎ ▲바람에 살랑살랑 춤추는 모습을 동영상으로도 담고... ▲나무뿌리 사이에서 꽃을 피우는 남산제비꽃도 보이네요.. ▲이 나무는 알카파를 닮아서 담아왔습니다...ㅎ ▲산거울도 꽃을 피우고 있었는데... ▲벌레 한마리가 꽃에 앉아서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더라..
2024.03.17 오후에 테니스 월례회가 있어 오전시간을 이용해서 꿩의바람꽃과 산자고를 만나고 왔습니다. ▲꿩의바람꽃 군락지엔 의좋은 형제가 꽃을 피우려 하고 있네요... ▲남산제비꽃도 꽃을 피우고 있고... ▲늘 고개를 넘어가면 오늘은 어떤꽃을 만날지 기대를 갖게 되네요...ㅎ ▲지난주말 딸아이를 데리고 나온 젊은 부부가 딸에게 이번주에 또 오자고 하더니 그 약속을 지키네요...ㅎ ▲임도를 따라 올라가는데 삼지닥나무가 노랑색 꽃을 피우고 있어서... ▲가까이 가서 접사로 담았는데... ▲지금이 가장 화려한 때인거 같더라구요...ㅎ ▲복사꽃도 활짝 피고 있고... ▲짙은 색감을 가진 노루귀를 찾는데 현호색이 보이더라구요... ▲현호색은 개체수가 많아서 가장 예쁜 아이를 골라서 담고... ▲그리고 카메라..
2024.03.16 지난주말까지 꽃을 피우지 않아 애를 타우던 만주바람꽃을 다시 찾아갔습니다. ▲지난주말 꽃잎을 열지 않고 있던 만주바람꽃이 드디어 꽃잎을 살포시 열고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무릎이 아픈줄도 모른채 사진을 찍었는데... ▲몇장을 찍고 났더니 무릎이 아프더라구요...ㅎ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으로도 담고... ▲주변을 살펴 보았더니... ▲바위 틈에서 여기 저기 꽃을 피우고 있어서... ▲주변에 꽃들이 다치지 않게 조심 조심... ▲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음식도 기다림이 맛이라고 하더니... ▲꽃도 마찬가지네요...ㅎㅎ ▲이번엔 햇살을 넣어서 만주바람꽃을 담고... ▲활짝 꽃잎을 열고 있는 아이가 있는지 살펴 보았는데... ▲이정도가 최선이더라구요...ㅎ ▲이번엔 바닥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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