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 적석산 04

2024.03.17 작은적석산을 지나 일암저수지쪽으로 하산을 하며...

 

▲작은적석산을 오르다 조망이 터지는 바위로 나가서 멋진 풍광을 담고...

▲그리고 바위를 타고 올라가서...

▲멋진 소나무가 있는 곳으로 나갔더니...

▲아주 넓은 풍광이 펼쳐져서...

▲파노라마 사진으로도 담아 보았는데...

▲하늘이 맘에 들지 않더라구요...ㅎ

▲날씨가 맑은날 오전 시간에 오면...

▲멋진 파노라마 사진을 만날 수 있겠죠 ? ㅎ

▲오늘 하산지점인 일암저수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작은적석산 정상인 바위쪽으로 가다가...

▲삼각형 모양의 바위를 올라가 보았는데...

▲아래쪽을 보았더니 조금 아찔하더라구요...ㅎ

▲그런데 문제는 역광이라 보정을 했더니...

▲화질이 많이 떨어져 버렸습니다...ㅎ

▲해가 조금 더 넘어가던지 아니면 올라갔으면...

▲멋진 사진도 나올 수 있었을텐데...

▲세상만사 내맘대로 되는게 어디 있을라고요 ? ㅎ

▲이번엔 바위를 타고 넘어가서...

▲바위 난간쪽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작은적석산을 내려갔습니다.

▲작은적석산은 이런 석문도 있답니다...ㅎ

▲하지만 내려가는 길은...

▲가파른 바위구간이라 조심을 해야겠더라구요...

▲그렇게 내려오면 우회하는 길과 만나게 되고...

▲소나무가 울창한 바위쪽으로 나가면...

▲인생샷 바위가 나타나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바위로 올라가서...

▲나름 인생샷도 남겨보고...ㅎ

▲편하게 앉아서 기념사진을 찍고...

▲바위를 내려갈려고 했는데...

▲뭔가 부족함이 느껴져서...

▲오랜만에 점프샷을 찍었습니다...ㅎ

▲이제부터는 바위가 없는 육산이 나오는데...

▲편안한 길을 지나 가면...

▲가파른 내리막 구간이 나옵니다.

▲그리고 깃대봉(구산면 방면) 갈림길에서 이정표도 담고...

▲적석산 안내도도 담아주고...

▲일암저수지쪽으로 내려갔는데...

▲처음엔 편안한 길이 나오네요...

▲진달래도 하나씩 피고 있고...

▲그리고 가파른 내리막 구간이 시작이 되는데...

▲거의 바위 계단 수준의 내리막 구간입니다.

▲한바탕 가파른 내리막을 지나면 얌전한 길이 나오는데...

▲제비꽃이 보이더라구요...

▲제비꽃은 종류가 워낙 많은데 이 아인 둥근털제비꽃으로 보이네요...

▲그렇게 쭉 내려가면...

▲포장도로가 나오고...

▲산 아래쪽에도 진달래가 많이 피고 있네요...

▲계곡엔 물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물이 흐르네요...

▲길옆에 개암나무가 보이길래 작은 암꽃을 담고...

▲길다란 수꽃과 함께 담으려고 했더니 촛점을 맞추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ㅎ

▲그렇게 포장도로를 따라 가다가 오른쪽 산으로 가면 되는데...

▲자갈이 많은 길이라 걷가가 조금 불편합니다.

▲그렇게 편안한 길을 따라 부지런히 가는데...

▲찐한 매화향이 나서 보았더니 ? ㅎㅎ

▲일암저수지를 건너는 아치형의 다리도 보이네요...

▲일암저수지는 에메랄드빛을 하고 있네요...

▲적석산을 가장 짧은 코스로 다녀오실 분은 1.1Km로 올라 2.2Km로 내려오시면 됩니다...ㅎ

▲나무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조형물이 나오는데...

▲적석산의 바람꽃이라고 하는데 저는 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했습니다...ㅎ

▲적석산 바람꽃이 언제 어디서 피는지 한번 알아봐야겠네요...ㅎ

▲적석산 바람꽃과 현수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현수교를 줌으로 당겨서 담고...

▲주차장으로 내려갔는데...

▲제법 많던 차들이 다 빠지고 없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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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