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2025.01.25 가덕도 응봉산의 아찔한 암릉을 만나고 매봉을 오르며...

 

▲아찔한 바위에 나가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차가운 바람이 강하게 불어 바위 위에는 올라가지 못하겠더라구요...

▲멋진 소나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응봉산 정상쪽을 보았더니 정상을 즐기는 젊은 산객들이 보이네요...

▲제법 까칠한 바위를 내려가서...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소나무를 담았는데...

▲어느 방향에서 담아도 역광이더라구요...ㅎ

▲바위틈에 쏙 들어가도 보고...

▲흙 한점 없는 바위에서 살아가는 소나무를 담고...

▲응봉산을 내려갔는데...

▲참나무잎이 많아 미끄럽더라구요...

▲조금 위험한 등산로엔 난간줄이 설치되어 있네요...

▲오를 수 없는 바위는 사진으로 담고...

▲소나무가 울창한 내리막길을 지났더니...

▲제법 넓은 곳도 나오고...

▲그리고 망망대해가 바라다 보이는 바위가 있어서...

▲멍때리기도 해 보고...

▲그리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역시 역광이네요...

▲다시 가파른 내리막이 나오면서 기목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거친 내리막 길이 나오고...

▲그런데 아직까지 푸르름을 간직한 잎이 있어서...

▲나무인줄 알았더니...

▲찾아보니 발풀고사리 같더라구요...

▲이젠 내리막 길이 조금 얌전해 지네요...

▲그리고 아주 편안한 길이 나오더니...

▲산불감시 초소가 보이더라구요...

▲누릉능은 매봉을 올라 어음포로 내려가서 만나기로 하고...

▲가덕도 관광 안내도를 담고..

▲동선새바지와 어음포 초소의 거리가 꼭 같더라구요...ㅎ

▲초소 옆에는 제법 큰 정자도 있네요...

▲자 그럼 매봉으로 올라 가 볼가요 ? ㅎ

▲매봉으로 오르는 길이 아주 까칠하다고 하던데...

▲가지가 붙어서 살고 있는 나무는...

▲결국 한 가지로 살아가고 있어 신기해서 담고...

▲푸르름을 자랑하는 고사리도 보이고...

▲오르막이 천천히 시작이 되면서...

▲가파름 역시 심해졌는데...

▲다행히 지그재그로 올라가는 길이더라구요..

▲그러다 바위 계단이 나오다가...

▲거친 오르막 구간이 나왔는데...

▲오늘 넘어온 응봉산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나무 가지엔 참나무혹벌집이 보이네요...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다시 올라가는데...

▲가파른 오르막이 제법 길더라구요...

▲그렇게 오르막을 지나 고개를 넘었더니...

▲편안한 길이 나왔는데...

▲풀섶 형님께서 쓰놓은 가매봉 정상 표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매봉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편안한 능선길이 나오는데 부비부비를 해서 몸살을 앓고 있는 느티나무가 보이더라구요...ㅎ

▲그렇게 편안한 길을 가는데...

▲보춘화가 보이더라구요...ㅎ

▲편안한 길이 끝나면 다시 오르막 길이 나오는데...

▲제법 까칠한 오르막이더라구요...

▲그런데 오르막이 그리 길지는 않네요...

▲산정이 가까워 지면서 기암들도 많이 보이고...

▲그렇게 올랐더니 매봉 정상이 있는 산불감시 초소가 나타나네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