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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대륙봉으로 가면서 멋진 암릉과 기막힌 풍광을 만나고...

 

▲조망이 터지는 곳으로 나가 보았더니 저 멀리 바위 위에 사람들이 보이더라구요...

▲웅장한 바위를 담고...

▲아래를 보았도니 떨어져 나온 바위가 이런 모습을 하고 있네요...

▲헬기장에서 조금 벗어난 바위는 조금 있다가 가보기로 하고...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사람들이 모여 있는 바위를 즘으로 당겨서 담고..

▲기암을 한번 더 담고...

▲그러고 보니 우중 산행때 저 바위를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바로 이 사진이 2021년 5월 14일 우중 산행 사진인데...

▲그 당시 나훈아 음반의 썸네일 흉내를 낸다고...ㅎㅎ

▲조금 더 내려 갔더니 곡식처럼 쌓여진 바위도 보이고...

▲가파른 내리막을 지나면...

▲넓고 편안한 길이 나오는데...

▲상학초등학교에서 올라오는 길이 나옵니다.

▲망미봉을 갈려면 다시 올라가야 하는데...

▲오르막이 길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저 멀리 다녀온 상계봉이 한눈에 들어와서...

▲상계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오르지 못하는 바위도 담고...

▲헬기장에서 곧장 가지 않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던 바위를 찾아 내려 갔더니...

▲상계봉의 멋진 암릉이 전부 다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바위 맨 앞엔 우뚝 서 있는 바위가 있고...

▲아래쪽에는 공기돌처럼 바위가 올려져 있더라구요...

▲상계봉 정상 부근의 바위를 줌으로 당겨서 담고...

▲그리고 우뚝 서 있는 바위로 올라가 보았는데...

▲최근 허리가 시원찮아 그런지...

▲바위를 오르기도 힘들고...

▲자세도 어정쩡~~하게 나왔더라구요...ㅎ

▲이번엔 상계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우뚝 솟아 있는 바위를 보았더니...

▲역광이지만 이곳이 각도상 포토라인 같더라구요...

▲허리만 좋았더라면 멋진 점프샷도 했을텐데...

▲그러다 다치면 나만 손해잖아요...ㅎ

▲바위를 내려와서 해운대쪽을 줌으로 당겨서 담고...

▲다시 헬기장으로 올라 와서...

▲망미봉으로 갔는데...

▲최근 계단을 깔끔하게 교체를 해 놓았더라구요...

▲계단을 지나 편안한 길을 지나면...

▲다시 올라가는 목책계단이 나오다가...

▲가파른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바로 왼쪽에 망미봉 정상석이 있는데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더라구요...

▲망미봉 정상석 옆에 다소곳히 앉아 기념사진을 찍고...

▲폭우를 피해 점심을 먹었던 바위도 담고...

▲다시 새로 교체된 가파른 계단을 타고 내려가는데...

▲운지버섯이 다닥 다닥 붙어 자라고 있더라구요...

▲이젠 내려가는 목책 계단이 나오네요...

▲내리막 계단을 지나면...

▲깃발들이 세워진 문이 나오는데...

▲지붕 위에는 무시무시한 용 두마리가 보이네요...

▲그렇게 금정산성 남문에 도착하여...

▲기념사진을 찍고...

▲대륙보으로 가는데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길도 있더라구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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