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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 무학산 01

싸나이^^ 2024. 10. 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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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개천절에 가까운 무학산을 다녀왔습니다.

 

▲서원곡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백운사를 지나가는데...

▲죽단화라고도 불리는 겹황매화가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겹황매화는 4월~6월에 꽃을 피우는데 아직까지 남아 있다니...ㅎ

▲산행로 입구에 있는 종합안내도도 담고...

▲고마리도 꽃을 피우고 있어서...

▲꽃망울을 터뜨린 아이를 골라서 담았는데...

▲촛점이 제대로 맞지 않았네요...ㅎ

▲등산로 입구엔 산악회 시그널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고...

▲서원곡 계곡 물은 그다지 많지 않네요...

▲용주암 갈림길을 지나 가는데...

▲겁없는 다람쥐 한마리가 쪼르르 달려 오더니 포즈를 취하더라구요...ㅎ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데크를 올라...

▲음용 불가인 우물을 지나...

▲본격적인 등산로로 올라 가다가...

▲짧은 목교도 지나고...

▲앙증맞은 나무 계단을 올랐더니...

▲정상으로 가는 이정석이...ㅎ

▲오늘은 오른쪽으로 올랐다 왼쪽으로 내려오기로 하고...

▲산박하...

▲계단을 지나 가는데...

▲사진으로 담기가 어려운 이삭여뀌가 있더라구요...ㅎ

▲맑은대쑥도 보이고...

▲계곡을 건너는 목교를 지나 가면서...

▲계곡을 보았더니 물이 아주 적게 흐르는...

▲여름꽃인 등골나물도 보이네요...

▲그렇게 계단을 타고 올라서면...

▲편안한 길이 나오는데...

▲이고들빼기가 보이네요...

▲나무의 수액을 빨아 먹는 바위도 보이고...ㅎ

▲등산로 옆쪽 우물로 갔더니...

▲음용가능 판정문이 있어서 샘물도 한바가지 마시고...

▲계곡 위쪽을 보았더니 물봉선이 있더라구요...

▲예쁜 물봉선은 꼭 담아야겠죠 ? ㅎ

▲일찍 꽃을 피웠던 아이는 벌써 씨방을 만들어 버렸더라구요...ㅎ

▲가장 멋스러운 아이를 골라서 담고...

▲샘물터를 나와 돌계단을 올라 가는데...

▲누린내풀이 보이더라구요...ㅎ

▲그래서 가장 예쁜 아이를 골라서...

▲열심히 담고 있는데 하산하는 분들이 무슨꽃인지 물어보네요...ㅎ

▲그래서 누린내풀이라고 알려 드렸더니 냄새를 맡아 보셔서 누린내가 난다고...ㅎ

▲물봉선엔 벌 한마리가 날아들어서 재빨리 담고...

▲물봉선의 속내도 들여다 보고...ㅎ

▲그리고 큼직한 아이도 담아 주고...

▲썬글라스를 닮은 도둑놈의갈고리도 있더라구요...

▲산형과 아이들은 머리가 아픈데...

▲이 아이는 궁궁이네요...

▲다시 산행을 이어 가는데...

▲누린내풀이 또 보이고...

▲수까치깨는 씨방을 만들고 있더라구요...ㅎ

▲돌계단을 지나 나무 계단을 올라가는데...

▲지난 폭우때 많은 물이 흘렀는지 계곡이 아주 깨끗해 있는...

▲넓은 쉼터를 지나 무학폭포로 가는데...

▲어디를 가든 주인이 되어라는 수처작주 장승이 보이네요...

▲무학폭포로 들어가는데...

▲궁궁이가 또 보이네요...ㅎ

▲거친 너들길을 지나 올라가면...

▲돌탑도 보이고...

▲무학폭포 아래쪽을 지나...

▲폭포를 보았더니 수량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시원시원하게 세로로 담고...

 

 

▲동영상으로다 담아 보았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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