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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장복산 03

싸나이^^ 2024. 9. 2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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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장복산 덕주봉을 지나 장복산 정상을 오르며...

 

▲덕주봉 정상석은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주 위태로운 모습을 하고 있네요...

▲덕주봉을 내려와서 장복산 정상으로 가면...

▲조금 인위적인 냄새가 나긴 하지만 베에토벤을 닮은 바위가 있답니다...ㅎ

▲조금 전 내려온 덕주봉 정상석이 저만치 보이네요...

▲무더운 여름엔 늘 이정자에 사람들이 북적이는데 오늘은 휑~하네요...ㅎ

▲도불산 약수터는 너무 가파르고 멀어서 가시면 후회 백배입니다...ㅎ

▲바위로 꽃을 보호하고 있는 이 아이는 할미꽃...ㅎ

▲낮은 고개를 넘어가면...

▲가파른 오르막이 나오고...

▲그리고 내려가는 길이 나오는데...

▲편백나무가 등산로까지 올라와 있는 길도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뭉게구름은 더욱더 하얀 색으로 바뀌네요...

▲다시 내려가는 길이 나오는데...

▲카메라가 말썽을 부려 스마트폰으로 담았습니다.

▲이젠 거칠게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편안한 데크길이 나오고...

▲데크를 지나면 완만한 내리막 구간이 나오는데...

▲무릇이 한껏 멋을 부리고 있더라구요...

▲바위 능선을 지나면...

▲사각 정자가 나오는데...

▲더위에 지쳐서 원점회귀를 하지 않고 이곳에서 치유센터로 가야겠더라구요...

▲산악구조 위치 표지판은 아무리 봐도 판독이 안되네요...ㅎ

▲갈림길을 지나면 평상이 설치된 나무그늘이 나오고...

▲그리고 다시 오르막이 나오는데...

▲처음엔 완만한 오르막이 나오다가...

▲가파른 구간이 나오고...

▲아주 편안한 구간을 지나면...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

▲오호...드디어 장복산 정상이 저만치 모습을 드러냅니다...ㅎ

▲이번엔 팔각정이 나오네요...

▲벌개미취엔 벌레 한마리가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네요...

▲이젠 내려가는 길이 나오다가...

▲바위 능선이 나오는데 스마트폰이라 고스트 이미지가...ㅎ

▲폭염 속에서도 진해만은 고요하기만 하네요...

▲이제 장복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오는데...

▲가파르고 긴 계단이라 살짝 지치기까지 하더라구요...

▲계단 제일 위쪽에서 창원시가지를 보았더니 흰구름이 손오공이 타고 다닌다는 근두군을 닮았더라구요...

▲장복산 정상석을 카메라고 담았더니 이제 또 작동이 됩니다...ㅎ

▲장복산 정상석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역시 낮은 정상석은 이렇게 앉아야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정상 제일 난간에 있는 바위에 올라가서...

▲오랜만에 점프샷을 할까 하다가...

▲허리도 시원찮아...절대 하면 안되겠더라구요...ㅎ

▲그래서 소소하게 V만 하고...ㅎ

▲지나온 능선을 넣어서...

▲판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

▲무더운 날씨 치고는 시야가 그닥 넓지는 못하네요...

▲그래도 더넓은 풍광이 좋아서...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두면...

▲훗날 유용한 자료가 될 수도 있겠더라구요...ㅎ

▲저 멀리 마창대교를 줌으로 당겨 보고...

▲거가대교까지 넣어서...

▲더넓은 풍광을 담고...

▲정상을 내려가면서 정상석도 담고...

▲그리고 되돌아 가야 할 능선을 담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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