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 동악산 02

2024.08.25 동악산 정상으로 가는 길에 신선바위를 오르고...

 

▲이젠 가파르고 긴 계단이 나오네요...

▲계단을 올라 가다가 힘들어서 쉬고 싶었는데 바람이 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바람이 부는 곳까지 올라가 쉬면서 물도 한모금 마시고...

▲함께간 산악회 사람들도 아주 힘들어 하시네요...

▲계단이 끝나면 거친 오르막이 나오고...

▲그리고 산을 넘어가는 길이 나오는데...

▲동악산은 조금 더 가야 하네요...

▲나무그늘에서 잠시 쉬었다가...

▲조망이 터지는 바위가 있어 기념사진을 찍고...

▲바위 능선을 타고 가면서...

▲공룡능선을 타고 올라오는 암릉도 담고...

▲안부를 지나...

▲거친 바위 능선을 넘어 갔더니...

▲신선바위 갈림길이 나오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신선바위는 들렀다 가야겠죠 ? ㅎ

▲신선바위로 가는 길은 약간 내려갔다가...

▲너덜지대를 올라가야 하는데...

▲마지막은 짧지만 바위 협곡이더라구요...

▲신선바위 위엔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렸다가...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소나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바로 옆쪽에 사람들이 나와 세로로도 담고...

▲그리고 신선바위 난간으로 나가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바위 아래쪽 소나무가 있는곳이 포토라인이라고 하더라구요...ㅎ

▲그래서 바위에 올라가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촛점이 맞지 않았지만...

▲다행히 함께간 일행분이 단렌즈로 촛점을 잘 맞추어 담아 주셨더라구요...ㅎ

▲그리고 고맙게 세로로도 담아 주시고...

▲소나무와 함께 잘 담아 주셨더라구요...ㅎ

▲신선바위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길이 상당히 가파르고 거칠더라구요...

▲오늘은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그런지 힘이 들었는데...

▲꽃며느리밥풀이 응원을 해 주더라구요...ㅎ

▲가파른 오르막 구간은 끝날줄을 모르더니...

▲이제서야 하늘이 보이면서...

▲봉우리에 도착이 되고...

▲그리고 동악산 정상쪽으로 내려갔더니...

▲신선바위를 거치지 않고 곧장 올라오는 길과 만나네요...

▲동악산 정상으로 가는 길도 만만치 않겠죠 ? ㅎ

▲소나무 뿌리가 드러난 오르막 길을 지나...

▲바위를 타고 넘어갔더니...

▲멋진 소나무가 보이고...

▲그리고 멋진 조망이 펼쳐졌는데 하늘이 맑지 않더라구요...

▲조록싸리에 비해 입이 둥근 참싸리가 보여서...

▲땀을 흘리면서 접사로 담고...

▲그리고 더넓은 풍광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무더운 여름엔 하늘이 맑아야 하는데...

▲올 여름은 이상하게 미세먼지가 가득한 하늘이더라구요...

▲그렇게 파노라마 사진을 담고 점심을 먹었는데 휴대폰을 신산바위에 두고 와서 고마운 분을 만나 잘 찾고...

▲정상으로 올라 가면서 전망대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정상으로 올라 갔는데...

▲전망대에서 정상까지는 금방이더라구요...ㅎ

▲동악산 정상엔 기념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 기다리면서 정상 바로 옆에 쌓아놓은 돌탑을 담고...

▲그리고 정상석을 담고...

▲정말 오랜만에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