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2024.07.20 천성산 공룡능선 중 최고 난이도가 높은 직벽 구간을 오르고...

 

▲내리막을 내려가기 전에 가장 난코스인 직벽구간이 있는 암릉을 담고...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가는데...

▲영지버섯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참나무 버섯도 보이고...

▲그렇게 안부에 도착을 하면...

▲바위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데 안전줄이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난코스인 직벽으로 갔더니...

▲튼실한 나무사다리까지 설치가 되어 있네요...ㅎ

▲사다리가 없었을땐 중간으로 올라가기가 여간 어렵지 않아서 옆으로 미끄러지곤 했었는데...ㅎ

▲사다리를 타고 튼실한 밧줄을 잡고 올라갔더니...

▲마지막 구간이 조금 힘들었지 넘 편하더라구요...ㅎ

▲밧줄을 타고 올라와서 동영상도 담고...

▲그리고 바위에서 살아가는 멋진 소나무도 담아주고...

▲올라가야할 암릉도 바라보고...

▲바위엔 나무와 구실사리가 잘 자라고 있네요...

▲이제 조금 편안한 바위구간이 나오는데...

▲바위 위쪽엔 이렇게 멋진 소나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멋진 소나무와 함께 기념사진이 빠지면 안되겠죠 ? ㅎ

▲최근 다시 허리가 아프더니 자세까지 안나오네요...ㅠ

▲기념사진을 찍고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다시 가파른 바위를 타고 올라갔는데 역시 밧줄이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밧줄을 타고 올라가면...

▲조망이 터지는 곳이 나오는데...

▲흐린 날씨지만 일단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원래 계획은 천성산 비로봉을 다녀와서 중앙능선을 타고 내려갈려고 했는데...ㅎ

▲산행엔 늘 변수가 있기 마련이잖아요...ㅎ

▲조망이 터지는 바위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짧은 바위 능선도 담고...

▲그리고 한쪽으로만 가지를 뻗은 소나무가 있었는데...

▲어느쪽이 남쪽인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겠더라구요...ㅎ

▲수령이 오래된 멋진 소나무도 담고...

▲다시 가파른 오르막을 넘으면...

▲지그재그로 내려가는 길이 나옵니다.

▲가파른 내리막을 가고 있는데...

▲큰갓버섯이 보이네요...

▲가파른 내리막은 아주 길게 이어지다가...

▲안부를 지나면 어김없이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데...

▲산행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습도가 높아 쉽게 지치더라구요...

▲게다가 코스는 더욱더 험악해지니 더더욱...ㅎ

▲힘들땐 넘어온 봉우리를 담고...

▲다시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

▲조망이 터지는 바위가 나왔지만 힘들어서...

▲기념사진은 찍지 않고 넘어온 암릉과...

▲중앙능선을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고...

▲점심을 먹을만한 장소를 찾아 보면서 갔는데...

▲시간을 보니 너무 이른 시간이라...

▲물만 한모금 마시고 다시 산행을 이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