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사량도 지리산 06

싸나이^^ 2024. 5. 22. 06:28
728x90
반응형

2024.05.12 사량도 지리산 마지막 봉우리인 옥녀봉을 지나 금평항으로 하산을 하며...

 

 

▲조금전에 내려왔던 거의 직벽수준의 계단은 이정도...ㅎ

▲이제 출렁다리를 만나러 가야겠죠 ? 

▲가파른 나무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출렁다리로 계단이 이어지고...

▲출렁다리 앞에는 안내지도까지 있는데 많이 낡았더라구요...ㅎ

▲출렁다리의 높이는 아찔한데 길이가 좀...ㅎ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출렁다리를 건너기 전에...

▲출렁다리 가운데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두 팔을 벌려도 보고...

▲행여 인생샷이 나올지 몰라 뒷모습도 찍고...

▲출렁다리를 건넜는데 약간 오르막입니다...

▲출렁다리를 건너와서 걸어온 길도 담고...

▲그리고 가장 높은 달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한번 더 건너가야할 출렁다리도 담고...

▲마지막 봉우리인 옥녀봉이 보이네요...

▲바위엔 부처손과 기린초가 잘 자라고 있네요...

▲옥녀봉으로 가지 않고 대항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이네요...

▲섬노린재나무는 풍성한 꽃을 피우고 있네요...

▲대항 갈림길엔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네요...

▲옥녀봉이 보이는 소나무 아래에서 잠시 쉬었다가...

▲옥녀봉으로 갔는데 아주 가파른 내리막을 지나면...

▲가파른 바위를 넘어가는 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옥녀봉이 모습을 드러내네요...

▲이곳엔 돌들이 없는데도 돌탑을 쌓아 놓았더라구요...

▲옥녀봉으로 가기 위해서는 나무계단을 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바닷가엔 고기를 잡는 배가 한가로이 떠있네요...

▲이젠 옥녀봉으로 올라가면 되는데...

▲오르막이 그렇게 가파르진 않지만...

▲등산로만 따라서 가야 합니다.

▲등산로를 벗어났다간 바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산행은 방심하지 않고 안전하게 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 ㅎ

▲옥녀봉에 도착을 했더니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네요...

▲사람들이 다 내려가기를 기다렸다가...

▲새로운 정상석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사량도에서 가장 낮은 봉우리인데 정상석은 가장 큰...ㅎ

▲100대 명산 인증은 바로 이 정상석...ㅎ

▲예전의 정상석을 담고...

▲옥녀봉에 대한 안내문을 담고...

▲옥녀봉을 내려갔는데...

▲가파른 계단이 나옵니다.

▲바위틈엔 꿩의다리가 벌써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이번엔 가파른 철계단이 나오고...

▲나무엔 꽃봉오리가 몽글몽글 맺혀있네요...

▲기린초 역시 꽃을 피워내고 있네요...

▲하산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ㅎ

▲제법 거친 너덜길도 지나고...

▲옥녀봉의 옆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ㅎ

▲이제 산을 돌아가는 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가파르게 내려가는 길이 나오고...

▲조망이 터지는 곳으로 나갔더니 카훼리가 사량대교 아래를 지나가고 있더라구요...ㅎ

▲그래서 재빨리 줌으로 당겨서 담고...

▲사량대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거친 내리막 바위구간을 내려갔더니...

▲육산이 나오네요...

▲이제부터는 바위가 없는 길이 이어지는데...

▲나무계단이라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해야겠더라구요...

▲그렇게 나무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여객선터미널 이정표가 나오고...

▲자잘한 꽃을 피우는 씀바귀도 보이고...

▲사공이 얼마나 많았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왔을까요 ? ㅎ

▲이젠 야자수열매 매트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아주 편안한 길이 이어지고...

▲용도가 다양한 조뱅이도 보였는데...

▲아주 예쁜 자태를 뽐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조뱅이와 살짝 헷갈리는 지칭개도 보이고...

▲수정이 되지 않은 츠자 찔래꽃도 보이네요...ㅎ

▲그렇게 넓은 도로를 따라 내려갔는데...

▲수령이 오래된 나무가 있더라구요...

▲사량도는 섬이라 땀을 씻을 계곡이 없어서 부득이 화장실을 찾아 가면서...

▲이정표를 담았는데 내지마을까지 겨우 5km...ㅎ

▲사량면 사무고 앞엔 하트 조형물도 있네요...ㅎ

▲금평항으로 가면서 배모형의 휴게소도 담고...

▲타고 나갈 배를 기다리면서...

▲여객선터미널쪽으로 갔더니...

▲예전엔 없었던 조형물도 있더라구요...ㅎ

▲나갈때는 가오치항으로 가는 배를 타고 갔는데...

▲선상에서 아주 난리가 났더라구요...

▲알고 보니 대구에서 단체로 오신 분들인데 얼마나 흥이 좋던지...ㅎ

▲그렇게 40여분만에 가오치 선착장에 도착을 해서...

▲사량도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블로그는 배경음악과 함께 아래 유튜브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