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만물상 03

2021.04.11 가야산 만물상을 만나며...

▲멋진 바위가 있어서 담으려고 했더니 햇살이...ㅎ

▲이제 암릉의 허리를 돌아서 조금 나가면...

▲다시 올라가는 길이 나오고...

▲그리고 험악한 오르막이 또 나타납니다...ㅎ

▲오르막 계단 중간에서 쉬면서 바위도 담고...

▲올라야할 계단을 보았더니 진달래가 꽃길을 만들어 주네요...ㅎ

▲계단이 상당히 높은데 중간에 반계단이 있어 뛰뚱뛰뚱 올라가면 되겠더라구요...ㅎ

▲흰수염고래를 닮은 바위...ㅎㅎ

▲이번엔 바위 사이가 좁은 계단이 나오는데 날씬하지 않으면 통과가 안되겠더라구요...ㅎ

▲그렇게 계단을 올라서면 소나무와 멋진 바위가 나오고...

▲사람들이 소나무를 밟고 올라가서 아파하네요...

▲바위를 돌아서 가면 바위 위로 올라갈 수 있더라구요...

▲바위를 돌아다니면서 풍광을 즐겨봅니다.

▲그리고 바위 난간쪽으로 나가서 기념사진도 찍고...

▲역시 기념사진만 찍기엔 2% 부족함이 느껴지네요...ㅎ

▲하늘까지 날 수는 없지만 살짝 뛰어보았습니다.

▲아고...한번더 싸인이 떨어지네요...ㅎㅎ

▲뒤쪽 풍광이 멋지면 인물은 거의 꽁짜로 ? ㅎㅎ

▲바위를 건너 다녔는데 이런 모습이네요...

▲이번엔 가야할 서성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바위를 내려갔습니다...

▲저 바위는 바라만 보는걸로...ㅎ

▲서성재로 곧장 내려가지 않고...

▲일행분들과 오이를 먹으면서 잠시 휴식도 취하고...

▲그리고 올때마다 기념사진을 찍는 바위로 올라가서...

▲줄을 서서 기념사진도 찍고...ㅎ

▲가야할 칠불봉도 조망해 봅니다...ㅎ

▲저 멀리 서성재로 넘어가는 길에 상아덤이 보이네요...

▲가야산 자락의 암릉 능선도 멋지게 보이고...

▲일단 여기까지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오호...드디어 만물상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갖가지 형상을 하고 있는 만물상...

▲아래쪽 부처바위와 서성재로 넘어가는 길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이 바위에서 점프를 하면 칠불봉보다 더 높이 뛸 수도 있겠던데...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네요...ㅎ

▲상아덤이 보이는 능선길...정말 환상 그 자체네요...

▲이렇게 세로로 담아줘야 실감이 나겠죠 ? ㅎㅎ

▲자 그럼 만물상을 만나러 내려가 볼까요 ? ㅎ

▲부처바위 뒷모습...

▲거북바위...

▲이 바위는 이름을 뭐라고 지어야 할까요 ? ㅎ

▲조금 더 내려갔더니 정말 거북이처럼 보입니다...ㅎ

▲거북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부처바위는 건너편으로 가야 제대로 보입니다.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면서...

▲부처바위를 줌으로 당겨보았더니 정말 부처님 얼굴처럼 보이네요...ㅎ

▲그 위엔 멋진 낙낙장송이 자라고 있고...

▲낙낙장송에 앉아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가야할 등산로를 보았더니 일행분들 벌써 저만치 가고 있는...ㅎㅎ

▲서성재로 넘어가는 고개의 파노라마 사진은 빠지면 안되겠죠 ? ㅎ

▲표준줌이라 풍경사진은 제약을 많네요...

▲제일 꼭대기 위에 파란 하늘까지 나와야 하는데...

▲아무리 해도 불가능하네요...ㅎㅎ

▲일단 이정도만 담고 부지런히 내려가는데...

▲조망이 멋진 바위가 나오네요...

▲바위만 있었다면 정말 썰렁했겠죠 ? ㅎㅎ

▲서성재 고개...올라가 보면 별거 아닙니다...ㅎㅎ

▲가장 아래 안부에 도착...

▲고개를 오르면서 조금전에 내려온 길도 담고...

▲계단을 타고 올랐더니 만물상이 모습을 드러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