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왔다하여 솜옷을 버리지 말라

2025.04.12 고분에서 난생 처음으로 흰조개나물을 만나고 지인의 꽃 농장에서 남방바람꽃과 눈맞춤까지... ▲솜방망이가 바람에 살랑 살랑 춤을 추어서...▲동영상으로 담아 주고...▲하늘을 배경으로 담았는데 하늘이 영~ ㅎ▲꿩의밥도 로우 앵글로 담고...▲1경 2화의 하얀 민들레...▲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저만치 가고 있네요...ㅎ▲박태기나무도 꽃을 피우고 있어서...▲내려가서 담았는데...▲꽃 하나 하나가 모여서...▲피는 모습을 담고...▲등대풀도 보이네요...▲씀바귀와 제비꽃....▲그리고 뽀리뱅이...▲열심히 꽃을 담고 있는 회원분도 보이고...▲청개구리 한 마리가...▲제초작업에도 살아 남았더라구요...▲자주광대나물...▲꽃을 만나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이 민들레는 꽃이 무려 3개나..

2025.04.12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함안 말이산 고분에서 있어 잠시 다녀왔습니다. ▲네비에 함안군 가야음 도항리 747을 치고 갔더니 함안박물관이 나오네요...▲박물관 안내도 아래에 예쁜 꽃이 있길래 보았더니...▲튜울립 이더라구요...ㅎ▲튜울립 수술에 촛점을 맞추어서 담아 보았는데...▲완전 다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ㅎ▲함안박물관 외관을 담고...▲고분쪽으로 돌아 갔더니 안내도가 있네요...▲고분군엔 카다란 나무가 돋보이네요...▲봄맞이...▲고분 위엔 서양민들레가 많이 보이고...▲야자수 열매 매트 길을 따라 가면서...▲민들레도 담고...▲꿩의밥과 양지꽃...▲씀바귀...▲민들레도 많이 보입니다...▲애기똥풀....▲가파름이 있어 거의 산행 기분이...ㅎ▲일제 강점기때 일본인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