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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끝없는 계단을 타고 정병산 정상을 오르고...

 

▲이제부터는 계단이 시작이 되네요...

▲무더위와 함께 흰 꽃을 키우는 큰까치수염도 보이고...

▲계단이 지나면 조금 완만한 오르막이 나오다가...

▲다기 계단이 나오는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도 보이네요...

▲그리고 가파른 돌계단이 나오네요...

▲넓은 평상 위에는 꽃잎이 떨어녀 있고...

▲장승과 솟대도 보였는데 손대지 말라는 글씨가 보이네요...

▲이번엔 난간줄이 설치 되어 있는 계단이 나오네요...

▲찔래꽃도 흐드러지게 피고 있어서...

▲가장 예쁜 아이를 골라 보았는데...

▲꽃들이 함께 있어서 고를 수가 없더라구요...ㅎ

▲그 때 호박벌이 날아와서 재빨리 담고...

▲가파른 계단 옆엔 벤치가 군데 군데 설치가 되어 있네요...

▲조금 넓은 양지엔 지칭개가 보여서...

▲가까이 다가가서 접사로 담았는데 빗물을 머금고 있네요...ㅎ

▲이젠 가파른 돌계단이 나오네요...

▲고사목엔 이끼들이 꽃을 피우고 있고...

▲오를수록 가파름은 더 심해지네요...

▲미끄러운 바위도 나오고...

▲이이들을 데리고 나온 아빠도 보였는데...

▲아이들은 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아빠에게 계속 질문을 하더라구요...ㅎ

▲저럴 때가 사실 가장 좋을 때잖아요...ㅎㅎ

▲올해는 개복숭아가 풍년이네요...ㅎ

▲다시 가파른 오르막 계단이 나오네요...

▲그리고 돌계단이 나오고...

▲예전엔 데크 계단이 있었는데 이렇게 바뀌었더라구요...

▲조금 더 올라 갔더니 다시 넓은 평상이 나오네요...

▲오르막 계단은 정말...

▲끝이 없이 이어지네요...ㅎ

▲그렇게 한참을 더 올라 갔더니 하늘이 보이네요...ㅎ

▲가파르게 올라온 계단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었는데 벌써 땀이...ㅎ

▲벌레를 잡으려는 거미줄엔 이슬이 맺혀서...

▲오늘 영업은 접어야 할 듯...ㅎ

▲지느러미엉겅퀴는 아주 큰 꽃을 피우려 하고 있었는데...

▲잎을 손으로 만져 보았더니 가시가 찌르더라구요...ㅎ

▲향기가 좋은 쥐똥나무도 꽃을 피우려 하고 있고...

▲산조팝과 공조팝 , 그리고 아구장나무와 당조팝나무...너무 헷갈리는 나무...ㅎ

▲오르막 계단은 아직 끝나지 않았네요...ㅎ

▲요즘 산에 가면 줄을 타고 다니는 이 녀석들 때문에 곤욕을 치르곤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등산로 한가운데 저렇게 있다가...

▲사람들이 지나가면 달라 붙어서 집까지 따라오곤 하더라구요...ㅎ

▲뱀딸기도 보였는데...

▲잎에 비해 꽃이 너무 작네요...ㅎ

▲조망이 터지는 곳에 도착을 해서...

▲셀카도 남겨 보고...

▲다시 올라 갔는데 이젠 데크 계단이 나오네요...

▲잎이 작은 산조팝나무가 하얀 꽃을 피우고 있어서...

▲접사로도 담아 보고...

▲산조팝나무 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잘려진 소나무는 의자 역할을 하네요...ㅎ

▲그리고 조망이 터지는 장소가 나와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정상이 가까워지니 오르막 돌계단이 또 나오네요...

▲나무엔 버섯들도 자라고 있고...

▲노린재나무는 비를 맞아...

▲다른 나무로 보이더라구요...ㅎ

▲그렇게 노린재나무를 담고...

▲거친 오르막을 올라 갔더니...

▲정병산 정상 갈림길이 나오네요...

▲정병산 정상은 바로 옆에 있어서...

▲정상석을 담고...

▲그리고 사진을 찍는 분에게 부탁을 드려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아주 멋지게 담아 주셨더라구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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