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2025.05.11 경주 남산 금오산을 지나 상선암으로 하산을 하고...

 

▲바위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멋스러운 나무도 담고...

▲가파른 경사가 있는 곳에서 살아가는 소나무는 뿌리까지 보이네요...

▲그렇게 다시 계단을 타고 올라갔는데...

▲땀이 흐를 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이제 완만한 오르막이 나오네요...

▲그리고 편안항 길을 지나서 나가면...

▲넓은 임도와 다시 만나고...

▲가파르지는 않지만 오르막을 지나...

▲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바위도 담고...

▲그리고 파노라마 사진도 담아 보았습니다.

▲경주는 야트막한 산들이 많더라구요...

▲하늘이 맑지가 않아 멀리까지는 보이지 않네요...

▲음주행위 금지...어기면 벌금입니다...ㅎ

▲그렇게 넓은 임도를 따라 가다가...

▲곧장 가지 않고 왼쪽 산으로 올라 갔는데...

▲거의 평지같은 능선길이 나오다가...

▲오르막 구간이 나오다가...

▲작은 고개도 넘고...

▲바위 사이를 지나 조금 더 가면..

▲커다란 정상석이 보이더라구요...

▲국립공원 금오산...ㅎ

▲금오산 정상석은 아주 큼직해서...

▲편하게 앉아서도 기념사진을 찍고...

▲안내문이 있어서 담아 왔는데...ㅎ

▲그리고 남산과 망산의 유래도 있네요...

▲남산 정상을 지나면...

▲내려가는 길이 나오고...

▲편안한 능선길을 지나면...

▲내리막 계단이 나오네요...

▲그리고 목책계단이 나오는데...

▲산조팝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아구장나무는 잎에 털이 있잖아요...

▲편안한 길을 지나면...

▲다시 내려가는 계단이 나오는데...

▲집채만한 크기의 바위가 있어서...

▲사진으로 담았는데...

▲바로 옆엔 멋진 소나무까지 있어서...

▲바위와 소나무가 한장에 담기지 않아서...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바위가 너무 커서...

▲위쪽까지 다 나오지가 않더라구요...

▲바위에 올라 가서 기념사진도 찍고...

▲소나무와 함께...ㅎ

▲바위 위쪽은 저렇게 우뚝 서 있는 바위도 있더라구요...

▲이 소나무 역시 명품송이네요...

▲선바위와 소나무를 담고...

▲옛날 같았으면 저 바위에 올라갔을텐데 이젠...ㅎ

▲남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새겨진 마애불 안내문이 있어서...

▲마애불을 줌으로 당겨서 담고...

▲그리고 마애불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바위 한가운데 뿌리를 내린 소나무도 보이네요...

▲노린재나무도 꽃을 피우고 있네요...

▲그래서 보케를 만들어 볼려고 했는데 많이 빈약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