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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경주 남산 칠불암을 다녀와서 금오봉으로 가면서 보물들을 만나고...

 

▲칠불암을 내려가면서 조망이 터지는 바위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지난번에 왔을땐 신선암을 찾지 못하고 가서...

▲이번엔 신선암을 찾으러 갔는데...

▲이 바위는 신선암이 아니더라구요...ㅎ

▲그래서 아래쪽으로 조금 더 내려갔더니...

▲신선암 마애보살가상 안내문이 나오면서...

▲신선암 비석도 보이고...

▲그리고 근엄한 모습을 하고 있는마애불이 있더라구요...

▲마애불 앞에서 합장을 하고 소원을 빌고...

▲마애불을 세로로도 담고... 

▲아래쪽을 보았더니 칠불암 삼층석탑과 사람들이 보이더라구요...

▲신선암 마애불을 보고 다시 올라와서 칠불암으로 내려갔는데...

▲쇠물푸레나무는 벌써 씨앗을 만들어 버렸더라구요...

▲출불암으로 가는 길은 아주 가파른데...

▲다행히 계단이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집채만한 바위도 나오고...

▲그렇게 바위를 타고 내려가면...

▲더 가파른 바위 구간이 나오는데...

▲예쁜 신선암 안내 기와도 있더라구요...ㅎ

▲해장죽 사이로 들어가면...

▲일곱 부처님이 계시는 마애불이 나오는데 바로 앞에 꽃잔디를 심어 놓았더라구요...ㅎ

▲칠불암 마애불상군은...

▲특이하게 2중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삼층석탑...

▲마애불상군은...

▲보는 각도에 따라 여러 부처님이 보이네요...

▲칠불암 안에는 점심 공양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삼성각을 담고...

▲나가면서 마애불상군을 한번 더 담아 보았는데...

▲정말 정교하게 조각을 했더라구요...

▲마애불상군 정면에서 사진을 찍고...

▲안내문을 담고 나가면서...

▲근엄한 인상의 부처님을 담고...

▲왔던 길을 되돌아 올라 갔는데...

▲집채만한 크기의 바위 앞쪽은 이런 모습이네요...

▲그런데 암벽등반을 하는 벌레 한마리가 보이더라구요...ㅎ

▲가파른 계단을 다시 올라 가면서///

▲꽃을 피우는 사람주나무도 담고...

▲암릉을 올라...

▲일행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멋진 소나무와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를 담고...

▲금오봉 쪽으로 갔는데...

▲목책계단을 지나 내려갔더니...

▲금오봉 이정목이 나오네요...

▲이젠 올라 가는 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가파른 오르막 계단도 나오고...

▲거친 오르막 바위를 지나 가는데...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소나무가 보이더라구요...

▲오르막을 오르면 완만한 능선길이 나오는데...

▲바위 사이를 지나는 길도 나오고...

▲그리고 지난번에 점심을 먹었던 소나무 그늘이 나오네요...ㅎ

▲지난번에 왔을땐 저 바위에 올라 기념사진도 찍었었는데...

▲이번엔 보물들을 다 만나야 하기에 곧장 내려갔습니다.

▲가야할 금오봉이 저만치 보이네요...

▲끈질긴 생명력이 느껴지는 소나무 뿌리는 밟지 않고 넘어 내려갑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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