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 적석산 03

2025.05.05 적석산 정상을 올라 현수교를 건너 원점회귀를 하고...

 

▲전망바위를 나와서 정상으로 올라 가면...

▲배를 닮은 바위가 나오고...

▲그리고 가파른 철계단이 나오는데...

▲경사가 심해 난간대를 잡고 올라야 할 정도네요...ㅎ

▲계단을 지나 바위를 타고 올라 가면...

▲고대 벽화를 연상케 하는 바위도 보이고...

▲적석산 정상에 도착을 해서...

▲기념사진을 찍어 봅니다...ㅎ

▲정상석이 작은 경우는 두번...ㅎ

▲그리고 진동만을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찍고...

▲아구장나무가 흐드러지게 피고 있는 모습과 함께도...ㅎ

▲잎이 반지르한 팥배나무도 꽃을 피우고 있네요...

▲올해는 부지런을 떨어 팥배나무 열매로 담금주를 한번 ? ㅎ

▲현수교로 가는 길은 우회를 해도 되지만...

▲이번엔 직벽 구간으로 내려갔는데 역시 미끄럽더라구요...

▲노린재나무도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네요...

▲적석산의 명물인 현수교에 도착을 해서...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현수교를 건너기 전에도 기념사진을 찍고...

▲현수교를 건너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는 바위가 나옵니다.

▲무더운 여름엔 이 바위에서 차 한잔의 여유도 좋습니다...ㅎ

▲석굴과 멋진 소나무를 담고...

▲제2적석산도 담아 주고...

▲석굴을 담고...

▲바위 사이를 통과 하는데 미끄러운 바위라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석굴을 통과해서 나오면 멋진 소나무가 보입니다.

▲조금 전에 통과했던 석굴도 담고...

▲누리장나무가 멋을 자랑하며 꽃을 피우고 있네요...

▲아무리 화려한 꽃도 열흘을 넘기진 못하겠죠 ? ㅎ

▲계단을 타고 내려가서...

▲제2적석산으로 오르지 않고...

▲오랜만에 곧장 하산을 했습니다.

▲바위 위에 소나무가 울창한 곳에 도착을 해서...

▲인생샷 포인트도 이번엔 패스를 하고...

▲그 옆에 있는 병꽃나무만 담았습니다...ㅎ

▲이젠 제법 거친 내리막이 나오다가...

▲이내 편안한 길이 나오는데...

▲노린재나무 꽃이 하늘을 덮을 정도로 넓더라구요...ㅎ

▲가파른 내리막 길은 지그재그로 나 있고...

▲그렇게 넓은 삼거리에 도착을 해서...

▲일암 저수지로 하산을 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깃대봉을 올라 주차장으로 하산을 해도 됩니다.

▲일암저수지로 내려가는 길은 완만한 길이 나오다가...

▲가파른 돌계단도 나오고...

▲마른 계곡을 지나...

▲조금 더 내려가면 도로가 보이는데...

▲이정목이 잘 되어 있습니다.

▲도로 옆엔 큰꽃으아리가 있어서...

▲가까이 가서 담아 보았는데...

▲개체수가 제법 많더라구요...

▲용둥글레도 보이고...

▲지고 있는 큰꽃으아리도 보이네요...

▲그렇게 도로를 따라 가다가 산길로 가면...

▲계곡이 나오는데 역시 물이 없더라구요...

▲콩제비꽃...

▲죽단화...

▲그렇게 나오면 일암저수지가 나오면서...

▲적석산으로 오르는 가장 짧은 코스 갈림길이 나옵니다.

▲적석산 등산 안내도도 있고...

▲차를 타고 오면서 활짝 핀 아카시아를 보았는데...

▲여기는 아직이더라구요...ㅎ

▲오동나무 꽃도 보여서..

▲줌으로 당겨서 담았는데 이 정도가 최선이네요...ㅎ

▲가장 꽃이 풍성한 아카시아 꽃을 담고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적석산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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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