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허굴산 05

2025.05.01 허굴산 베틀굴을 지나 기차바위를 만나고 코끼리바위로 하산을 하고...

 

▲금성산과 악견산을 담고...

▲베틀굴로 가기 위해 좁은 등산로를 따라 갔는데...

▲비가내려 길리 아주 미끄럽더라구요...

▲그렇게 배틀굴에 도착을 해서...

▲바로 옆에 있는 굴도 담고...

▲내장후레쉬를 사용해서 배틀굴을 담았는데 깊이가 꽤 됩니다.

▲굴 안에서 밖으로 사진을 찍어야 멋진데 후레쉬를 사용했더니...ㅎ

▲빛이 조금 모자라긴 해도...

▲이렇게 후레쉬를 사용하지 않는게 더 좋더라구요...

▲굴 바로 앞에는 건빵이 놓여져 있네요...ㅎ

▲베틀굴에 대한 안내도...

▲베틀굴을 지나 바위를 타고 올라 가면...

▲오르막 길이 나오는데...

▲차바위 갈림길이 있습니다.

▲차바위도 그냥 갈 수는 없겠죠 ?

▲계곡엔 이끼들이 푸르름을 자랑하며 자라고 있네요...

▲조금 더 가면 차바위 이정목이 나오는데...

▲비가 부슬 부슬 내려서...

▲차바위와 금성산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더라구요...

▲차바위에 올라 가면 왜 옛날 차장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더라구요...ㅎ

▲차를 두번 두드리며 오라이~~ㅎㅎ

▲차바위 위로도 올라가 보았는데...

▲짙은 운무가 밀려와서...

▲운치만 있지 사진은 영~~ ㅎ

▲차바위를 나와서 다시 하산을 했는데...

▲지난번엔 하산을 바로 했지만 이번엔 십리바위를 찾아 갔습니다.

▲등산로가 완만해서 편하게 갔더니...

▲사이즈가 큰 바위들이 나타났는데...

▲안내문이 없어서 이 바위가 십리바위인지...

▲아니면 이 바위가 ? ㅎ

▲하여간 십리바위를 지나서...

▲조금 더 갔더니 코끼리바위로 가는 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아주 큰 바위가 나타나고...

▲그런데 오르막 구간이 나오더라구요...

▲고사리 중에 가장 맛이 좋다는 고비도 보이고...

▲조금 더 갔더니 코끼리바위 이정목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가파르진 않지만 오르막 길이더라구요...

▲그렇게 코끼리바위에 다시 도착을 해서...

▲왔던 길을 되돌아 내려가면서...

▲집채만한 바위도 담고...

▲가파른 내리막을 지나..

▲편하게 내려가는데...

▲비비추가 보이네요...

▲목책계단을 지나면...

▲포장도로가 나오고...

▲꿩의밥풀을 담고...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가...

▲청강사는 들리지 않고...

▲곧장 주차장으로 내려갔더니 비가 쏟아져 천불탑도 수달래도 보지 못하고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블로그는 배경음악과 함께 아래 유튜브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