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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무학산의 봄 05

싸나이^^ 2025. 4. 2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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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무학산 서마지기에서 걱정바위 전망대로 하산을 하여 산행을 마무리 하고...

 

▲365계단을 내려오다 화려한 진달래가 있어서 기념사진을 찍고...

▲진달래 꽃길을 따라 내려갔는데...

▲아래쪽은 더 화려하더라구요...ㅎ

▲서마지기에 도착을 하여 걱정바위 전망대로 곧장 내려갔는데...

▲백목련이 지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아름다움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담아 주고...

▲365계단을 따라 내려가는데...

▲복사꽃이 활짝 피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365계단을 내려가면...

▲완만한 내리막 구간이 나오고...

▲바위 위쪽을 보았더니 매화말발도리가 꽃을 피우고 있네요.

▲산 허리를 돌아 가는 편안한 길을 지나면...

▲미끄러운 바위 구간이 나오는데 안전줄이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걱정바위 전망대에 도착을 해서...

▲마산만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구름이 낮게 내려와 있어서...

▲너무 어둡게 나왔더라구요...

▲걱정바위 전망대의 포토라인에 올라가서 기념사진도 찍고...

▲활짝 핀 복사꽃도 담고...

▲그리고 오늘 올라 왔던 학봉과 중봉을 담아 주고...

▲마창대교와 거가대교를 담아 보았는데 거가대교는 보이지 않더라구요..

▲다시 가파른 계단을 타고 내려가서...

▲무학산에서 가장 험악한 코스를 내려갔는데...

▲짧은 나무 계단을 지나면...

▲가파름이 더욱 더 심해지면서...

▲너덜지대가 나타나는데...

▲이번에도 너덜지대 옆길로 내려가면서...

▲매화말발도리도 담고...

▲매우 어려움이라는 팻말도 보이더라구요...

▲이젠 돌계단이 나오는데...

▲계곡을 보았더니 벚꽃 잎이 눈처럼 흘러 내리더라구요...

▲계단을 내려가면...

▲무학폭포로 가는 길이 나오는데 입산을 통제하고 있어서...

▲곧장 내려갔는데...

▲양지꽃과...

▲산괴불주머니가 있어서...

▲산괴불주머니를 접사로 담고...

▲병꽃나무도 가까이 가서...

▲속내를 들여다 보기도 하고...ㅎ

▲수액을 빨아 먹고 있는 바위를 지나...

▲편안하게 내려가면서...

▲사이즈가 큰 양지꽃이 있어서 담았습니다.

▲계곡을 지나는 다리를 건너가면서...

▲계곡을 보았더니 수량이 너무 적더라구요...

▲그런데 겹황매로도 불리는 죽단화가 있더라구요...

▲죽단화도 올해는 처음 만났는데...

▲꽃잎을 열려고 하는 모습도 보이고...

▲활짝 핀 모습도 보이네요...

▲이젠 넓은 길을 따라 내려가면 되는데...

▲연분홍 철쭉이 보이네요...

▲앙증맞은 글씨의 안내석...ㅎ

▲목교를 지나 내려가는데...

▲다람쥐 한 마리가 보여서...

▲재빨리 촛점을 맞추어서 담았는데...

▲모델을 하기 싫은지 휘리릭 하고 사라지네요...ㅎ

▲계곡에도 겹벚꽃이 보이네요...

▲먼지털이도 보이고...

▲백운사도 초파일이 가까워지니 연등을 많이 달아 놓았네요...

▲무학산 백운사 일주문을 담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는데 죽단화가 완전...ㅎ

▲큰개별꽃도 보이고...

▲이제는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되는데...

▲요즘 보기 드문 탱자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무시무시한 가시를 달고 있는 탱자나무인데...

▲꽃은 여리디 여리네요...ㅎ

▲사과나무도 꽃을 피우고 있어서...

▲줌으로 당겨서 담고...

▲둘레길을 보았더니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내려가면서 겹벚꽃을 담고 무학산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블로그는 배경음악과 함께 아래 유튜브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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