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창원 비음산 야생화 01

싸나이^^ 2025. 4. 1. 07:50
728x90
반응형

2025.03.30 함양 오르고 도전을 할려다가 산청과 함양의 산불로 인해 가까운 비음산에 깽깽이풀을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비음산 주차장에 마침 자리가 있어 주차를 하고...

▲고가도로와 하늘을 담고...

▲도로를 따라 가는데 동백꽃과 개니라가 흐드러지게 피고 있더라구요...

▲비음산의 계곡도 용추계곡입니다.

▲활짝 핀 목련꽃도 보이고...

▲정병산과 비음산 그리고 대암산까지 있는 안내도를 담고...

▲심플하게 그려진 거리 지도...

▲비음산 날개봉과 숲속나들이길 갈림길을 지나...

▲넓은 도로를 따라 가다가...

▲용추계곡 안내도도 있더라구요...

▲산행 출발을 하면서 이정목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정병산으로 가는 다리 앞에 있는 벚꽃은 이제 피기 시작하더라구요...

▲현호색은 정말 지천으로 피고 있어 가장 예쁜 아이를 고르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ㅎ

▲멸치떼가 몰려 다니는 모습으로 꽃을 피우는 현호색...

▲남산제비꽃 역시 너무 많아 희소성은 제로...ㅎ

▲용추 1교를 건너면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이 되는데...

▲벌써 개별꽃이 보이더라구요...

▲개별꽃도 활짝 피지 않을 때가 가장 예쁘네요...

▲활짝 핀 아이는 수술에 색갈이 없더라구요...

▲그렇게 올해 처음 만난 개별꽃을 담아 주고...

▲계곡 옆길을 따라 가다가...

▲용추 2교를 건너고...

▲현호색의 속내를 들여다 보기도 하고...

▲낙지가 먹이 사냥을 하는 모습의 나무뿌리도 보이고...

▲고개를 넘어 내려가서...

▲이끼가 가득한 바위도 담고...

▲용추 4교가 유실이 되어 합병이 된 다리...ㅎ

▲계곡엔 개암나무도 보였는데 너무 멀리 있더라구요...

▲햇살을 받으며 올라가면서...

▲귀이개의 면봉을 연상케 하는 산거울도 담고...

▲정말이지 면봉을 꼭 빼닮은 모습이죠 ? ㅎ

▲개별꽃보다 잎의 개수가 많은 큰개별꽃도 보이네요...

▲용추 5교를 건너 가는데...

▲햇살에 반짝이는 진달래가 보이더라구요...ㅎ

▲색감이 고운 현호색도 보이고...

▲용추 5교 앞에 세워진 장승과 솟대는 여전히 잘 있고...

▲진례산성 남문으로 올라 가는데...

▲진달래가 제법 많이 피었더라구요...

▲오늘은 깽깽이풀이 메인인데 진달래까지 만난다면 금상첨화겠죠 ? ㅎ

▲출렁다리를 올라...

▲출렁거리는 다리를 건너고...

▲다시 계곡을 건너면 장승과 솟대 작품이 또 있는데...

▲앙증맞은 나무꾼 부부는 여전히 잘 있더라구요...ㅎ

▲솟대와 함께 올려진 모습을 담고...

▲가는잎그늘사초도 보이고...

▲우곡사 갈림길을 지나면...

▲용추 7교를 지났더니...

▲색감이 제법 짙은 진달래가 보이더라구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