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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가덕도 복수초를 만나 어음포로 내려와 동선 새바지로 원점회귀를 하고...

 

▲활짝핀 개복수초와..

▲바위 아래에 다소곳히 피고 있는 아이를 담았는데...

▲역시 수술에 촛점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ㅎ

▲그렇게 복수초를 만나고 내려갔는데...

▲튼실한 외나무 다리는 여전하네요...ㅎ

▲지난주에 비해 계곡물은 현저히 줄어있네요...

▲어음포에 도착을 하여 원점인 동선방조재로 갔는데...

▲처음엔 편안한 길이 나오면서...

▲늘씬한 하체를 닮은 나무도 보이고...

▲차츰 오르막이 시작 되더니...

▲제법 가파른 오르막이 나오다가...

▲대항새바지에서 오는 길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더라구요...

▲그런데 가파른 돌계단도 나오고...

▲거친 오르막 구간도 있었는데...

▲절대 쉬운 길은 아니더라구요...

▲감태나무는 여전히 잎을 털어내지 못한채 살고 있네요...

▲이제 편안한 길이 나오네요...

▲갈맷길 화살표도 보이고...

▲그렇게 산 허리를 돌아가는 고개를 넘어 갔더니...

▲평평한 길이 나오더니...

▲가파르게 내려가는 길이 나오더라구요...

▲어음포가 살짝 보이는 바위에 올라 기념사진도 찍고...

▲양지바른 곳엔 꿩들이 쉬다가 갔던 흔적도 보이고...

▲가파른 내리막이 계곡 이어지다가...

▲목책 계단도 나오고...

▲갈맷길 이정목은 조금 특별했는데 하여간 길없음 ? ㅎ

▲푸른 잎을 달고 있는 튼실한 나무도 보이고...

▲계곡해서 목책계단길이 이어지네요...

▲그리고 편안한 길을 조금 더 갔더니...

▲헬기장도 나오고...

▲바다는 강한 바람과 함께 하얀 포말까지 보이네요...

▲강한 바람을 이겨내고 있는 소나무도 보이고...

▲조금 더 갔더니 넓은 곳이 나왔는데...

▲바위에 바도들이 쉴새없이 부딛히더라구요...

▲그리고 느릉능 안내문을 보았더니 1970년대까지 사람들이 살았다고...

▲누릉능 안내문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하얀 포말을 만드는 파도를 담았는데...

▲바람이 얼마나 강하게 불던지...

▲무서울 정도더라구요...

▲제법 많이 내려왔는데도 다시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아치형의 다리도 나오고...

▲그리고 아주 예쁜 길이 나오더니...

▲무시무시한 형상을 하고 있는 기암이 나타나더라구요...

▲내려왔으니 이젠 올라 가야겠죠 ? ㅎ

▲동선새바지로 가는 길...정말 만만치 않네요...

▲하지만 누릉능까지는 그렇게 험악한 구간은 없더라구요...

▲그래도 이정도 가파른 계단은 있더라구요...ㅎ

▲갯바위로 내려가는 길도 보였는데 이 날은 바람이 너무 강해서...

▲갯바위 낚시를 하는 사람은 볼 수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가파른 오르막을 넘어 갑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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