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천자봉 수리봉 시루봉과 웅산 04

2025.01.04 시루봉 아래에서 간단한 요기를 하고 환희봉을 올라 최고의 풍광을 만나고...

 

▲앙증맞은 크기의 시루봉 정상석을 담고...

▲그리고 오랜만에 기념사진도 남겨 보고...ㅎ

▲가야할 능선을 보았더니 바로 앞에 우뚝 솟은 환희봉과 통신시설이 있는 불모산이 보이네요...

▲시루봉 바로 아래도 나름 포토라인이라...

▲환희봉과 불모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제가 직접 구운 무전과 맥주로 간단히 요기도 하고...

▲나무 계단을 타고 시루봉을 내려갔는데...

▲이 길도 나름 운치가 있더라구요...ㅎ

▲그래서 시루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나름 운치가 있는 길과 시루봉을 담아 주고...

▲환희봉 쪽으로 갔는데...

▲불모산까지는 2.3Km인데 분기점 까지가 1.0Km입니다...ㅎ

▲환희봉까지는 산 허리를 타고 가는 길인데...

▲능선이 아니지만 오르막 구간이 나오다가...

▲제법 깊게 내려가야 하는데...

▲내리막을 가기 전에 전망이 좋은 바위에 올라 올라야 할 환희봉과...

▲안민고개로 이어지는 능선...

▲그리고 진해 시가지와...

▲진해만을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도 담고...

▲편안한 길을 지나면...

▲오르막 구간이 나오는데...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다가...

▲환희봉은 직진을 하면 되더라구요...

▲그렇게 직진을 하면 희미하지만 길이 보이고...

▲바위를 타고 곧장 올라가도 되지만 왼쪽으로 우회하면 더 안전하더라구요...

▲환희봉에도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은 바위엔 부처손이 많이 자라고 있네요...

▲바위를 잡고 올라 갈 수도 있는 구간...

▲저는 왼쪽으로 돌아서 갔는데...

▲제법 가파른 바위를 지나가야 하더라구요...

▲그렇게 바위를 돌아 나가면 밧줄이 보이는데...

▲밧줄을 타고 올라오면 이정도 ? ㅎ

▲마지막에도 튼실한 밧줄이 있지만 그냥 올라가도 되더라구요...

▲환희봉은 돌무더기에 정상석을 만들어 놓았네요...ㅎ

▲환희봉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주변에 나무들이 없어서...

▲저 멀리 부산쪽과...

▲진해만과 거가대교...

▲그리고 조금전에 다녀온 시루봉과...

▲진해만과 다도해...

▲그리고 진해 시내와...

▲장복산까지 360도가 다 보이더라구요...

▲환희봉에 왔으니 동영상은 기본이겠죠 ? ㅎ

▲그리고 새로 만들어 놓은 정상석에서 기념사진도 남기고...

▲진해만과 진해 시내를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찍고...

▲환희봉을 내려갔는데...

▲올라온 길이 아닌 반대쪽으로 가면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리막 경사가 아주 심하지만 나무를 잡고 내려가면 되더라구요...

▲아주 오래전에 설치된 밧줄은 악세사리 수준...ㅎ

▲그렇게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오면...

▲위험과 등산로 아님 안내판이 있는데 그닥...ㅎ

▲위험 안내판 바로 앞으로 나가면 우회하는 길과 만나고...

▲웅산으로 가는데 제법 가파른 오르막이 나옵니다.

▲오르막을 오르다 조금전에 내려왔던 환희봉을 담고...

▲봉우리를 넘어 가는데 멋진 소나무가 보이네요...

▲그리고 잡목이 무성한 길을 지나면 현수교가 보이겠죠 ? 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