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산 파리봉 상계봉 대륙봉 02

2024.12.25 금정산 파리봉의 기암을 즐기고 제1망루를 향해 가고...

 

▲파리봉쪽의 암릉을 배겨으로 기념사진을 찍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수건이...ㅎ

▲파리봉 정상은 바위 사이로 살짝 보이고...

▲금정산 의상봉이 있는 암릉도 보이고...

▲저 멀리 넓은 잔디 운동장이 금정산성 광장입니다.

▲바위 틈은 비바람이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야 저렇게 뚫릴까요 ? ㅎ

▲돼지바위는 추워서 올라가 볼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돼지코에 올라갔더니 바람이 강해서 오래 서 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내려와서 기념사진을 찍고...

▲돼지머리 바위로 올라가는 바위도 사실 상당히 위험합니다.

▲제가 올라갔던 돼지머리 바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암릉지역을 나와서...

▲파리봉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조금 전에 올라갔던 돼지머리 바위를 담았는데 아찔하네요...ㅎ

▲파리봉 정상은 왼쪽에 있는데...

▲오른쪽의 바위도 아주 멋지더라구요...

▲그렇게 바위 사이로 나있는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식빵을 썰어 놓은 듯한 바위도 담고...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도 담았는데...

▲소나무들은 저마다 멋스러움을 자랑하고 있어서...

▲예쁘게 담아주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ㅎ

▲파리봉은 늘 우천에만 만났는데 오늘은 추운것만 빼면 최고네요...ㅎ

▲해운대쪽을 보았더니 여명이 밝아오는 모습이더라구요...

▲그래서 줌으로 당겨 보았더니 해운대 엘시티가 보이는...

▲그래서 줌으로 최대한 당겨서...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는데...

▲화질이 깨끗하게 나오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희뿌연 미세먼지가 있어서...

▲바다도 보이지 않고...

▲그렇게 일단은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파리봉 정상에서 왔으니 기념사진은 남겨야겠죠 ? ㅎ

▲정상석이 낮고 작은 관계로 두번만 찍고...ㅎ

▲식빵을 닮은 바위를 줌으로 당겨도 보고...

▲기암괴석과 소나무도 줌으로 당겨서 담고...

▲화분 모양의 바위에 사는 소나무는 기세가 등등하네요...ㅎㅎ 

▲정상 바로 앞엔 전망대가 있는데 사진은 색이 바래서 알아볼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부산 시가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만 찍고...

▲제1망루 쪽으로 갔는데...

▲조금 가파른 내리막 길을 지나면...

▲산성을 따라 올라 가는 길이 나오는데...

▲새 한마리가 날아와 앉아서 재빨리 담았는데 숨은그림찾기가 되어 버렸네요...ㅎ

▲이제 완만한 오르막 구간이 나오네요...

▲그리고 편안한 소나무 숲길이 나오고...

▲조망이 터지는 바위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기암괴석을 담으며 편하게 가는데...

▲넌 입에 뭘 물고 있는거니 ? 앙 ? ㅎ

▲오늘은 날씨가 포근해서 그런지 멀리까지 보이지 않네요...

▲키가 큰 소나무를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담고...

▲마사토 길을 올라가면...

▲제법 가파른 목책 계단이 나오고...

▲제1망루 지휘본부에 도착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