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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영축산 정상을 오르며 기암괴석을 만나고...

 

▲이제부터는 기암괴석을 만나며 신나게 올라가면 되겠죠 ? ㅎ

▲일단 더넓은 풍광을 만났으니...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

▲강한 바람에 카메라 렌즈가 얼어 작동이 잘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렵게 어렵게 파노라마 사진을 담았는데...

▲손이 얼마나 시렵던지...ㅎ

▲그렇게 파노라마 사진을 담고...

▲바위 난간으로 나가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조망이 탁월한 바위가 있더라구요...ㅎ

▲높은 바위에서 도로를 보았더니 인터체인지가 새로 생겼더라구요...

▲지나온 능선을 보았더니 거의 역광이라 제대로 보이지 않네요...

▲이제 바위 능선을 타고 올라갑니다.

▲넘어야 할 봉우리를 보았더니 바위들이 즐비하네요...

▲이 바위는 볼때마다 신기해서 담아 오는데...

▲덩치가 크고 입이 작은 향유고래를 닮은듯 보였습니다...ㅎ

▲조금 있다가 올라갈 대포바위도 보이고...

▲향유고래를 닮은 바위에 올라갈려고 했는데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서 포기를 하고...

▲우람한 대포바위를 담고...

▲대포바위를 올라 가 보았는데...

▲아찔한건 둘째 치더라도 바람이 강하게 부니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기념사진만 찍고 바로 내려와서...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를 담았는데...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가 많더라구요...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는 키는 작지만 수령은 아주 오래되어 보이더라구요...

▲영축산의 명물인 탕건바위에 도착을 했는데 역광이라...

▲그 모습을 제대로 담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있는 바위를 담고...

▲탕건바위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바위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었던 바위는 추워서 패스를 하고...

▲바위를 내려와서 능선을 타고 가다가...

▲다시 잡목이 무성한 오르막 길을 지나...

▲조망이 터지는 바위로 나갔더니 신선봉으로 이어지는 암릉 능선이 보이더라고요...

▲영축산의 또다른 명물인 악어바위에 도착을 해서...

▲악어 입 속으로 들어가서...

▲살려줘~뽀빠이~~놀이도 해 보고...ㅎ

▲악어바위를 넣어서 조금전 지나온 기암괴석도 담고...

▲악어바위에 올라가서...

▲탕건바위가 있는 기암괴석도 담고...

▲조금만 올라가면 정상이 나오는데 옛날 정상석엔 영취산이라는 한자가 있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옛날 정상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새로운 정상석에서도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한자는 없고 한글로만 되어 있더라구요...

▲영축산 정상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빈 정상석도 담아 주고...

▲무더운 여름 늘 점심을 먹었던 소나무 아래 바위도 담고...

▲정상 바로 앞엔 커다란 바위가 있습니다.

▲여름철이면 이곳에서 점심을 먹을려면 웨이팅이 필요합니다...ㅎ

▲조금 비끄러운 바위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바위를 타고 내려가면서...

▲멍때리기 좋은 바위도 있는데 너무 춥더라구요...ㅎ

▲그렇게 밧줄을 타고 내려가서...

▲신선봉과 변봉을 다 다녀오기엔 시간이 부족할것 같아서 변봉만 다녀오기로 하고...

▲변봉쪽으로 과감하게 발길을 옮겼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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