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가야산 만물상 05

2024.11.24 가야산 만물상 코스로 하산을 하면서 멋진 풍광을 만나고...

 

▲바위 위에서 빼꼼하게 보고 있는 짱뚱어가 올해는 두번째 같은데 맞쥬 ? 하네요...ㅎ

▲가파른 계단을 타고 내려가 다기 올라가면...

▲가야할 암릉이 나타나고...

▲저 멀리 칠불봉이 아득하게 보입니다.

▲이제부터는 기암괴석들의 향연이 펼쳐지는데...

▲전부 다 담을 수 없다는게 안타까울 정도네요...

▲또 다시 가파른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서...

▲넘어 가야 할 암릉도 담고...

▲그렇게 가파른 계단을 올라 가면서...

▲죽순처럼 솟아나는 바위도 담고...

▲바위 옆에 사는 소나무는 안테나를 올리고 있더라구요...ㅎ

▲바위 사이를 지나 가는데 왼쪽에 있는 바위가 커다란 눈을 부릅뜨고 호령을 하네요...ㅎ

▲오호...이제 만물상이 모습을 조금씩 드러냅니다.

▲함께 간 일행분도 보이고...

▲만물상이 손이 잡힐듯 가까워지고는 있지만...

▲가는 길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가파른 계단을 넘어 가면서...

▲바위틈에서 여전히 잘 사는 소나무도 담고...

▲조망이 멋진 바위도 나왔는데 역광이라 패스를 하고...

▲데크를 따라 바위를 돌아 나가면서...

▲귀여운 상어를 닮은 바위도 담고...

▲그리고 만물상 최고의 포인트인 소나무에 사람들이 없어서...

▲바위를 타고 올라가면서 소나무도 담고...

▲그리고 만물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언제 봐도 멋진 만물상을 담고...

▲그리고 파노라마 사진으로도 담아 보았는데...

▲다행히 하늘이 맑더라구요...

▲그런데 오른쪽으로 갈 수록...

▲역광이라 밝게 나오지도 않고...

▲고스트 이미지까지 생겼더라구요...ㅎ

▲조금 전에 지나온 암봉도 아주 멋지네요...ㅎ

▲만물상 최고의 포인트에 왔으니 동영상도 담아 가야 ? ㅎ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담고...

▲바위에 편하게 앉아서 멋진 소나무와 만물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만물상 상단 바위에 올라간  사람들도 보이네요....

▲이젠 아주 깊숙하게 내려가는 계단이 나오는데...

▲계단 중간에서 만물상을 담고...

▲그리고 만물상의 대장인 부처바위를 줌으로 당겨서 담고...

▲가파른 오르막 돌계단을 타고 올라 가면서...

▲지나온 암릉도 담고...

▲멋진 소나무가 있어서 담았는데...

▲사이즈가 너무 커서 세로로 담아도 다 담기지 않더라구요...ㅎ

▲이젠 가파른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데...

▲거북이를 닮은 바위가 보이네요...ㅎ

▲넘어왔던 암봉들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그리고 이번엔 거북바위를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았는데...

▲역시나 고스트 이미지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저 멀리 가야산 칠불봉까지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고...

▲조금 전 내려온 암봉과 계단을 세로로 담아 주고...

▲칠불봉도 줌으로 당겨서 담고...

▲또 한번의 업다운 계단을 지나 올랐더니...

▲거북이를 닮은 바위가 가까이 보이네요...ㅎ

▲다시 가파른 오르막 계단을 올라...

▲우뚝 솟아 있는 바위도 담고...

▲그리고 만물상 조망바위에 올라가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오후 시간대라 그런지 빛의 양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리고 지난 3.1절에 눈보라에 혼줄이 났던 기억이 나더라구요...ㅎ

▲우뚝 서 있는 바위를 옆에서 보았더니 사람 얼굴처럼 보이기도 하네요...ㅎ

▲탐방지원센터는 아직 한참을 더 가야 하네요...ㅎ

▲조망이 멋진 바위는 시간이 없어...

▲올라가지 않고 지나 갔는데...

▲사람들이 밟고 올랐던 소남무는 결국 고사되어 버렸더라구요...

▲이젠 가파른 내리막 계단이 나오는데...

▲제주도 츠자가 물허벅을 지고 있는 듯한 바위가 보이네요...ㅎ

▲가파른 내리막은 한참 길게 이어지네요...

▲기념사진을 찍으면 좋은 바위도 나오고...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