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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야산 만물상 02

싸나이^^ 2024. 11. 2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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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가야산 용주골을 올라 서성재에 도착하여 배낭을 두고 칠볼봉을 오르고...

 

▲서성재까지는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오르막 돌계을 지나 나무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

▲가야산 작은 쉼터가 있네요...큰 쉼터는 서성재겠죠 ? ㅎ

▲그리고 목책계단이 나오네요...

▲계단을 지나면 야자수 매트 길이 나오는데...

▲거의 너덜길 수준의 평평한 길이 나옵니다.

▲이제부터는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데...

▲오르막 바위 구간이라 걷기가 불편하네요...

▲그렇게 바위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나무로 만든 계단이 보이는데...

▲계단이 넓어 한걸음에 올라가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가파른 목책계단을 지나면...

▲가파름은 더욱 더 심해지는데...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렇게 마지막 돌계단을 올라서면...

▲서성재에 도착을 하고...

▲서성재에서는 이정표에서 기념사진만 찍고...

▲평상에 배낭을 벗어두고 물병 하나만 들고...

▲칠불봉과 상왕봉을 다녀오기로 하고...

▲가파른 돌계단을 올라 갔는데...

▲무거운 배낭이 없으니 날아갈것 같더라구요...ㅎ

▲그래도 바위 구간은 걷기가 불편하긴 하더라구요...ㅎ

▲산죽 사이로 나있는 바위 구간은...

▲아주 길게 이어지네요...

▲돌무더기엔 가야산에서만 산다는 가야산은분취가 보이네요...

▲가파른 바위 구간을 올라가면...

▲커다란 바위가 나오는데 다들 힘든 기색이 역력하네요...ㅎ

▲이제부터는 가파른 계단이 많이 나타나는데...

▲칠불봉까지 400계단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계단이 한군데가 아니라 여러군데...ㅎ

▲해발이 높은 곳에서 살았던 고사목은 멋스러움을 자랑하네요...

▲가파른 계단은 난간대를 잡고 안전하게 올라가서...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도 담고...

▲가파른 내리막 구간을 지나면...

▲다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오는데...

▲위쪽을 보았더니 멋진 소나무들이 즐비하네요...

▲그런데 곰탕같은 날씨가 소나무가 빛나진 않더라구요...ㅎ

▲지난 3.1절에 왔을땐 소나무에 얼음이 가득했는데...ㅎ

▲멋진 소나무 아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 가파른 계단을 올라갔더니...

▲아슬아슬하게 올려져 있는 커다란 바위가 보이네요...

▲그리고 수령이 오래된 멋진 소나무들도 나타나고...

▲파란 하늘이 배경이었음 소나무가 더 멋스러워 보였겠죠 ? ㅎ

▲그때 운무가 걷히면서 만물상이 모습을 드러내더라구요...ㅎ

▲이젠 완전 가파른 철계단이 나옵니다...

▲그리고 멋진 소나무가 나타나고...

▲가야산을 올때마다 이 소나무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데...

▲지난 3.1절엔 이런 모습...ㅎ

▲거친 바위 난간을 타고 갔더니...

▲칠불봉으로 오르는 계단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줌으로 당겨서 담아 보았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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