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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매년 건강검진 때는 하루 휴가를 내는데 오후 시간에  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의 애기단풍을 만나고 왔습니다.

 

▲여좌천 옆엔 꽃댕강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어서...

▲가장 예쁜 꽃을 찾아서 담아 보았는데...

▲향기까지 풍기고 있더라구요...ㅎ

▲내수면엔 봄과 가을 1년에 두번 꽃을 피우는 춘추벚꽃이 유명한데...

▲벌써 많은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활짝 핀 춘추벚꽃을 담아 주고...

▲환경생태공원 안내도와...

▲안내문을 담았는데...저수지엔 다양한 물고기와 수생식물까지 있다고 하네요...

▲작은 화단엔 팬지가 여러기지 색으로 꽃을 피우고 있어서...

▲노랑색과 흰색을 담고...

▲연못 입구에 있는 팽나무와 벤치를 담았는데...

▲한바퀴 돌아보고 나올때 기념사진을 찍기로 하고...

▲연못 옆으로 나있는 산책로를 따라 가면서...

▲플라다나스 나무도 담고...

▲왕버들 이름표도 담아 주고...

▲노랑색 꽃을 피우는 털머위가 있어서...

▲가까이 가서 접사로 담았더니 작은 꽃등에들이 날아 다니더라구요...ㅎ

▲매년 고운 꽃을 피우는 털머위를 담고...

▲가지를 늘어뜨린 왕버들과...

▲활짝 꽃을 피우고 있는 털머위와 잎...

▲그리고 상사화와 함께 화단을 이루고 있는 모습까지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애기단풍을 담아야 하는데...

▲정말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나무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애기단풍을 만나러 오신 분들이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많이 찍고 있어서...

▲차례를 기다렸다가 담고....

▲고운 색으로 물들고 있는 모습과...

▲붉게 물든 애기단풍을 담고...

▲그리고 왕버들과 어어러진 멋진 모습과...

▲곱디 고운 색을 자랑하는 나뭇잎을 담아 봅니다.

▲아직까지도 푸르름을 간직한 애기단풍도 보이네요...

▲그리고 정말 대조적인 색갈을 자랑하는 애기단풍 두그루가 있었는데...

▲가장 화려한 때를 보내고 있는 나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붉게 물든 애기단풍을 담고...

▲반쯤 물들고 있는 애기단풍과...

▲가지 하나만 노랑으로 물들인 애기단풍을 담고...

▲산책로를 따라 가면서...

▲저 멀리 장복산 정상도 담아 주고...

▲저수지에서 대장격인 팽나무쪽으로 가서...

▲가지를 늘어뜨린 모습이 아름다워서...

▲가지까지 넣어서 담고 있는데...

▲아주 작은 새 한마리가 자맥질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작아서 그런지 물고기를 잡는 모습은 볼 수가 없더라구요...ㅎ 

▲팽나무 사이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맥문동은 열매까지 맺고 있더라구요...ㅎ

▲이번에도 팽나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내수면 환경생태공원에서 애기단풍이 가장 예쁜 나무를 보았더니 일주일 정도 더 있어야 할듯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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