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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의 천관산 05

싸나이^^ 2024. 10. 2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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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천관산 남근바위 코스로 하산을 하며...

 

▲하산길에도 용담이 보여서 담아 주고...

▲산부추는 꽃망울을 터뜨리지 않고 있더라구요...

▲구절초...

▲미역취...

▲나무 사이에 빼꽃히 얼굴을 내밀고 있는 용담도 보이네요...ㅎ

▲조망이 터지는 바위는 패스를 하고...

▲기암괴석은 담아 주어야 겠죠 ? ㅎ

▲떨어질듯 붙어 있는 바위도 보이네요...

▲정원암에 도착하여...

▲정원암을 담고...

▲그리고 기념사진도 찍고...

▲부지런히 내려가면서 기암을 담아 보았는데...

▲삼층석탑처럼 생긴 바위도 있네요...

▲조망이 터지는 곳으로 나가서 장흥만과 황금들판도 담고...

▲그렇게 양근암에 도착하여...

▲양근암을 담고...

△그리고 기념사진도 남겨 봅니다...

▲이 코스에도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는 바위들이 많아서...

▲사진으로 담으면서 내려갔는데...

▲기암이 너무 많아서...

▲닮은꼴을 생각해 낼 겨를이 없겠더라구요...ㅎ

▲오늘 올랐던 능선의 바위들이 보이네요...

▲기념사진을 찍기 좋은 바위도 나오고...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면서...

▲우뚝 솟아 있는 바위도 담고...

▲조금 거친 고개를 넘어 갔더니...

▲기암 괴석이 또 나타나네요...

▲바위의 형태를 보니 주상절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나무잎 때문에 바위를 제대로 담기가 어렵더라구요...

▲이젠 바위를 타고 내려가는길이 나오네요...

▲등산로 옆엔 멋진 소나무도 보이고...

▲그리고 단체사진을 찍기 좋은 바위가 나와서...

▲저 멀리 천관산의 명물인 면류관 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석문을 지나면...

▲가파른 내리막 길이 나오는데...

▲계속 내려가는 길이더라구요...

▲가파른 내리막 길을 갈땐 허리를 숙여야 미끄러지지 않습니다...ㅎ

▲바위와 떨갈나무가 어우러진 모습을 담고...

▲삽주도 꽃을 피우고 있네요...

▲미끄러운 바위는 안전줄을 잡고 내려갑니다.

▲이젠 미끄러운 자갈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엉덩방아를 찧기 좋은 바위도 나오고...ㅎ

▲그렇게 자갈길이 계속 이어지다가...

▲낭떨어지 구간을 지났더니...

▲소나무 숲길이 나오네요...

▲가파른 자갈길은 나무를 잡고 내려가고...

▲가파름은 내려갈 수록 더 심해지더니...

▲가장 가파른 구간엔 안전대가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이젠 산죽이 무성한 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완만한 내리막 길이 나오면...

▲양근암 입구가 나오고...

▲조금 더 내려가면 아침에 올랐던 금강굴 갈림길이 나옵니다.

▲주차장까지는 내리막 길이라 편하게 내려가서 천관산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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