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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 무학산 03

싸나이^^ 2024. 10. 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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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무학산 정상을 지나 안개약수터를 다녀와서 원점회귀를 하고...

 

▲정상으로 오르는 계단 옆엔 구절초가 보이네요...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서...

▲가을빛이 가득한 서마지도 담고...

▲다시 힘을 내서 가파른 계단을 올라 갔더니...

▲길고 긴 계단이 끝이 나네요...ㅎ

▲무학산은 중리역에서 올라오는 길이 가장 멀더라구요...중간에 시루바위도 만날 수 있고...

▲정상엔 젊은 친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어서....

▲사람들이 내려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마창대교와 거가대교도 담고...

▲그리고 태극기가 휘날리는 정상을 담았는데....

▲역시 세로로 담아야 시원시원하게 보이네요...

▲정상석 앞 바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말벌이 함께 찍혔더라구요...ㅎ

▲그래서 다시 한번 더 기념사진을 찍고...

▲무학산에서 바라보는 조망 안내도도 담고...

▲정상을 내려갔는데 미역취가 보이네요...

▲조망이 멋진 무학산 정상에서

▲파노라마 사진이 빠지면 안되겠죠 ? ㅎ

▲저 멀리 진동만을 넣고...

▲그리고 대산과 광려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까지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았는데...

▲시루바위가 살짝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시루바위를 줌으로 당겨서 담고...

▲아래쪽을 보았더니 댕댕이덩굴 열매가 보이는...

▲거친 바위를 타고 내려가면서...

▲화살나무도 담고...

▲미역취와...

▲구절초를 담았는데...

▲구절초는 비대칭의 아름다움이 있어서..

▲접사로도 담아 주고...

▲마타리도 아직까지 꽃을 피우고 있어서...

▲예쁜 모습을 담고...

▲조금 더 내려 갔더니 씨방을 만들고 있는 마타리가 보이네요...

▲이젠 넓은 목책 계단을 타고 내려갔는데...

▲고운 자태를 뽐내는 구절초도 보이고...

▲개미취도 보이네요...

▲이 쑥부쟁이는 비대칭의 극치를 보여주는거 같아서 담았습니다...ㅎ

▲일찍핀 개미취는 이런 모습을 하고 있네요...

▲돌탑이 있는 봉우리는 여전히 잡풀이 많아 갈 수가 없어서 데크를 따라 갔습니다.

▲편안한 데크를 지나면 내리막 길이 나오는데...

▲고추나물이 보이더라구요...

▲지난 봄에 꽃을 피웠던 솜나물도 보이고...

▲안개약수터 갈림길에 도착을 해서...

▲안개약수터로 내려갔는데...

▲산부추가 보이네요...

▲조금 더 내려가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올라 갈땐 왼쪽 길로 가면 됩니다.

▲안개약수터에 도착을 해서 검사성적서를 보았더니...

▲음용 적합 판정을 받아서 물도 한바가지 마시고...

▲주면을 살펴 보았더니 나비나물이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나비나물 전초도 담고...

▲그리고 사진을 찍기가 어려운 이삭여뀌가 보여서...

▲제대로 담아 볼 요량으로 담았습니다...ㅎ

▲나비나물은 잎이 나비처럼 생겨서 금방 알아 볼 수가 있더라구요....ㅎ

▲안개약수터에서 다시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 가는데...

▲선밀나물이 열매를 달고 있네요...

▲이제 조금 완만한 오르막이 나오네요...

▲그리고 편하게 쉴 수 있는 데크도 있는데 사람들이 아무도 없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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