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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치로드 02

싸나이^^ 2024. 9. 10.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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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저도 정상인 용두산에서 점심을 먹고 비치로드로 하산을 하고...

 

▲용두산 정상에서는 저도 연육교가 내려다 보이는 이 바위가 포토라인입니다...ㅎ

▲바위 끝이 뾰족해서 중심을 잡기가 좀...ㅎ

▲하여간 정상에 오시면 이 바위애 올라 기념사진을...ㅎ

▲용두산 정상석은 여전히 바뀌지 않고 있네요...

▲바뀐건 태극기 게양대가 새로 생겼다는...ㅎ

▲용두산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정상 바로 옆 바람이 부는 그늘 아래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다들 다양한 메뉴가 나왔지만...

▲갓 썰어 놓은 통족발이 단연 인기가 높았습니다...ㅎ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삼거리로 되돌아 갔는데...

▲가파른 자갈길이 상당히 미끄럽더라구요...

▲그렇게 갈림길에 도착하여 제3바다 구경길로 내려갔는데...

▲용두산에서 가장 가파른 길입니다...

▲이 길 역시 미끄럽기는 마찬가지라...

▲꼬부랑 할머니 허리를 하고 내려갔습니다...ㅎ

▲물이 없는 계곡엔 은꿩의다리가 보이네요...

▲그렇개 바다 가까이 내려와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산으로 올라 가서...

▲좁은 산길을 따라 가는데...

▲은꿩의다리와...

▲몇해 전 남해 설흘산에서 보았던 덩굴고사리가 보이더라구요...

▲다시 바닷가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

▲덩굴고사리 군락지도 보이고...

▲이곳에서 제1바다 구경길로 내려 갔는데...

▲제법 가파른 내리막을 지나면...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가 나오는데...

▲구멍이 뚫린 커다란 바위도 보이고... 

▲데크로드까지 해안을 따라 가면서...

▲바다 수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으려고...

▲작은 바위에 올라 갔는데 중심 잡기가...ㅎㅎ

▲바위엔 고기를 잡는 그물도 있었는데 잡힌 고기는 없더라구요...ㅎ

▲해안가를 따라 가는데 자꾸만 물이 들어오고 있어서...

▲함께간 일행분들에게 빨리 오라고 하고...

▲일렁이는 바닷물과 특이한 지형도 담고,,,

▲붉은 줄기를 가진 미국자리공도 있더라구요...ㅎ

▲해안가도 난코스가 있는데 이런 바위를 건너는게 바로...ㅎ

▲데크로드에 올라 갔더니 고깃배 한척이 지나가더라구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바다 고기도 마찬가지겠죠 ? ㅎ

▲제일 끝 전망대인 제4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데크로드를 따라서 갔는데...

▲아직까지는 바람이 차갑지 않더라구요...

▲바위틈엔 무릇도 보이고....

▲아주 편안한 데크를 따라 가면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도 담고...

▲조금 가파른 오르막 계단을 올라 갑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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