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북암산과 문바위봉 02

2024.08.11 북암산 정상을 지나 문바위봉 아래에서 점심을 먹고...

 

▲전망바위에서 더넓은 풍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전망바위를 조심 조심 내려가서...

▲나무그늘 아래에 앉아서 숨고르기를 하면서...

▲준비해간 수박을 한조각 먹으면서 갈증 해소도 하고...

▲다시 능선을 타고 올라갔는데...

▲경사사 가파르진 않았지만...

▲계속 오르막 구간입니다.

▲그렇게 고개 하나를 올라섰더니...

▲문바위 1.2Km 지점이 나왔는데...

▲해발이 제법 높아졌는데도 불구하고 바람이 불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조금 평평한 구간을 지나 올라갔더니...

▲북암산 정상이 나오네요...

▲북암산 정상은 조망이 전혀 없어서...

▲기념사진만 찍고 갔는데...

▲이번이 두번째라 손가락으로 표시도 하고...ㅎ

▲북암산을 내려갔는데...

▲아주 깊숙하게 떨어지는 내리막 구간이네요...ㅎ

▲그리고 조금 넓은 공터도 나왔는데...

▲일행분들이 문바위 아래에서 점심을 먹는다고 해서...

▲우뚝 솟아있는 문바위봉까지 가기로 하고 문바위를 보았더니 일행분들이 보이네요...ㅎ

▲조망이 멋진 곳에서는 파노라마 사진이 기본이겠죠 ? ㅎ

▲저 멀리 운문산을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

▲하늘의 흰구름까지 좋아서...

▲파노라마 사진이 잘 나오겠더라구요...

▲그렇게 북암산까지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고...

▲가야할 문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하얀꽃이 보이길래 다가가 보았더니...

▲두메부추더라구요...

▲이젠 가파른 바위를 타고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

▲개쑥부쟁이는 지고 딸랑 한송이만 남아 있네요...

▲두메부추는 군락을 이루고 있고...

▲밀양의 깊고 깊은 산군과 산그리메를 담고...

▲칼날바위를 걸어갔는데 아찍하기 그지없더라구요...

▲문바위봉에 있던 일행분들은 점심을 먹으러 내려갔는지 보이지 않네요...

▲지난번에 왔을땐 칼바위에서 동영상까지 담았는데 바위가 떨어져 나갈듯 보여서...

▲이번엔 올라가지 않고 멋진 소나무만 담고...

▲그리고 문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칼바위를 내려가서...

▲일행들이 있는 문바위봉 갈림길로 부지런히 갔는데...

▲바람이 불지 않아 숨이 막힐 정도더라구요...

▲게다가 발 뒷꿈치 위쪽 양발에 벌이 쏘았는지 얼마나 아프던지...

▲도망치듯 오르막을 올랐는데 아프고 힘들고...

▲그렇게 문바위봉 갈림길에 도착을 해서...

▲준비해간 통족발을 썰어서...

▲일행분들과 함께 쏘맥도 나누어 마시고...

▲바로 위쪽에 있는 문바위봉을 올라갔는데...

▲배낭을 벗어두고 올라서 그런지 금방이더라구요...

▲문바위봉 아래는 시간때문에 이번에도 내려가지 못하겠네요...

▲문바위봉으로 오르기 전에...

▲더넓은 풍광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았는데 북암산과...

▲구만산을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고...

▲바람한점 없는 문바위봉 정상으로 올라갔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