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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월류봉 02

싸나이^^ 2024. 7. 16.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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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월류봉 2봉을 지나 3봉과 4봉을 오르고...

 

▲조망이 터지는 곳으로 나가서 한반도 지형을 담고...

▲월류2봉을 향해 가는데 거리가 고만고만하네요...ㅎ

▲그런데 봉우리는 전부 다 내려갔다가 올라가야 하더라구요...

▲깊숙하게 내려가는 길엔 안전 밧줄이 매여져 있네요...

▲바위끝에서 자라는 멋진 소나무...

▲안부를 지나면 가파른 계단이 나오는데...

▲계단을 지나면...

▲완만한 능선이 나오다가...

▲조금만 더 가면 산불감시초소가 보이는데...

▲바로 앞에 월류2봉 정상석이 있더라구요...

▲월류2봉에서는 한반도 지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가 있더라구요...

▲정상석은 전부 같은 형태였는데 이렇게 무릎을 꿇어야...ㅎ

▲제2봉에 왔으니 손가락 두개를 펴 봅니다...ㅎ

▲제3봉을 가기 위해서는 가파르게 내려가야 하는데...

▲열매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 노간주나무도 보이고...

▲조금 미끄러운 내리막 구간을 지나면...

▲가파른 바위를 타고 올라가는 구간이 나오는데...

▲오를수록 시원한 바람이 불더라구요...

▲가파른 오르막 바위 구간을 타고 올라갔더니...

▲이내 완만한 능선이 나오고...

▲그리고 제3봉 정상석이 보이더라구요...

▲월류3봉 정상석 위엔 누군가가 바위를 올려놓았네요...ㅎ

▲월류봉 3봉에서도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손가락 3개를 펴고...ㅎ

▲제4봉까지는 300미터...ㅎ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4봉...그리고 마지막 봉우리가 5봉인듯...

▲낭떨어지에서 살아가는 소나무는 우여곡절이 심했는지 이런 모습이네요...

▲미끄러운 바위를 조심조심 내려갔는데...

▲난간줄을 잡고 내려가면 편안한데 스틱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스틱이 더 편하겠죠 ? ㅎ

▲낭떨어지에서 살아가는 소나무들은 볼수록 신기하네요...

▲다시 가파르게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바위능선을 타고 가면...

▲어김없이 가파른 오르막 구간이 나오더라구요...

▲난간줄을 잡고 올라가다가...

▲지나온 길을 보았더니 제1봉이 보이네요...

▲바위난간을 따라 올라가는데...

▲먹을 수 없는 버섯인지 부러진 나무도 보이고...

▲그렇게 능선을 타고 갔더니...

▲월류 4봉에 도착을 했는데 월류5봉까지 거리가 또...ㅎ

▲월류4봉 정상석을 담고...

▲그리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안전줄이 화면에 걸리더라구요...

▲어찌되었던 간에 제4봉까지 왔으니 손가락 4개를 펴고...ㅎ

▲정상 기념사진에 안전밧줄이 나오지 않게 제가 이렇게 들고 있었습니다...ㅎ

▲마지막 5봉으로 가면서...

▲조망이 터지는 바위에 올라 기념사진도 찍고...

▲편안한 능선을 따라 갔더니...

▲삼각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함께간 일행분들과 함께 등산화 샷도 남기고...ㅎ

▲쓰러지고 수피가 벗겨진채 살아가는 소나무도 담고...

▲점심을 먹을만한 장소를 물색하면서 갔는데...

▲여러사람이 함께 모여서 점심을 먹을만한 장소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가면서 더넓은 풍광이 보이는 곳에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았는데...

▲월류 1봉과 2봉 그리고 징검다리까지 보이더라구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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