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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의룡산 03

싸나이^^ 2024. 7. 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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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의룡산 정상을 지나 점심을 먹고 악견산쪽으로...

 

▲악견산과 조망이 멋진 바위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더넓은 풍광을 담고 싶었는데 키가 큰 나무들이 걸리네요...

▲바위 능선을 타고 내려가서...

▲골쇄보가 가득한 바위도 지나고... 

▲오르막이 나오는데...

▲바위 위엔 바위채송화가 군락을 이루며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가파른 바위 구간을 올라갔더니...

▲구실사리가 보이고...

▲조금 가파른 오르막을 지나면...

▲바위구간이 나오는데...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바위도 보이고...

▲그렇게 바위를 타고 올라가면...

▲의룡산 정상이 나옵니다.

▲의룡산 정상은 정상석은 없고...

▲이정표밖에 없기에 기념사진을 찍고...

▲의룡산에서 가장 높은 바위에 올라가서...

▲지나온 암릉 능선을 담고...

▲그리고 멍때리기 한판과...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ㅎ

▲의룡산은 막힘없는 정상의 조망이 좋아서...

▲기념사진을 찍기가 좋더라구요...ㅎ

▲의룡산 정상을 내려가다가...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통족발을 빛의 속도로 썰고...ㅎ

▲가게에 썰어놓은 족발보다 즉석에서 썰어 바로 먹는 족발이 몇배 더 맛이 나더라구요...ㅎ

▲점심을 먹고 의룡산을 내려가면...

▲나무로 길을 막아 놓은 곳이 있는데 이쪽으로 가면 길이 없더라구요... 

▲아래쪽을 보면 산악회 시그널이 보이는데...

▲그 길을 따라 내려가면 됩니다.

▲내려가면서 아슬아슬하게 올려진 바위도 담고...

▲가파른 내리막이 계속 이어지는데...

▲빽빽한 소나무 숲을 지나 가는데 이제서야 바람이 불더라구요...

▲그렇게 가파른 내리막을 깊게 내려가면...

▲악견산과 용문사 갈림길이 나오는데...

▲너무 힘들어 용문사로 곧장 하산을 할까 하다가...

▲악견산쪽으로 올라갔는데...

▲점심은 먹었지만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힘들더라구요...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 의룡산 정상이 보이는 곳에서...

▲의룡산 정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넓은 능선길을 지나 갔더니...

▲바위를 타고 넘어가야 하는 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능선엔 사이즈가 큰 바위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석문을 지나가는 길도 있습니다...ㅎ

▲바위를 타고 넘어가면...

▲악견산이 보이는 바위가 나와서 기념사진을 찍고...

▲꽃모양을 닮은 바위가 보이는데 저곳은 오를 수가 없더라구요...

▲하늘이 조금 우중충 하지만...

▲악견산을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았는데...

▲이번 의룡산 산행에서는 이곳에서 담은 파노라마 사진이...

▲유일하더라구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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