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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거류산 04

싸나이^^ 2024. 6. 2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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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거류산 정상에서 멋진 뷰를 만나고 거류산 전망대를 다녀오고...

 

▲정상 바로 아래네서 당동만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멍때리기도 한판 해 봅니다...ㅎ

▲이번엔 고성만을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찍고...

▲정상으로 올라갔는데...

▲댕댕이덩굴과 땅가시나무가 어색한 동거를 하고 있더라구요...ㅎ

▲정상석 바로 옆에는 소사나무와 향나무가 있는데...

▲소사나무는 수령이 무려 300년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저는 이 향나무가 더 오래된거 같은데 말입니다...ㅎ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정상엔 아무도 없네요...

▲오랜만에 왔으니 정상 기념사진은 남겨야겠죠 ? ㅎ

▲기념사진은 무조건 삼세번 ? ㅎ

▲그렇게 기념사진을 찍고...

▲한반도를 닮은 당동만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거류산 정상에서는 바로 이 바위가 포토라인인거 같더라구요...ㅎ

▲한반도 지형 엄지척 ? ㅎ

▲정상석 뒤쪽엔 "고성인의 기상 여기서 발원하다"라는 글씨가 있더라구요...

▲정상을 내려가기 전에 한반도 지형의 바다도 담고...

▲그리고 바위 난간쪽으로 가서도 기념사진을 찍고...

▲더넓은 풍광과 시원하게 뻗어있는 고속도로를...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는데...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뭉게구름과...

▲한반도를 닮은 당동만까지...

▲아주 넓게 펼쳐지더라구요...ㅎ

▲정상에서 전망대로 내려가는 구간이 가파른데 조록싸리가 보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녀올 거북바위가 한눈에 들어와서...

▲당동만과 함께 파노라마로 담고...

▲거북바위를 바라보고...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가는데...

▲돌가시나무 꽃이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거류산 전망대 갈림길에 도착을 해서...

▲배낭을 벗어놓고 전망대로 갔는데...

▲등산로 양쪽에 노루오줌풀이 흐드러지게  피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야자열매로 만든 매트까지 깔려 있고...

▲계단을 지나 내려가면...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옵니다.

▲전망대 가운데엔 커다란 바위를 그대로 있는데...

▲몇해전에 이곳으로 내려오다가 길이 없어 고생했던 기억도 나더라구요...ㅎ

▲전망대 아래쪽 역시 거의 낭떨어지 수준이네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거북바위는 이런 모습입니다.

▲전망대에 왔으니 기념사진을 남겨야겠죠 ? ㅎ

▲그리고 가야할 거북바위를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전망대 난간대 때문에 이정도가 최선입니다...ㅎ

▲전망대에서 되돌아 가는데...

▲거류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실사리를 누군가가 훼손을 한듯 보였습니다.

▲등산로 옆에서 개망초가 유혹을 해서 담아주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늘에 앉아 한참을 쉬다가...

▲거북바위를 가지 않고 곧장 엄홍길전시관으로 갈까도 고민을 해 보았는데...

▲200미터 거리를 다녀오지 않고 간다는건...

▲산을 타는 사람으로 예의가 아닌거 같더라구요...ㅎ

▲거북바위의 계단을 올랐더니 거류산 정상이 보이네요...

▲그리고 가파른 바위를 내려가 다리를 건너 조망바위로 가는데...

▲당동만이 가까이 보이고...

▲그리고 조금전에 다녀왔던 거류산전망대가 보이네요...

▲거북바위 제일 끝쪽으로 가는 길도 만만치 않아서...

▲바위 사이를 조심해서 가야겠더라구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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