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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애향교를 지나 와룡산 향로봉을 오르고...

 

 

▲쌍두바위는 삼천포와 고성의 바다를 다 볼 수 있어서 기념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향로봉에서 하산하는 능선을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찍고...

▲씨방을 만들고 있는 쇠물푸레나무도 보이고...

▲그리고 더넓은 풍광을 향로봉을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었는데...

▲고성만 위에 뭉게구름도 멋지고...

▲다도해 역시 멀리까지 보여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고...

▲그리고 고성의 다도해를 줌으로 당겨서 담고...

▲조금 아찔한 쌍두봉을 내려가서...

▲쌍두봉과 하늘을 담고...

▲조금 더 갔더니 붉은색 다리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전에 올랐던 바위가 쌍두가 아닌 상두바위 ? ㅎ

▲애향교라는 이름은 히이애향에에서 기금으로 제작 설치를 했다고 하네요...

▲애향교에 왔으니 고마운 마음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바위를 타고 올라갔더니...

▲오르막 바위 구간이 나오네요....

▲그리고 사이즈가 큰 바위들이 나타났는데...

▲강아지를 닮은 바위도 보이고...

▲너덜길 수준의 구간을 지났더니...

▲바위를 타고 넘어가는 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조망이 터지는 바위가 나와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었는데...

▲저 멀리 사천 와룡산까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와룡산 민재봉까지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고...

▲조금전에 올랏던 상두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다시 바위능선을 타고 올라갔더니...

▲나무터널이 나타나네요...ㅎ

▲그리고 정상석과 커다란 정자가 보였는데...

▲정자가 정말 얼마나 큰지...ㅎ

▲향로봉 정상석을 담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바다와 하늘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정상석이 따끈따끈해서 안아도 보고...

▲다소곳하게 앉아도 보았습니다...ㅎ

▲몇해 전부터 오고싶었던 향로봉이라 그런지 기분이 아주 좋더라구요...ㅎ

▲이번엔 정자에 올라 파노라마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넓게 보여서...

▲사진이 잘 나올거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ㅎ

▲바로 앞에 꽃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해발이 낮은 산에서 이정도면...

▲대만족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 ㅎ

▲향로봉에서 직진을 하면 수태산과 무이산으로 가는 길이네요...

▲정상엔 멍석딸기가 있어서...

▲가까이 가서 접사로 담아주고...

▲갓털씨를 날리고 있는 지칭개도 보이더라구요...

▲하산은 역시 운흥사쪽인데 한바퀴 도는 형태네요...

▲하산을 하면서 예쁜 꽃들이 있는지 찾아 보았지만 여름꽃은 아직이더라구요...

▲조망이 터지는 곳이 나오면 어김없니 나갔는데...

▲널찍한 바위에서 삼천포 화력발전소가 보이네요...

▲지난번 통영 벽방산에서 만난 찔래꽃은 분홍색 이었는데...

▲이곳 향로봉의 찔래꽃은 피기전에만 분홍색이네요...ㅎ

▲이제 편안한 능선길이 나오네요...

▲길도 좋은데 바람까지 살랑 살랑~ ㅎ

▲그렇게 편안하게 내려가는데...

▲국수나무고 꽃을 활짝 피우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꽃을 피우고 있는 산딸나무가 있어서...

▲가장 인물이 좋은 아이를 골라서 담고...

▲범꼬리풀은 도도한 자세로 꽃을 피우고 있네요...

▲그리고 키가 큰 산딸나무도 있었는데...

▲어떻게 담아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꽃이 워낙 많아 뾰족한 수가 생각나지 않더라구요...ㅎ

▲그래서 일단은 보케를 만들어 줄 요량으로 담았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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