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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와룡산의 명물인 신선대를 즐기고...

 

▲등산로에서 20미터라고 해서 나갔더니 범상치 않은 바위가 나타나더라구요...

▲그리고 벼랑끝엔 역시나 범상치 않은 소나무가 보이고...

▲소나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신선대를 올려다 보았더니 하늘까지 곱더라구요...

▲신선대는 곧장 오를 수 없고 뒤쪽으로 가면...

▲안전하게 오를 수가 있습니다.

▲신선대 바위 난간에 걸터앉아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전혀 아찔하게 나오지 않았더라구요...

▲저곳에 걸터앉으면 생각보다 많이 아찔한데...

▲아래쪽이 보이지 않으니...ㅋ

▲그런줄도 모르고 저 멀리 사천 와룡산 민재봉을 손가락으로...ㅎ

▲그리고 난간에 일어서도 보았는데...

▲역시 전혀 아찔하게 나오지가 않았더라구요...

▲신선대에 올라 파노라마 사지도 찍었는데...

▲지난 4월 비바람을 뚫고 산행을 했던 천왕봉과 새섬봉...

▲그리고 마지막 민재봉까지 조망이 되더라구요...

▲삼천포 화력발전소를 줌으로 당겨서 담고...

▲그리고 천왕봉과 새섬봉도 줌으로 당겨보고...

▲소나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던 바위와... 

▲천녀송처럼 오랜 세월을 간직한 소나무도 담고...

▲아래쪽을 보았더니 낙서암이 보이더라구요...

▲소나무가 있는 바위는 갈라져 있었는데...

▲바위 아래쪽은 이정도로 아찔한 낭떨어지였습니다...

▲신선대를 나와 다시 산행을 이어갔는데...

▲까칠한 오르막 구간이 나오다가...

▲커다란 암릉을 우회하는 길이 나왔는데...

▲바위틈엔 가는잎그늘사초가 할아버지 수염처럼 보이는...ㅎ

▲그리고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았지만 바위떡풀도 보이고...

▲이젠 가파른 너덜지대가 나타나네요...

▲그리고 바위를 타고 오르지 말고 우회하하는 표시가 보이네요...

▲우회를 하면서 아래쪽을 보았더니 너덜지대가 끝이없더라구요...

▲올라가야 할 구간 역시 거친 너덜지대네요...

▲너덜지대를 지났더니 등산로가 나오네요...

▲그리고 바위 능선을 지나 가는데...

▲요염한 자태로 자라는 소나무가 보이네요...ㅎ

▲산정엔 아주 큰 바위가 나타났는데 바위채송화도 보이고...

▲조망이 터지는 곳으로 나가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저 멀리 삼천포 화력발전소가 보이더라구요..

▲땅비싸리 꽃은 다 지고 늦둥이만 남아 있네요...

▲바위 아래엔 예덕나무도 보이고...

▲삼천포 화력발전소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오랜만에 통족발을 준비해서...

▲먹기좋게 썰었는데 자세가 여~엉~~ ㅎ

▲나무그늘 아래에서 점심을 먹고...

▲여러갈래의 가지를 가진 반송이 있어서...

▲편하게 앉아서 기념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ㅎ

▲이젠 향로봉 정상으로 가면 되는데...

▲길이 여러갈래라 잘 보고 가야겠더라구요...

▲능선을 타고 가는데 이렇게 바위를 넘어가는 길도 있습니다.

▲바위채송화는 이제 노랑색 꽃망울을 올리고 있네요...

▲등산로 옆에 우뚝 솟아있는 바위가 나타나서...

▲바위를 타고 올라가 보았더니...

▲멋진 소나무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전에 점심을 먹었던 봉우리도 보이고...

▲지도상으로 봤을때 이곳이 쌍두바위인거 같았습니다.

▲쌍두바위는 사방이 탁 트인 조망이 좋아서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죽어서도 멋을 잃지 않고 있는 소나무 고사목도 담고... 

▲향로봉에서 이어지는 암릉능선도 매력적이라 가보고 싶더라구요...

▲더넓은 풍광은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야겠죠 ? ㅎ

▲그렇게 향로봉 정상까지 담아보았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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