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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벽방산 선바위 06

싸나이^^ 2024. 6. 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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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벽방산 안정재에서 안정사로 하산을 하고...

 

▲때죽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면서 향기를 날리고 있었는데...

▲느티나무는 충영을 마치 열매처럼 내달고 있더라구요...

▲바람에 향기를 날리고 있는 때죽나무를...

▲동영상으로도 담아주고...

▲조금 더 내려가면 커다란 돌탑이 나옵니다...

▲그리고 가파른 바위구간이 나오고...

▲멍석딸기도 보였는데...

▲특이한 형태로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가파르고 거친 내리막 구간을 지나면...

▲조금 완만한 내리막이 나오고...

▲그리고 산불감시초소가 있더라구요...

▲나무계단 옆엔 예덕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어서...

▲화려하진 않지만 고운 자태를 담아주고...

▲그리고 긴 내리막 계단을 타고 내려갔는데...

▲마치 돌담을 쌓아놓은듯한 돌무더기가 보이더라구요...ㅎ

▲다시 완만한 내리막을 지나면...

▲나무계단이 나오는데...

▲역시 길고 가파른 구간입니다.

▲나무계단 옆엔 덜꿩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네요...

▲그렇게 조금 더 내려가면 임도가 나타나는데...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도 나오고...

▲천개산을 다녀올까 하다가...

▲오늘은 선바위가 목적이라 곧장 내려갔습니다.

▲안정사로 내려가는 길은...

▲아주 편안한데...

▲길진 않지만 너덜길도 있고...

▲계곡을 건너는 길도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편안한 내리막을 내려가는데...

▲아직까지 지지않고 있는 산골무꽃이 보이네요...

▲일찍 꽃을 피운 골무꽃은 이렇게 씨방을 만들고 있네요...

▲이젠 더 편안한 길이 나오네요...

▲커다랗게 깨진 바위도 나오고...

▲걷기 불편한 너덜길을 지나면...

▲오솔길 같은 길이 나오는데...

▲마삭줄 사이에 노루발풀이 줄지어 꽃을 피우고 있어서 담아왔습니다...ㅎ

▲갈림길에서 안정사쪽으로 내려갔는데...

▲계곡에 피나물이 보이더라구요...

▲계곡물은 많지는 않았지만 물소리도 들리고...

▲편안한 길을 따라 내려갔더니...

▲계곡물은 더 많아지고...

▲천개산을 갔더라면 은봉암으로 내려왔겠죠 ? ㅎ

▲안정사 앞에는 수령이 오래된 애기단풍나무가 있더라구요...

▲계곡 앞에는 해탈교라는 글씨가 보이네요...

▲초파일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아 이정표에 연등이 걸려 있네요...

▲하산때 들러기로 했던 안정사를 들어가 보았는데...

▲입구에 우물도 있고...

▲안정사 만세루에 대한 안나문도 있더라구요...

▲안정사의 대웅전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대웅전 앞에는 안내문이 있었는데...

▲대웅전 내엔 영산회괘불도가 있다고 하네요...

▲대웅전 옆엔 칠성각이 있고...

▲그 옆엔 진부전이 있었는데...

▲진부전엔 목조지장시왕상이 있다고 하네요...

▲안정사의 마당엔 범종각이 있네요...

▲화려하지 않은 단청이 참 편하고 아름다워서 담았습니다...ㅎ

▲범종각엔 법고가 메인인듯 보였습니다...ㅎ

▲기와불사 앞에는 포대화상이 웃고 있더라구요...ㅎ

▲계곡물은 있었지만 알탕을 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ㅎ

▲안정사엔 비석들도 많았는데 남무관세음보살 아래 창우회라는 글씨도 보이고...

▲입구엔 남무아비타불 비도 있더라구요..

▲그렇게 안정사 일주문을 지나면...

▲주차장이 나오는데 우물과 화장실이 있어서 물도 마시고 땀을 씻고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블로그는 배경음악과 함께 아래 유튜브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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