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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벽방산 선바위 05

싸나이^^ 2024. 6. 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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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벽방산의 명물인 선바위를 만나고 되돌아 가서 안정사로 하산을 하고...

 

▲선바위를 바로 앞에서 바라보았더니 통영바다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그래서 동영상으로도 담아 보고...

▲선바위의 크기는 이정도입니다.

▲어림짐작으로 3미터가 조금 더 될거 같네요...

▲산행기를 보았더니 이 바위에 여러명이 올라가서 기념사진을 찍어서...

▲저도 한번 올라가 보았는데...

▲바위의 무게가 있어서 그런지 안전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바위를 꼭 잡고 기념사진을 찍고...

▲이런 사진은 세로로 담아야 실감이 나겠죠 ? ㅎ

▲그리고 내친김에 꼭대기까지 올라가 보았는데...

▲조금 아찔하더라구요...

▲그런데 일어서 볼까도 고민을 했지만...

▲그러기엔 안전상 문제가 될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앉아서 기념사진을 찍고...

▲내려가는데...아...

▲바위 역시 올라갈때 보다 내려갈 때가 더 난감하고 위험하네요...

▲다행히 손을 잡을 곳이 있어서...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바위에 발을 내딛고...

▲오늘의 미션 완성이네요...ㅎ

▲선바위 앞은 완전 낭떨어지인데...

▲요즘 유행하는 인생샷도 남겨보고...

▲그리고 기념사진도 찍고...

▲선바위를 되돌아 가면서...

▲선바위와 낭떨어지를 담았는데...

▲신기하고 멋지고 아찔하네요...ㅎ

▲이제 왔던 길을 되돌아 올라가야 하는데...

▲두번째 봉우리도 올라가 볼까 하다가...

▲오늘은 멋진 선바위를 만났으니...

▲곧장 올라가기로 하고...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너덜지대를 지나면...

▲돌탑무지 갈림길에서 정상쪽으로 올라가면 되는데...

▲가파른 오르막 구간입니다.

▲능선을 타고 가면서...

▲왼쪽은 산 전체가 너덜지대였는데 오른쪽 역시 너덜지대더라구요...

▲사이즈가 큰 돌양지꽃엔 벌레가 떡하니 앉아 있네요...

▲그렇게 갈림길에 도착을 해서 안정재로 내려갔는데...

▲멋진 소나무도 보이고...

▲그리고 계단이 나타나는데...

▲이곳의 나무 계단은 샌드페이퍼가 불량이 아닌지 잘 붙어 있더라구요...ㅎ

▲벽방산을 하산할때면 늘 바위와 바다를 담곤 했는데...

▲이번에는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날씨까지 좋아서...

▲파노라마 사진이 더 잘나올거 같더라구요..ㅎ

▲통영의 다도해와...

▲지지난주에 다녀온 사량도까지 넣어서 담고...ㅎ

▲다시 가파른 나무계단을 타고 내려가면서...

▲거대한 암릉을 담고...

▲설대숲을 지나면...

▲난간대가 설치된 내리막길이 나오는데...

▲기린초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예쁜 아이를 찾아서...

▲접사고 담고...

▲꿩의밥풀도 씨방을 주렁주렁 달고 있어서 담아주고...

▲거의 만개를 하고 있는 기린초도 보이네요...

▲울창한 대밭숲 사이를 지나갔더니...

▲찔패꽃이 보였는데...

▲연분홍빛이 감도는 모습이라 더 곱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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