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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벽방산 선바위 03

싸나이^^ 2024. 6. 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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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벽방산 정상을 오르다 멋진 풍광을 즐기고...

 

▲의상봉에서 되돌아 나가는데 산수국이 꽃망울을 맺고 있네요...

▲되돌아 가는 길은 편해서 금방이더라구요...

▲갈림길에서 벽방산 정상까지는 완만한 오르막 구간입니다.

▲월치마을은 난간대를 넘어 가야 하는데 조망이 좋더라구요...

▲자...그럼 벽방산 정상으로 올라가 볼까요 ? ㅎ

▲계단이 끝나면 오르막 능선이 나오다가...

▲편안한 길이 나오는데...

▲그늘이고 바람까지 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등산로 옆엔 꽃을 피우는 둥글레가 보이고...

▲이젠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

▲그리곤 다시 올라가는 길이 나오고...

▲오르막을 부지런히 가고 있는데...

▲노랑색과 흰색으로 꽃을 피우는 씀바귀가 보이더라구요...ㅎ

▲바위가 있는 능선길을 지났더니..

▲편하게 쉴 수 있는 넓음 평상도 보이고...

▲그리고 조망이 터지는 바위가 나와서...

▲바다조망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바닷가 앞엔 공단지역도 보이고...

▲나무가 있어 더 이상의 파노라마 사진은 불가하네요...

▲조망이 터지는 바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 산행을 이어가는데...

▲둥글레가 보이는...

▲그리고 낮은 언덕위엔 벤치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파손된채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지는 소나무 능선길은...

▲치악산 사다리병창길을 연상케 하네요...

▲이제부터는 바위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데...

▲거북이가 웅크린 모습처럼 보이는 바위도 보이고...

▲가파른 바위를 타고 올라갔더니...

▲벌써 돌양지꽃이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튼실한 난간대가 설치되어 있는 바위를 타고 올라가면서...

▲돌양지꽃도 담고...

▲그리고 통영의 다도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조망이 아주 탁월하더라구요...ㅎ

▲정상으로 오르며 만나는 풍광이 아주 멋져서...

▲바다를 배경으고 기념사진도 찍고...

▲사이즈가 큰 돌양지꽃도 담고...

▲그리고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도로와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시가지...

▲저 멀리 안정공단과...

▲저 멀리 다도해까지...

▲더넓은 풍광이 거침없이 펼쳐지더라구요...ㅎ 

▲그렇게 올라오면...

▲벽방산 정상이 나타납니다.

▲벽방산 정상도 사실 오랜만에 와서...

▲편하게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정상석 뒤에서도 찍고...

▲그리고 편하게 앉아서도...ㅎ

▲벽방산 정상에서 보니 저 멀리 사량도가 보이더라구요...ㅎ

▲정상에서 바라본 전경...

▲정상을 내려가기 전에 이정표와...

▲벽방산의 정기가 온누리에 라는 글귀도 담고...

▲돌탑쪽으로 내려가다가 올라왔는데...

▲100미터 거리인 돌탑을 보고 선바위쪽으로 가야 좋겠더라구요...

▲저는 그걸 몰라서 되돌아 와서 안정재쪽으로 내려갔는데...

▲조망이 멋진 곳에 벤치도 보이고...

▲그리고 벽방산의 명품소나무들이 나타나네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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