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팔영산 05

2024.04.14 팔영산 제8봉인 적취봉을 지나 깃대봉을 다녀와서 편백나무 숲으로 하산을 하며...

 

▲지나온 제7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저 멀리 선녀봉도 담고...

▲그리고 가야할 제8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ㅎ

▲이 바위는 돌고래를 닮았네요...ㅎ

▲그럼 제8봉 적취봉으로 가 볼까요 ? ㅎ

▲나무 데크를 지나 가면서 우뚝 솟아 있는 바위도 담고...

▲적취봉에 도착을 하여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모든 정상석엔 새의 배설물이 있었는데 적취봉이 가장 심하네요...ㅎ

▲일단 적취봉 정상석에서 기념사진을 찍어 봅니다.

▲이번엔 정상석 사이즈가 있어서...

▲삼세번을 담고...

▲그리고 여덟 봉우리를 손가락으로...ㅎ

▲적취봉 정상석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는게 더 좋아보이네요...ㅎ

▲바위를 우회하여 내려가는 길이 보이네요...

▲진달래가 활짝 필때 오면 아주 좋겠죠 ? ㅎ

▲그렇게 갈림길에 도착을 해서 적대봉을 다녀왔는데...

▲산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더라구요...

▲깃대봉까지는 완만한 능선길인데...

▲걷기가 불편한 바위길도 만들어 놓았네요...

▲헬기장에 도착을 했더니 그늘 아래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분도 보이네요...

▲헬기장에서도 자연휴양림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더라구요...

▲깃대봉까지는 아주 얇팍한 오르막 구간이 나옵니다...ㅎ

▲그리고 조망이 터지는 바위에서 다도해도 담고...

▲깃대봉을 가는 가장 큰 이유는...

▲이렇게 팔영산의 봉우리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ㅎ

▲그리고 포토라인은 바로 이 바위...ㅎ

▲전봇대가 조금 불편해 보이지만 봉우리를 담고...

▲화려한 진달래가 있어 미친듯이 웃어도 보고...ㅎ

▲남포미술관에서 올라오는 길도 있더라구요...

▲팔영산 마지막 봉우리인 깃대봉에서도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바로 옆에 통신시설이 나오지 않게 담아 달아고 했더니...

▲통신시설인지 전혀 알 수가 없나요 ? ㅎ

▲깃대봉 정상석도 아무도 없을때 담아 달라고 했는데...ㅋ 

▲깃대봉을 되돌아 가면서 양지꽃도 담고...

▲그리고 조망이 멋진 곳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깃대봉을 언제 다시 올지 모르니 팔영산 봉우리를 한번 더 담았습니다...

▲진달래도 깃대봉 외엔 만날 수가 없으니...

▲진달래와 함께 사진도 찍고...

▲편안한 능선을 타고 헬기장을 지나서...

▲갈림길에 다시 도착을 하여...

▲편백나무 숲쪽으로 하산을 하는데 최선을 다해 꽃을 피우는 진달래가 보이더라구요...ㅎ

▲그리고 가파른 내리막 계단을 지났더니...

▲거친 내리막 바위 구간이 나오네요...

▲이곳 역시 돌계단을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중간 중간엔 안전쉼터가 3군데나 설치되어 있네요...

▲다시 가파른 바위 계단을 내려가는데...

▲도마뱀 한마리가 쪼르르 지나가서 담았는데...

▲사진을 찍자 마자 휘리릭 하고 줄행랑을 치네요...ㅎ

▲그렇게 편백나무 숲에 도착을 해서...

▲피톤치드를 마시며 편하게 가는데 벤치도 설치되어 있네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