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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팔영산 04

싸나이^^ 2024. 4. 2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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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팔영산 통천문을 지나 제7봉인 칠성봉을 오르고...

 

▲맛난 미더덕 비빕밥과 고기로 배를 든든하게 채웠으니 칠봉으로 가야겠죠 ? ㅎ

▲칠봉으로 가는 길은 편안한 길이 조금 이어지다가...

▲역시나 돌계단이 나오고...

▲그리고 커다란 바위들이 즐비한 구간이 나오는데...

▲편하게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바위틈에서 자라는 진달래도 있었는데 거의 다 지고 없더라구요...

▲아찔했던 제6봉을 담아주고...

▲목책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통천문이 나오네요...

▲통천문을 지나가기 전에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바로 앞을 보면 칠성봉 정상석이 나타납니다.

▲칠성봉에서도 기념사진이 빠지면 안되겠죠 ? ㅎ

▲기념사진 역시 두어번은 찍어줘야 ? ㅎ

▲이번엔 저 멀리 제8봉과 다도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다른 포즈가 생각나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릴레함메르 ? ㅎ

▲제8봉과 깃대봉의 풍광이 아주 좋아서...

▲파노라마 사진도 담아 보았는데...

▲아주 넓은 갯뻘도 보이고...

▲그리고 작은 섬까지 담고...

▲제8봉과 깃대봉...

▲그리고 고흥만의 다도해와...

▲거침없는 풍광이 펼쳐져서...

▲선녀봉까지 담고...

▲바로 아래쪽 자연휴양림을 줌으로 당겨서 담고...

▲제8봉을 담고...

▲난간대를 잡고 조심 조심 내려갔더니...

▲철계단이 나오네요...

▲그리곤 나무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바위를 타고 올라가는 구간이 나오는데...

▲가파름이 제법 심하더라구요...

▲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조금전에 내려왔던 제7봉을 담고...

▲소나무가 무성한 능선을 지나면...

▲바위 봉우리를 넘어가야 하는데...

▲팔영산의 제8봉이 눈앞에 펼쳐지더라구요...

▲제8봉을 가기 위해서는 다시 내려가야 하는데...

▲조망이 멋진 곳에 난간대가 설치되어 있네요...

▲혼자서 선녀봉을 다녀오신 일행분과 웃으며 담소도 나누고...

▲그리고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

▲한껏 기분이 좋아져 익살스러운 표정도 ? ㅎ

▲이젠 아주 가파른 내리막 계단이 나오네요...

▲등산로 옆엔 우뚝 서있는 바위도 나오고...

▲내려왔으니 다시 올라가야겠죠 ? ㅎ

▲바위를 타고 올라가는 가파른 구간엔 난간대가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조망이 멋진 바위에 올라 제7봉과 함께...

▲다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

▲아직까지는 황사가 심하지 않아서...

▲멀리까지 잘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연두빛 산과...

▲고흥앞바다와...

▲자 멀리 깃대봉...

▲그리고 제8봉까지 거침없이 담고...

▲지나온 제7봉인 칠성봉을 바라보며 멍때리기도 한판 해 봅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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