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설흘산 04

2024.02.25 다랭이마을 주차장에서 시산제를 지내고 독일마을도 다녀오고...

 

▲산악회 시산제 음식이 얼마나 풍성하고 정갈한지는 생선을 보면 알겠죠 ? ㅎ

▲전도 종류도 많고 양도 많네요... 

▲이제부터 산악회 시산제가 시작이 되네요...

▲산악인의 선서를 시작으로...

▲강신...

▲산악회 회장님의 초혼문 낭독...

▲여성회원님들...

▲그리고 다른 산악회 임원진이 너무 많이 오셔서...

▲한번에 하지 못하겠더라구요...ㅎ

▲저도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올렸습니다.

▲제가 있는 산악회는 다음달에 시산제를 지내 미리...ㅎ

▲그렇게 산악회 시산제를 마치고 음식을 나누어 먹고...

▲독일마을로 이동...

▲독일마을을 한바퀴 둘러 보았는데...

▲광장쪽은 공사중이라 들어갈 수가 없네요...

▲그래서 마을쪽으로 내려가서...

▲독일마을과 바다도 담고...

▲감기때문에 마스크까지 착용을 했는데...

▲이번 감기가 지독하더라구요...ㅎ

▲독일마을에도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시설물이 있네요...

▲광장으로 올라가는 길은 이렇게 막아 놓았네요...

▲매화나무엔 꽃들이 만발하고 있네요...

▲1977년에 함부르크에 근무를 하시다가 2007년에 입주를 하셨다고...

▲마을 아래쪽으로도 내려가 보았는데...

▲독일풍이 물씬 풍기나요 ? ㅎ

▲길옆엔 대부분 맥주와 기념품을 파는 가게더라구요...

▲가게 옆 공터엔 팬지가 꽃을 피우고 있고...

▲아트샵 안에는 독일풍의 기념품들이 많더라구요...

▲젊은 학생들도 보이고...

▲이집 정원은 정말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있네요...

▲그렇게 도로를따라 내려가다가...

▲독일마을 표지석도 담고...

▲셀카도 남기고...

▲그리곤 되돌아 올라 갔는데...

▲하이디 하우스는 쉐어하우스처럼 보이네요...

▲독일인이 직접 운영하는 가게도 있더라구요...ㅎ

▲독일기와 태극기가 나란히 걸려 있는 모습을 담고 설흘산과 시산제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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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