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 무학산 02

2024.01.07 무학산 할봉을 올라 십자바위를 지나며...

 

▲마창대교를 배경으로 학봉 정상석을 담고...

▲그리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역광이라 제대로 나오지 않았더라구요...ㅎ

▲계단을 타고 학봉을 내려가면...

▲우회하는 데크와 만나네요...

▲십자바위로 가기 위해서는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서...

▲덩치가 큰 바위도 담고...

▲바위를 타고 십자바위 전망대에 올라 왔더니 차가운 바람이 불더라구요...

▲이곳 전망바위는 수도없이 올라왔는데 이 바위가 방울뱀을 닮았다는건 이번에...ㅎ

▲그리고 전망바위 난간쪽으로 나가서 멍때리기도 한판 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역시 역광이네요...ㅎ

▲전망바위에서도 조망이 좋아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었는데...

▲저 멀리 중봉과 정상이 보이네요...

▲그리고 만날재로 이어지는 대곡산도 보이고...

▲그렇게 파노라마 사진을 담고...

▲전망바위를 내려가면서...

▲십자바위도 담고...

▲고래를 닮은 바위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미끄러지지 않게 난간대를 잡고 내려가면...

▲나무계단이 나오고...

▲그리고 편안한 능선길을 지나면...

▲측백나무와 깨진바위가 있는...

▲완월농장과 서원곡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오네요...

▲중봉으로 오르는 길은 편안한 길과...

▲바위구간이 나오는데 이번에도 짧은 바위구간으로 올랐습니다.

▲그렇게 올라오면 우회하는 길과 만나서...

▲가파른 목책계단을 타고 올라가는 길이 나옵니다.

▲중봉으로 오르는 길도 가파른 길이라...

▲지그재그로 올라가는 길이더라구요...ㅎ

▲조망이 터지는 바위도 나왔지만 역광이라 패스를 하고...

▲마산 시내가 잘 보이는 바위도 앞쪽에 잡목이 무성해서 패스~~

▲그렇게 한바탕 치고 올라가면...

▲중봉에 도착을 하고...

▲중봉도 멋진 정상석을 하나 세워주면 좋겠는데 여전이 글씨만 있네요...ㅎ

▲중봉을 지나면 내리막 길이 나오는데...

▲바위를 타고 내려가는 길도 있습니다.

▲조금 더 가면 서너명이 앉을 수 있는 평평한 바위도 나오고...

▲평평한 능선을 지나서 가면...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기 전에 쉴 수 있는 벤치도 있더라구요...

▲이젠 마사토가 있는 목책계단 길이 나오는데...

▲철모를 닮은 바위를 지나면...

▲나무계단이 나오고...

▲계단 옆엔 선바위가 있는데 누군가가 낙서테러를 해서 지운거 같은데 모양이 영~ ㅎ

▲그렇게 부처바위에 도착을 해서...

▲마산앞바다를 배경으로 부처바위를 담았는데 역시 역광이네요...

▲바위 앞으로 나가서 내장후레쉬를 사용해서 돝섬과 마창대교를 담았는데 이렇게 나왔더라구요...ㅎ

▲마산돝섬과 마창대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내장후레쉬를 사용하지 않고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

▲빛이 너무 강렬해도 사진은 잘 나오지 않는거 같네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