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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비금도 04

싸나이^^ 2022. 4. 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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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전남 신안군 비금도의 투구봉을 다녀와서 선왕산으로 가며...

▲투구봉에서 되돌아 올라가야하는 나무계단도 담고...

▲거대한 뱀처럼 생긴 나무데크를 위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네요...

▲이럴땐 세로로 담아줘야 더 실감나겠죠 ? ㅎ

▲바위에 올라 점프샷을 했던곳엔 여전히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있군요...ㅎ

▲투구봉 갈림길로 되돌아 와서 배낭을 매고 다시 산행을 합니다.

▲가야할 능선길엔 철계단이 보이네요...

▲짧은 철계단을 올라서 갔더니...

▲내려가는 길이 나오는데...

▲짙은 색갈로 꽃을 피우는 진달래가 있더라구요...ㅎ

▲이젠 아주 가파른 내리막 구간이 나오네요...

▲앞쪽 암릉도 한폭의 그림이 되고...

▲가파른 바위를 조심 조심 내려갑니다.

▲바위를 타고 내려가는 길도 나오네요...

▲뾰족한 바위에 올라가서 기념사진을 찍어도 멋질텐데 일행분들이 오지 않아 패스~ 

▲계단을 타고 내려가는 길을 지나면...

▲다시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데...

▲조금전에 애려왔던 암릉 능선은 이런 모습입니다.

▲이번엔 더 가파른 내리막길이 나오네요...

▲경기도 안산(?)으로 가는 길도 나오고...ㅋㅋ

▲대누무가 무성한 곳엔 여러갈래 길이 있는데 직진이겠죠 ? ㅎ

▲양지바른곳엔 산자고가 곱게 피고 있네요...

▲이제부터는 올라가는 길이 나오네요...

▲대나무가 울창한 숲길도 나오고...

▲지나온 암릉 능선을 보았더니 정말 한폭의 그림입니다.

▲하늘까지 고운 날이라 암릉 능선이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

▲그렇게 가파른 오르막을 올랐더니 정자가 나오더라구요...

▲죽치마을과 우실 ? 하여간 계속 직진을 해야 선왕산이 나오더라구요...

▲이젠 조금 완만한 오르막이 나오네요...

▲오르막을 올라서서 일행을 기다리면서...

▲가야할 선왕산자락도 담고...

▲멋진 풍광도 담아봅니다.

▲앞쪽에도 멋진 바위들이 많이 있군요.

▲선왕산 아래쪽엔 우뚝 솟아있는 바위도 보이고...

▲바다 색갈보다 저수지의 색갈이 더 짙네요...ㅎ

▲풍차가 있는 명사십리 해수욕장도 보이고...

▲지나온 암릉까지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고 기다렸더니...

▲그제서야 일행분들이 오셔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조망이 멋진곳에 이런 벤치가 있어 사진찍기엔 안성맞춤이더라구요...ㅎ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 내려가는데...

▲흰노루귀가 보이는...

▲그리고 활짝핀 산자고도 있더라구요...ㅎ

▲아주 깊숙하게 내려갔더니 돌담길이 나왔는데...

▲선왕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이정표가 나오네요...

▲선왕산으로 오르는 능선길...

▲일단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봅니다.

▲지나온 암릉 능선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이번엔 암릉을 타고 올라가는데...

▲부처손이 많이 자라고 있더라구요...

▲지나온 그림산의 암릉은 점점 멀어지고...

▲가야할 암릉길도 까칠해지더라구요...ㅎ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멋진 소나무는 담아줘야겠죠 ? ㅎ

▲제법 넓고 평평한 저 바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차한잔을 해도 좋겠죠 ? 

▲이젠 바위를 타고 넘어가는 길이 나오네요...

▲저 마을은 파랑색 페인트만 지자체에서 지원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바위를 타고 넘어갔더니...

▲오랜만에 흙길이 나오네요...

▲평평한 길을 부지런히 가는데...

▲사이즈가 큰 바위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네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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